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힘들게 깼고 세이브 파일 다른 폴더에 옮겨놨다 덮어써서 불러오는 식으로 했는데 우선 공략 들어감

1. 시작하자마자 케이프와 나탈 쪽에 조선소 우선 짓고 초반에 해병대 및 잠수함 연구는 열어 놓으셈. 잠수함은 왜 열어놓냐 하는데 남아공은 해군이 없고 남아공 주제에 전함이나 순양전함, 항모는 꿈도 꿀 수 없음. 게다가 크롬 제외하고는 자원 빈약한 쓰레기땅에 공장도 얼마 없음. 공장은 초반에 보병장비 올인. 잠수함을 초반 내지 36년까지 열어놓는게 좋음 

2. 스페인 내전 시 공화국에 주재무관 반드시 파견하고 지원병 보내기(스페인 지원 누르면 이벤트 뜨는거 위에꺼 누르면 해금) 눌러서 3보짜리 보내놓음. 주재무관을 지원병 보내는데 왜 쳐 보내냐면 육군 포인트 모아서 1기병짜리 찍어내기 위함임. 

3. 해병대랑 잠수함 연구는 반드시 해 놓는 게 좋고 육군 포인트 쌓이는 대로 1기병 만듬. 보병 편제는 손대지 않는다. 어짜피 인력도 디버프 푸는게 중점 걸리는 시간이 있어 보병 편제는 손대지 말고 기병이나 존나 만들어놓으셈

4. 정치력 모이고 독립하고 중점과 공산 정치가로 공산화해놓고 아프리카 성전 쭉 타면 중점으로 포르투칼에 전쟁명분 갖는데 선전포고함. 이때 앙골라 모잠비크 국경에 3보짜리 부대들과 1기병까지 스팸해놓고, 훈련된 해병대는 잠수함으로 상륙 지원 및 convoy escort 눌러논 상태로 포르투칼 섬들과 서아프리카 포르투칼 식민지를 뺏아가며 천천히 도약해서 아조레스까지 쳐먹는다. 앙골라랑 모잠비크를 점령했으면 디시전으로 앙골라 모잠비크 해방을 누르면 180일 정도 소요되며 180일 지나면 이벤트가 뜨는데 위에게 식민지가 독립하며 니 속국이 되는거고 아래꺼는 그냥 독립되는거임. 당연히 속국으로 삼아야하니 위에꺼 누른다. 참고로 빠른 플레이를 위해 일정 부분 점령해서 해금되면 바로 디시전 누른다. ㅇㅋ? 

5. 초보자들이 어려워하는데 포르투칼이랑 벨기에, 영국은 어떻게 먹어요인데 잘 들으셈. 포르투칼 항구에만 상륙 걸었을 경우 방어병력에 돈좌될 수 있음. 그래서 혼란을 주는 게 필요함. 앞서 말한 1기병의 진가는 빠르게 영토를 아프리카에서 야금야금 잡아먹는것도 있지만 항구 인접 땅 상륙해서 연결해서 포위망 만들어서 빠르게 항복을 받아내기 위함임. 포르투칼 북쪽 항구와 남쪽 항구 인접 프로빈스와 항구에 상륙 걸고 돈좌가 되다보면 빌 때가 있는데 나머지 대기병력으로 상륙 화살표 미리 그려놨다가 상륙하면 항구 하나는 뺏을텐데 북쪽의 포르토 항구일거임. 포르투칼 전선에 공세선긋고 쭉쭉 밀고 포르투칼 항복 받아낼수있음. 

6. 평협시 유럽의 포르투칼 본토는 속국으로 두고 나머지는 합병하는데 주의할 점은 업적에 식민지 해방은 반드시 디시전으로 된다는 점임. 위성국이나 속국화 평협에서 만드는걸로는 안 깨지짐. 다 병합하고 마카오는 중국한테 돌려주고 인도의 고아는 영국령 인도 줌. 왜 병신같이 주냐 묻는데 남아공은 인력이 병신이라 관리하기 벅참. 

그리고 중점으로 벨기에에 전쟁명분 가지면 벨기에에 선전포고 하면 됨

7. 벨기에에 선전포고할시 당연히 콩고에 24사단 정도 기본 배치가 좋고 1기병 사단과 3보 사단을 섞어서 쭉 밀고 해병대와 나머지 부대는 왈롱쪽 항구로 상륙 들어감. 벨기에령 콩고 국경에 병력 배치하고 밀면(앙골라 모잠비크 해방 시 속국인 앙골라를 전쟁에 불러들여야함) 벨기에는 대부분 병력을 식민지에 두니 본토 잡아먹기 쉬움.

