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고 분할루트를 타볼거임.

시작시 사단은 모두 해체해주고

건설은 세르비아 모라바 남세르비아에만 지어주면 됨.

중점은 서방 중점-옛 동맹국과의 결속 찍어주고 정치력으로 파시 선동가 찍어주자.

이후에 정치력 남는대로 내전 준비-내전 루트 탈거임

그러면 연합국 자본 유치 중점이 중간쯤 흐를때 내전이 날거임.

내전이 나고 바로 기병 6사단을 훈련시켜줌.

이렇게 배치하고 대충 승점 도시 먹으면 전투 한번 없이 내전이 끝남.

이제 본격적으로 분할 루트를 타주면서 기본 보병 편제를 10사단씩 훈련하고 배치하면

이렇게 중점이 찍히기 전에 두번째 사단이 훈련 대기열에 들어가는데

쟤넨 배치하지 말고 기다리다가 분할이 모두 끝나면 4개 사단 제외하고 대기열에서 없앨거임.

정치력 모이는대로 불가리아 그리스에 정당화 박아주고

경제법까지 바꿔주고 기다리면 됨.

좆망겜답게 분할할때 대기열에 있는 인력따위는 분할되지 않고 남아있기에 이후에 대기열만 취소해주면 적당한 인력을 확보 가능함.

이제 불가리아에 선전포고 하고 괴뢰국들을 전쟁에 참여시키면 됨.

불가리아는 개참피새기라서 약한곳 판 뒤에 적당히 쑤셔주면 지알아서 항복함.

이런식으로 대충 촉수하고 소피아를 먹어주면 완료임.

불가리아 괴뢰화 후에 중일전쟁이 터지는데

긴장도 24프로 컷 나면 성공임.

그리스 정당화 완료되는대로 선전포고 박아줌.

대충 잘라먹기 해주면

이런 기적의 교환비로 전쟁을 끝낼수있음.

그리스는 괴뢰화해봤자 못먹으니까 그냥 합병해주면 됨.

그리스 합병으로 30퍼가 넘어간 긴장도에 논영 엘랑 등신들은 유고에 독보를 검.

패독사는 ai좀 쳐 고쳐라 제발

이제 적당히 트리아농 조약 파기 뉴스 뜰때까지 기다려주면 됨.

트리아농 조약이 파기되면 헝가리가 파시로 변하는데, 이때 정당화 박으면 독보 씹고 공격할수있음

만약 비동맹때 정당화걸면 좆참피 체코새기가 독보걸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데, 이러면 2차대전이 조기에 뻥 터지고 독일은 내전나는 불상사가 일어남.

그냥 좀 걸리더라도 파시로 바뀌고 거는거 추천함.

중간에 뮌헨 협정 1차가 터지는데, 헝가리가 남슬로바키아를 들고 옴. 저거 코어 박히니까 개이득임.

헝가리는 진짜 툭 치면 밀림. 애초에 지금 유고정도면 발칸반도 국가는 상대도 안되는 수준임.

이제 루마니아에 정당화를 걸어줌.

진작 걸어도 상관없는데 선전포고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운명 이후에 해야됨.

보통 39년 초에 하니 빡빡하게 굴리고싶으면 적당히 타이밍 맞춰서 하면 됨.

루마니아도 좆밥임. 헝가리 불가리아가 괴뢰국이라 루마니아 군대를 국경 전체에 나눠서 배치하는데, 우리는 그냥 유고 트란실바니아 국경에만 배치해서 밀면 됨.

헝가리랑 불가리아는 전쟁에 부르지 말고 공세선 죽 그어놓고 촉수메타 조져준 다음에

적당히 뚫어제끼고 공세선 켜주면

진짜 존나 쉽게 밀림.

싹다 합병 박거나 트란실바니아한테 다 주거나 하면 됨.

이제 여기서 왕국 재결합 중점만 찍어주면

발칸 통일이 완료됨.

이제 대충 추축 가입해주고

차라 요구하면

받아줌.

여기서 이스트리아가 유고 핵심주라서 정당화걸면 10일컷으로 정당화 끝나니 독소전 개전에 맞춰서 추축국 패주면 무솔리니 좋아죽는 꼬라지를 볼수 있음.

만약 소련이 정당화 걸면 추축 가입하고 전쟁 목표 사라질때까지 기다리면 스탈린 대가리 열리면서 맘충만드는게 가능함.

트란실바니아가 루마니아 먹는 도전과제 깨고싶으면 불가리아만 먹고 루마니아에 정당화 박으면 됨.

내가 시간 질질끄는 이유는 괴뢰국 하나마다 중점이 다 달려있어서 좀만 기다리면 산업 연구로 민공 군공이 펌핑되는데 그거 다 합병하면 공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남. 

업적딸할거 아니면 시간 좀 끌었다가 연합왕국 찍는거도 나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