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순서는 이렇게 감

연구는 알아서하고 군공은 전부 소총뽑기 ㄱㄱ

그리고 13 번째 중점찍기전에 상륙은 미리 연구하자.

(덴마크의 경우 15번째 중점을 바로 찍지말고 옆에 있는 섬 중점 먼저 찍자 나중에 하다보니까 이거 먼저 찍으면 문제가 생김)

노르웨이 비 동맹의 경우 모르면 손해가 너무 많아서 그것 위주로 설명함

일단 2번째 중점까지 찍으면

국왕에 대한 지지 선언이 나오는데 안정도하고 전쟁 지지도를 감소 시키고 비동맹 지지도 올려주는 결단이 나옴

3~4번째에는 6개

8번째 중점에는 12개가 필요함

이러면 일반적으로 안정도하고 전쟁지지도가 많이 감소하니까 최소한으로 12개만 찍어야겠네 하고 찍는 사람이 많음

근데 그게 함정임 12개 달아도 안정도는 8%정도 남고 전쟁지지도는 0%만 남아서

그냥 30개 다찍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함

단 3번째 중점 완료되기전에 30개 다 돌려야 안정도 손해 안 보니까 70일안에 30개 다찍자

그러면 안정도하고 지지도가 낮아져서 내전위기가 뜸

하지만 17일 정도 남았을때 4번째 중점 찍히면서 바로 아슬아슬하게 커버가 됨

8번 중점이 찍힐때까지 30일짜리 전쟁지지도만 계속 올려주자.

왕국 복귀 중점이 찍으면 정치력을 주고 전쟁지지도와 안정도를 올려주는 것이 다 사라짐

그래서 나중에 전쟁 지지도 올릴 방법이 사라지는데

문제는 중점에서 전쟁지지도 55%를 요구해서 어설프게 찍으면 중점이 막힘

보면 안정도를 1번 올려줘야 하나?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베델 알베스르그 집권하면 20%+ 트뤼그베 할베르 15% +베델 알베스르그 10%

노동 환경 개선+경제 부양을 찍으면 120~130% 까지도 가볍게 찍으니까 걱정 안해도 됨

왕국 복귀 중점을 찍었다면 육군 천재 찍고 육군 경험치 파밍하자. 또 비동맹에 건설속도 10% 올려주는애 고용해도 됨

어처피 고용할 놈들이 없음

이후에는 포인트를 모아서 무제한적 복무 +총동원령 찍을 준비를 시작하자

이제 스웨덴이랑 싸워야하는데 스웨덴은 바로 옆이고 아까 국왕 민병대 20사단 받아서 병력은 절대 모자르지 않는다

그냥 기본 30부대로해도 30일컷으로 끝남

이제 덴마크랑 싸워야 하는데

덴마크의 경우 해보니까

페로제도->붉은 에어리크의 땅 ->덴마크 영유권 주장으로 하자

만약에 덴마크 영유권 주장으로 하자마자 동의할 경우에 저 먼섬으로 상륙 해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서 답도 없음

그리고 괴뢰국 하겠다는 것은 무조건 거부하자 버터 버프가 아쉽긴 하지만 그러면 합병을 못해서 빠르게 핵심주를 못박는다.

아무튼 덴마크랑 전쟁걸리면 이떄쯤에 안정도 100% 전쟁지지도 100% (모자르면 주재무관 박고 10%) 가 나올텐데

전쟁하면 전쟁지지도 80%가 나와서 총 동원령 떙길 수 있음

이렇게 하면 노르웨이 비동맹 중점은 다끝나고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면 된다.

만약에 징병법도 바꾸고 싶다면 수도 먹고 바로 병력 대부분 해산시켜서 병력비율 바꾸고 승리해서 합병하면 됨

상륙은 이렇게 설정 하고 전선은 저렇게 뒤로 땡기면 노르웨이 병력이 거의다 빠지니까 상륙하고 병력은 그때 밀면 됨

이렇게 안정도 100% 전쟁 지지도 100% 무제한적 징집 +총동원령 4개 다갖춘 노르웨이산 스칸디나비아 완성임

이후로는 하고 싶은 것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독일이 폴란드 치자마자 영국 정당화 걸고 독일 세력에 들어간 다음에 (불가침만해도 될듯)

연합이랑 싸워서 영국 먹고 북해 제국 세우는 것이 도전 과제에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