8. 평협에서 벨기에 합병하고 콩고는 디시전으로 해방 들어가고 180일 정도 지나면 이벤트로 속국으로 만든다. 나머지 벨기에 본토는 속국으로 만들지 않고 먹는 이유는 벨기에가 살아있으면 독일이 벨기에에 전쟁명분이 생김. 니 속국이라도. 그걸 방지하기 위함도 있을 뿐더러 벨기에가 니땅으로 되어 있으면 추축이 프랑스 본토 쉽게 못 땀 

9. 중점은 포르투칼 명분주는거 열었으면 벨기에 영국 전쟁명분 주는거 열고 인력(맨 왼쪽)과 산업, 육군 교리, 해군 쪽에 손을 대는게 좋음.  공군은 남아공으로는 꿈도 못 꾸니 그냥 포기하는게 답. 육군교리는 당연 대전략임. 남아공은 병신 소국이라 화력우세 같은거 접는거 좋음. 

10. 디시전으로 아프리카의 벨기에 식민지, 포르투칼 식민지들을 해방시켜 너의 속국으로 만들었다면 포르투칼과 너 속국 편제를 복사해서 씀. 왜 굳이 쓰냐면 보병 포병이 보병 편제에 섞여있어서 같이 쓰면 유용함. 

11. 점령지 관리는 빨갱이 는 LIBERATED WORKERS가 꽤 좋더라. 순응도도 빨리 차고 ㅇㅇ 

12. 영국 칠때는 콩고에 병력배치하지 않는게 좋을 거 같고 병력배치시 빼는게 좋음. 그리고 빠르게 저대로 따라오면 독일이 몰로토프 중점 타는 도중 또는 전에 이미 먹고 콩고는 독일이 연합이랑 싸울때쯤 해방됐을텐데 벨기에 식민지들이 해방되어 너 속국이 되면 전선이 줄어드니 좋음. 그리고 유럽쪽은 벨기에 항구에서 프랑스에다 우선 상륙 검. 영국에 바로 상륙걸다가는 니 병력이 포위당해 죽어가서 빡종, 리트하니 프랑스부터 먹고 프랑스는 독일과 전쟁중이기에 니가 파리 따고 칼레 좀 따면 프랑스는 항복하면 남쪽에 비시프랑스 세워지며 북부프랑스는 너차지. 

아프리카 식민지 정리법은 이탈리아가 케냐땅을 완전히 가져가는걸 방지하기 위해 일부 잠수함을 동아프리카 해안에 두고 남아공에서 케냐 항구로 상륙해서 좀 밀면 아무리 이탈리아가 케냐 위쪽 황무지 쳐먹어도 디시전으로 케냐 속국독립시키면 케냐가 너의 속국으로 됨을 볼 수 있음. 참고로 팁은 너무 빠르게 밀지 말고 정 뺏길 거 같을 때를 대비해서 케냐 해안 상륙하면서 천천히 밀고 디시전 됐으면 좀 지키면서 방어하다가 남아공 방면에서 올라오는 너의 군대랑 협공. 어짜피 이때쯤이면 이탈리아가 날뛰어서 아프리카의 영국군은 끊여져 있을 거라 에티오피아 위쪽 영국군은 이탈리아를 비롯한 추축이 알아서 처리하게 두고 비시프랑스 세워졌으면 아프리카 프랑스 식민지 비시꺼되서 걱정 꺼도 좋음. 

그리고 영국한테 전쟁걸때는 반.드.시 포르투칼 부른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는 반.드.시 영국 본토 상륙은 짐바브웨와 케냐와 업적에 필요한 앙골라, 모잠비크, 콩고가 니 속국으로 되어 있는 상태로 속국으로 만든 다음에 영국 본토에 상륙해야하며 프랑스는 항복 시켜두자. 이래야 나중에 평협에서 추축국 애들이 업적에 필요한 아프리카랑 런던 함부로 손 못대게 할 수 있음 . 독립해서 니 팩션에 들어가있어도 되나 업적을 깨기 위해서도 그렇고 속국으로 하면 니 소속이니 업적 실패할 일도 없음. 나같은 경우는 프랑스 항복 시키고 인도양 영국 섬과 실론을 뺏아야뒀고 14프로의 기여도가 있었고, 영국군이 포르투칼에 상륙거는데 포르투칼에 속국 병력 좀 배치해둬서 대치상태로 만들어두셈. 미는것보다 대치상태로 만들어두고 독일한테 통행권 받아서 잠수함 모은걸로 영국 동부해안과 도버해협에 상륙후 상륙, 촉수메타. 런던 비면 바로 런던 점령만 한 상태로 크루세이더 킹즈 2 업적이 깨짐. 평협까지 갈 필요 없이. 

이후 끄면 된다. 위 사진은 영국 항복시키고 평협가지 가고 난 건데 난 업적을 깬 뒤 영국을 항복시켜 평협에서 봤는데 런던과 일부 영국 땅 몇개만 점령 가능하길래 그냥 내 속국으로 풀어줬다. 어짜피 인력도 없고 게임 할 맛도 안나더라. 병신 남아공. 

인도랑 말레이는 위성국화했고 어짜피 더 이상 게임 진행할 맛이 안남. 영연방 국가들은 확실히 병신이고 한계가 명확. 

나머지 케냐부터 남쪽 아프리카는 내가 디시전으로 손써놔서 내 속국으로 평협 이전부터 독립되게 조치. 

스코틀랜드는 평협 때 독립시켜봤는데 별로더라. 캐나다는 먹고는 캐나다 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