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많이 보이길래 공략 제대로 쓸까하다가 캡쳐하기 귀찮고 체코 자치령 보기 귀찮아서 그냥 글로 씀.

버전은 2가지임 -> 도과용 or 그냥 즐기기 용

일단은 도과용만 적어둠.

일단 시작하기 전에 원할한 진행을 위해서 꼼수가 좀 있을꺼고 서브로 정석이 뭔지도 적기는 해줄 예정이라는 점 미리 말함.

버전1. 도과용(역사적)

비역사로 하면 변수가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안함. 운좋게 편할 수도 있기는 하다.

aat 이후로 40년 중반부터 영국 상륙방어가 조금 많아지기도 했고, 해당 공략대로 진행할 경우 독일이 붕 뜨게 되어서 영국 해협에 영국 해군이 잘 빠지지 않는 현상이 생김. 그래서 일단 연합을 일본의 남방작전이 시작해 미국이 연합국을 가입하는 41년 7월 ~ 11월 이전에 영국을 죽여서 연합국을 협정에 끌고 오는 것을 목표로 함.

시작하자마자 첩보 만들어 둠. 1명만 있어도 무관.(외교적 압력 땜에)

공장은 총.포.대공포.수송기(1).지원장비.트럭(1)으로 계속 넣어줄꺼임.

정치력은 조용한 일꾼 - 파시스트 선동가 - 육군참모총장 - 징병법+국민투표요구+경제법 - 전쟁지지도.안정도 관리.

균형잡힌 예산안 ~ 국민 투표 요구 까지 바로 뜀. (전쟁 났을 때 촉수하기도 편하고, 운 좋게 합병 수락 되면 베스트)

여기서 2가지로 갈리는데,

합병수락 -> 오헝 재건 누르고 체코에 관계 개선 + 외교적압력 -> 체코 불가침(70일 이전에 가능해짐) -> 노가다 많이 할 자신 있으면 바로 체코슬로바키아 보호. 아니라면 철도재통합까지 찍고 체코 보호 찍으면 됨. 보수적으로 불레트협정까지 찍어도 되긴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비추임.

합병거부 -> 바로 선전포고하고 촉수 -> 징병법 올리고 산업활성화 -> 전쟁 끝나면 오헝 재건 누르고 체코에 관계 개선 + 외교적압력 -> 체코 불가침 -> 철도재통합 -> 체코 보호

체코 보호에서 합병 아니면 그냥 리트하면 됨. 체코 합병 했으면 독일에 관계 개선하고 세력가입.(절대 전쟁 참전/참전 요구는 넣지 마셈. 그냥 불가침 걸면 자꾸 깨는게 ㅈ같아서 가입하는거)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다면 이제 시작임. 중점은 지금부터는 취향차이.

트란실바니아 영토 주장 찍고 거부 했을 떄 정당화 줄여주는거 이용해서 유고에 선전포고(110?120? 정도 걸렸음)

이제 기존의 6보였던 오헝 군대를 7보 1포 정도로 바꾸고 48개 이상 준비함. 24개 사단은 유고 전선에 깔고 나머지는 루마니아에 군통권 받아서 승점+항구로 지역방어. 유고 선전포고 하면 바로 루마니아 멸망함. 그 다음에 유고 죽여주면 됨.
(정석은 72개 사단이상 뽑아서 루마니아는 24개로 막고 유고를 48개로 먼저 죽인 후에 루마니아 마무리. 이것도 막 어렵지는 않음. 그냥 귀찮기도 하고 시간 아까우서 저거 함)

그 다음은 모두 아시죠? 공수 이용해서 엘랑 해주시면 됨

아까 말했듯이 이렇게 하면 aat 이후로 영국 해군이 잘 안 빠짐...(독일이 전쟁을 거의 안해서) 그래서 나는 공수로 들어감. 제공권 계속 보다보면 영국해협+남잉글랜드가 비는 타이밍이 있음. 그때 공수 넣어주면 되는거임. 공수 갈때 꼭 지휘력 써서 스킬들 켜주고, 도버 따자마자 런던으로 뛰어서 런던 챙겨두셈.
이러면 영국도 컷. 연합국 전원 협정에 끌려오는데 니 점수가 ㅈㄴ 높음. 도과에 맞게 땅 먹어도 되는데 나는 귀찮아서 영국.프랑스 전부 다 쳐먹음 그냥

프랑스 죽이고 공수 각 볼 때 쯤 보면 독소전이 개전함. aat 이후로 엘랑을 남이 하면 베네룩스 먹고 폴란드 안치고 독소전이 개전하는 양상을 보임(폴란드가 코민에 감). 우리의 히틀러님이 신나게 미실때 세력 탈퇴하고 정당화. 파시라서 ㅈㄴ 빠르다. 그 이후에 그냥 한대 툭치면 추축도 항복. 필요한 땅 챙기게 되면 미.소하고  전쟁 안하고도 도과가 깨진다.

다 적었는지도 모르겠어서 중간중간 보면서 이해안되는거+오류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셈.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