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로 공장을 늘리는 방법은 엘랑뿐인거같다 - 1 - 내전

0. 연재에 쓸지 공략에 쓸지 고민 ㅈㄴ 함.

1. 그래도 도전과제 공략한김에 한거니깐 공략에 씀

2. 이번엔 놀랍게도 공군도 썼음. 잠깐이지만

3. 마이너로 wc는 피곤해서 안할껀데 그래도 독일은 패야하지않겠나 싶어서 독일까지 민걸 올리겠음

4. 따라하는건 권장하지않음, ㅈㄴ개판으로했고, 개판으로 돌아감.

아주 중요한부분이니깐 스크롤내리기전에 읽고가라

사진이 짤려있어가지고 말해준다.

파시된 직후에 루마니아에게 정당화박아라, 왜 루마니아냐면 프랑스가 가끔 체코는 독보를 푸는경우가있더라.

공수부대 on, 저들은 조국 벨기에를 위해 버려질존재다.

6보 13사단은 왜뽑았냐고 물을수있어서 지금 답해준다. 이런식으로 후퇴선을 그어놔야 최소한 우리가 - 엘랑 - 당하지않는다.

우린 마이너국가임을 명심하자, 영토는 물론이고 군대도 ㅈ도없다.

오직 엘랑이 항복도가 병신임을 이용한 짓거리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한다.

상륙은 이런느낌으로 해준다. 차량화 보병 3기랑 6보 하나를 위와같이배치하고, 또 다른6보는 보르도로 배치한다.

보르도는 보험이라고생각해도좋다. 상륙에 성공하면, 완벽하게 엘랑시킬수있기때문.

근데 상륙해야 엘랑되는거같더라.

공수부대는 파리랑 먼곳에 박아준다. 어그로용이다. 공수작전에 성공하고나면 전부 차량화로 바꿔주고, 아무떼나 분산시켜 퍼트려주자.

어차피 1분도 못가서 뒤지겠지만. 승점하나라도 먹을예정인게 어디겠냐.

대충 정당화가 끝날때즈음에 히틀러랑 손을 잠시 잡자. 프랑스군 어그로빼야한다.

이거 안하고 내가 수도없이 도르마무 돌려봤는데, 거의 안되더라. 독일 어그로를 빼야한다.

다행인건 참전까지는 안시켜도된다는거.

추가연구슬롯까지 돌려주자. 프랑스 먹고나면 아마 끝나있을꺼다.

-엘랑- 시작이다. 중요한부분이니 잘 들어두고 배속은 가급적 이때만큼은 최대배속으로 급하게하지말고 편안하게 하는걸 권유한다.

디에프,아비엥에 상륙이 성공했으면 거의 끝난거다. 마지노에 병력이 몰린탓인지, 다행이도 우릴막는 병력이 없다.

차량화 하나는 칼레,덩게르트 나머지 둘은 파리로 가면서 파리로 오는 병력을 견제해주고 최대한 빠르게 파리를 차지해줘야한다.

이런 느낌으로. 지금 차량화가 두개가 파리앞에서 정체되어있는데, 파리를 나머지 하나로 먹어주면 클리어다.

그리고 이때쯤에 룩셈부르크에 정당화를 넣어주자. 빠르게 치기위해서다.

다시 말하지만 우린 인력이 상 병신국가다. 우리가 먹는건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다. 나머지는 싹다 괴뢰국주거나 괴뢰국을 만든다.

아무튼 벨기에로 독일의 참전없이 엘랑에 성공했다. 여기까지 왔으면 다온거나 마천가지다.

갑자기 떡상하는게 느껴지나? 맞다. 우린 떡상했다.

여기까진 순조로울줄알았지, 근데 예상밖의 지랄이 났다는걸 인지했을땐 이미 늦었었다.

룩셈부르크에 난데없이 내전중인 스페인의 독보가 걸리질않나, 하지만 정말 다행인건 루마니아가 연합에 붙어버리는덕에, 상륙작전자체는 가능해졌다는거.

그리고 여기서 시작된 희한한 나비효과가. 독일밀때까지 이어지는 개썅의 사태가 발생해버린다.

참고로 내가 독일도움받은 루트에서는 노르웨이,덴마크,아일랜드,영국이 룩셈에 독보를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