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누투바 주변은 인프라가 씹창이라 어느 순간 참호로 막히면 전쟁할때 소련이 공세를 해오지 않는다.

보급 중심지를 지어줘서 일부러 밥을 먹여준 후 방어전을 강제시킨다. 지은 후에는 위에 있는 소련 철도랑 연결해준다.

군공 3개 민공4개까지 시작부터 달리고 연구슬롯까지 찍으면 정치중점이나 육군중점 아무거나 찍으면 된다

참모총장 앉혀주고 육군경험치 35 모였을때 육군정신 가운데 이념적 충성? 마르크스 와꾸 누르면 매주 인력 500이 밭에서 수확된다.

핵심인구가 매우 적으므로 징병법은 비무장으로 바꾸던지 상관 없다.

9보병 편제를 12-14개 정도 만들어준다. 장군은 아무거나 써도 별차이없음 보병특성 달린거면 좋을듯

카롤 2세가 포르투갈로망명갈 때쯤 소련에 정당화 걸어주면 됨. 방어전 치러야 하는 곳에 요새 3-4개정도 쌓아주면 된다.

국가형성조건에 구리예프가 있어서 구리예프에 넣었었다

선전포고 하고나서당연히 맹공이 들어오므로, 적당히 지연전을 펼쳐서 어느 시점에서 공세를하되 막히게 만들어야 한다.

적이 허브 2개를 먹어서 보급이 이빠이 들어오므로 뚫릴듯한 곳마다 돌려막기 해준다.

최후의방어는 조직력이 ㅈㄴ 까이므로 어쩔수 없을때에만 써준다.

공군중점을 찍고 추축국에 가입하면 뒤따라 참전한 독일 성님이 공군을 넉넉하게 날려주신다.

계속 공세가 들어오므로 적당히 장군작을 해주면 된다

약 18%의 기여도를 얻고 협정을 마무리 했다.

소련에 140만명 가량의 사상자를 안겼으나 15만명에 달하는 조국 투바의 아들들이 목숨을 잃었다.

우랄 북부, 페름, 마그니토고르스크, 첼랴빈스크, 스베르들롭스크, 즐라토우스트를 합병하고 통합하면우랄 전역이 핵심주가 된다.

이외 신강 전역에 핵심주가 있고 남사할린, 홋카이도를 합병하면 핵심주로 통합할 수 있다.

이후 기갑을 뽑던가 공군을 육성하던가 해서 승천한 독일이랑 맞짱떠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