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로 공장을 늘리는 방법은 엘랑뿐인거같다 - 1 - 내전

벨기에로 공장을 늘리는 방법은 엘랑뿐인거같다 - 2 - 엘랑

벨기에로 공장을 늘리는 방법은 엘랑뿐인거같다 - 3 - 영국 + @

0. 연재에 쓸지 공략에 쓸지 고민 ㅈㄴ 함.

1. 그래도 도전과제 공략한김에 한거니깐 공략에 씀

2. 이번엔 놀랍게도 공군도 썼음. 잠깐이지만

3. 마이너로 wc는 피곤해서 안할껀데 그래도 독일은 패야하지않겠나 싶어서 독일까지 민걸 올리겠음

4. 따라하는건 권장하지않음, ㅈㄴ개판으로했고, 개판으로 돌아감.

현재 사실상 도전과제는 완료된상태다. 벨기에 공장은 이미 50개를 넘었을꺼다. 우린 열강급이니 이제 조금은 내키는대로 해도 좋다.

연합국의 리더는 비동맹 루마니아이기때문에, 민주국가들은 죄다 탈퇴버튼을 꾸욱 누를꺼다. 운좋게도, 이 공략에서는 미국까지 칠일은 없다는소리다. wc를 생각한다면 캐나다를 확보해야하는데.. 벨기에의 ㅈ같은해군으로는 어림도없다.

스페인 좋은꼴 안시키려고 전쟁을 안걸었더니 ㅅㅂ....

연구슬롯을 5개까지 뚫었다.

와 이제 우리도 열강이다.

이떄쯤에 포를 뽑아주자. 쓸곳이 많다.

네덜란드를 이탈리아 치는중에 정당화를 넣어놓자.

근데 이탈리아 치는거 왜짤렸냐 시발.

뭐 상관없다. 별거아니였으니깐. 이탈리아는 중간, 즉 로마 양옆으로 상륙해주면 거의 비어있다. 그곳을 이용해서 보병을 밀어넣고 공세선 쭉 그어주면 엔간하면 정리끝이다.

네덜란드를 날리는건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미는거자체는 쉽지만, 동인도제도라는 개꿀땅이 있기때문이지.

애네가 있어서 우린 게임시작 2년후가되서야 제대로된 정규군을 보유할수있게된것이다.

그런의미에서 파시네덜란드는 좋은게 맞는거같다.

13보 2포 이따구로 하는거 아닌거같은데 , 편제 개 ㅈ같이 짠거알지만 이걸로도 가능하니깐 패스하자.

유고를 슬슬 칠떄가됬다. 루마니아도 끝내버려야하니깐 어쩔수없다. 유고랑 루마니아 칠때 내가 f12를 제대로 안누른거같다.

애네 공략은 간단하다. 이쯤에서 독일이 체코에 침바르기 시작하니, 이번에는 독일이랑 같이밀어야한다. 잠깐이라도 시간을 끌기위해서다.

나도 어처구니가 없긴했는지 여기서 부터는 제대로 사진이 안찍혔다.

이때 룩셈까지 먹어서 레오 벨기쿠스까지 완성된상태였다.

상황설명을 예기치않게 글로하는점 양해바란다. 혹시 찾으면 여담으로 올리던지 하겠다.

1. 유고를 밀고, 유고는 내가 루마니아는 독일이 괴뢰화를 박음

2. 독일 뒤통수를 슬슬 치려고하는데 유고가 비동맹으로 바뀐뒤 추축국에서 탈퇴된걸 확인, 그런데 여전히 내 괴뢰국이였음

3. 이거 뭔가 쎄해서 내가 먼저 추축국을 탈퇴하니 독일이 기다렸다는듯이 유고에게 선전포고를 하면서 자동개입.

4. 그런데 독일전선 싹 비어있음

5. 개꿀외치면서 베를린까지 달리기함

6. 그걸 먹음.

이와중에 프랑스,이탈리아 전선 비어있어서 ㅈ될뻔 한거 급하게 불끄러 부대보냄. 참고로 저사단 90%가 스팸 동인도제도사단임.

그와중에 노르웨이랑 전쟁도 안끝나있어서 영국이 처리해줌.

마무리는 분노의 공수, 참고로 저거 차량화로 바뀐이유는 내가공수박자마자 혹시나해서 차량화로 바로 바꿔준거.

끝.

허무한 엔딩. 아무튼 제목그대로 역 아르덴돌파를 통해서 독일을 줘팸.

여기까지 왔으니 하는말인데, 부대 정리끝나면 소련도 밀수있을지도 모르겠네.

공략다운 공략은 사실 영국미는순간까지인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