1부공략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okpponghansabal&no=2087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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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스트로 변경하고 밑에 중점을 찍으면 인력 2%를 주는데 

기존의 3기병을 5기병으로 바꿔주자

3기병으로 운용해보니까 돌파력이 살짝 아쉬웠음.

아마 바로 인력이 차지는 않을껀데 개전하고 서서히 차오를거임.

캐나다 북동쪽은 그냥 3기병 편제로 했음. 

이제 독립할때가 되었음.

바로 독립해서 추축 들어가고 아일랜드-소련 순으로 정당화하자

굳이 아일랜드가 아니여도 됨. 적당히 독보 걸릴만한 국가면된다. 

푸른셔츠단 지원 중점을 찍어주자. 

홍차국따윈 필요없다. 캐나다는 추축으로 감. 

파시 국가는 누구나 받아주는 아돌프 선생님. 

영국 옆에있는 아일랜드에 정당화를 박자. 

가만히 있는 스탈린 선생님에게도 이어서 정당화를 걸어준다. 

캐나다가 긴장도를 제일많이 올려서 영국, 프랑스가 아일랜드에 독보를 걸수 있게 되었음.

긴장도 25% 넘어가도 유발 긴장도가 낮으면 독보를 안걸기때문에

강대국에 정당화를 걸어줘야함. 

이렇게 영국과 프랑스가 독보를 걸게된다. 

전쟁 지지도 25가 넘어가면 부분동원령으로 바꾸자. 

긴장도가 높아졌으니 캐나다 방위 법령 중점을 찍어준다. 

인력이 늘어났으니 공수부대도 뽑아주고

본토 방어할 사단도 추가하자. 

수송기는 더이상 안뽑아도 됨. 

3기병 10개 정도면 어느정도 막는것은 가능하다.

영국이 귀신같이 병력을 배치한 모습.

영국은 땅이 많아서 사단이 많다고 하더라도 분산배치가 되기때문에

막상 본토에는 병력이 얼마 없음. 

6기병으로 바꿨음.

뭐 이건 상황보면서 바꿔주면된다. 

5기병 써도됨. 

공수부대를 준비해준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아일랜드에 전쟁 선포가 가능한데

미리 영국 본토에 있는 사단들을 점검하자

영국군과 캐나다 군이 겹치게되면

캐나다 군이 낮은 조직력으로 인해 증발하기때문에 일부 사단들은 수동으로 움직여줘야된다.

최대한 항구위주로 배치해주고 여의치 않다면 승점도시 위주로 해주자.

런던은 사진처럼 감싸주듯 배치해주면 적 보급이 끊기면서 다들 굶어죽는다.

수도에서 보급이 나오기때문에 포위하면 다른곳은 보급이 씹창나는것을 이용한거임.  

정당화 완료. 

바로 선전포고해주자. 

저번에는 동맹 호출 했었는데 이번에는 최대한 독일, 이탈 기여도를 낮추기 위해서 호출을 안할거임.

독일-영국이 평화상태인 채로 주데텐란트 중점을 찍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서로 전쟁중이라면 독일-체코가 전쟁이 붙고 체코로인해 독일 기여도가 높아짐.

그래서 호출은 주제텐란트 이후에 하도록 하자. 

3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