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력은 아예 쓰지말고

시작 지도자는 아무거나 해도 됨

난 그냥 연구 속도 6% 올려주는애 골랐음

두번째 지도자는 농민 연합해야 전쟁 지지도 10% 찍혀서 4번째 중점을 바로 달릴 수 있음

4번째 중점 찍고 정치력 187 써서 파시 조언가 ㄱㄱ

이후에 정치력 100 모이자마자 노동환경 개선으로 안정도 올려주자

파업 1번은 어쩔수 없이 당하지만 이후에 계속 80% 유지됨

7번째 지지 선언 찍자마자 결단으로 귀족 빼고 다 1번씩 하자

귀족 지지는 효과도 구려서 뺌

그러면 파시 50% 로 바로 올라가서 중점 쭉 바로 탈 수 있음

파시 지도자의 경우 안정도 10% 주는 지도자를 선택함

해보면 알겠지만 폴크헴 좀만찍어도 안정도가 개박살나서 그럼

아래 중점들은 전쟁지지도 40% 넘어가야 찍히니까 이제 멈추고 다른것좀 찍다가 하면 됨

독일이랑 관계 개선좀 만하면 바로 추축 세력도 가입 가능하고

선네덜란드하거나 선엘랑도 할 수 있음

하지만 그래도 북유럽이니까 칼마르 연합을 노려보자

이후에 정치력 남는 순서대로 아이슬란드 -> 노르웨이 정당화를 걸어주자

아이슬란드 정당화하는 이유는 긴장도를 정말 조금 올려주고 아이슬란드가 도망치는 것을 막기위해서임

아이슬란드 정당화 끝나면 정당화만료되기직전에 덴마크에 선전포고를 하자

이후에 노르웨이 정당화가 끝날때까지 전선을 사수하자.

주의해야할점은

아이슬란드 정당화 +덴마크 선전포고 + 노르웨이 정당화의 경우 아슬아슬하게 긴장도가 10%가 안넘어서 독립보장이 안걸린다.

그러니까 선전포고만하고 덴마크를 먹지말고 무제한 대치를 하다가 노르웨이 정당화가 끝나면 바로 덴마크 선전포고하는 식으로 돌려서 하면 된다.

그리고 덴마크 먹자마자 바로 노르웨이에 선전포고하자. 독립보장이 바로 안걸림

이런 식으로하면 아래 중점을 하나도 안 찍고 칼마르 연방을 바로 할 수 있다. 중점으로 찍는게 오히려 시간과 정치력을 손해본다.

단지 중점의 장점은 장군 흡수인데 그거 할바에 그냥 빠르게 먹자.

이런식으로 정치력이 미친듯이 들어간다. 중점찍는 시간도 엄청나게 들어가고..

덴마크를 칠때는 이렇게 라인당기면 애들이 다빠져서 빈집털이로 순식간에 먹을 수 있고

노르웨이 칠때는 징집 단계 1단계 올리고 1기병 뽑아서 유인해도됨

정아니면 본토 일부러 밀려주고 승점만 싹 먹어도 됨

1938년 7월에 바로 스칸디나비아 제국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