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다수

태권더 박 원작자 백정남이 전하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인권사상강좌

벌써 차별인가?

이번달 호부터 시작한 연재는 무식한 일본인에게 올바른 역사인식과 인권사상을 전하는게 목적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인권후진국 일본의 민도를 이끌어내는데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

현재 방영중인 건담 시리즈 최신작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건담이라고 

일부에서 말하는거 같다.

1. 여성이 주인공

2. 여성 주인공이 갈색피부이다.

3. 동성결혼

4. 몸의 라인을 강조하지 않는 복장(서비스 씬이 없다는 뜻)

이라서 정치적으로 올바르고 일부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올라왔고,

이 태도로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되는 건담이라고 낙인찍는 사람들은 편협에 지나않는걸까.

주인공이 못생겼다는건 외모 차별(루키즘)의 문제로 배려했던 결과라고 말하는 주장은

대단히(随分) 실례되는 말이고,

복장이 에로하지 않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건 이르면(至) 당연하다고(流石) 생각한다.

물론 네타로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수성의 마녀는 정치적 올바름의 어둠을 느끼던 사람들이

일정 숫자가 있다고 생각한건 사실같다.

요즘 정치적으로 올바름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사람은 조금이 아니라고 할수있다고 느낀다.

反차별을 대의명분으로 특정 사싱을 퍼뜨리는데 반발을 느끼는건 자연스러운 감정아닐까.

애니 팬들에게 열리고 있는 정치적 올바름 그것도 싫어하고 있다고 말하는건,

원작과 원작의 설정을 정치적으로 오바르게 쓰고 개변(뜯어고치는것)하는 원작강간을 싫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이 아닐까.

예를 들면 아무로가 흑인이 되고 동성결혼하는 것 같은 개변을 받아들이기 싫지만,

수성의 마녀는 새로운 건담(아나자 건담)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올바른 요소가 담겨져도 그것이

이야기는 재미를 덜어내지 않으면 일부러 비판하는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아무튼 수성의 마녀는 정치적 올바름의 영향을 받고 있는가 의견이 나눠진다고 생각하지만

올바른 역사인식에서는 건담의 기원이 한국의 스페이스 건담 V에 있는건 확정적으로 밝혀지는게 지적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동전사 건담은 1979년부터 방영되었던 일본의 로봇 애니.

스페이스 건담 V는 1983년부터 공개된 한국의 로봇 애니 영화,

얼핏보면 일본의 건담이 한국의 스페이스 건담 V보다 먼저 제작되었던걸로 보인다.

스페이스 건담 V는 건담의 상표권을 침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모르고 있는게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올바른 역사 인식을 모르는 무식한 일본인의 망언에 지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26년을 뺀다면 스페이슨 건담 V는 1947년에 공개되었고 건담보다 32년 일찍 공개되었던게 된다.

건담의 기원이 한국에 있다는건 의심할 여지없는 역사적 사실인것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했던 36년간은 축구의 로스타임과 같다.

역주 : 로스타임은 축구 경기의 전후반 연장전에서 규정 시간이 끝났어도 곧바로 이어서 판정을 하다가 사라졌던 시간을 심판이 심판재량으로 대충 몇분 더 준걸 말한다.

이 일제강점기 로스타임 이론을 따르는 건 현시점에서 자신뿐(백정남 자신)

이 이론을 한국에 역으로 수출하여 유행하게 하는것이 자신(백정남)의 당면의 목표

샤인머스캣을 무단 재배하는 한국 농민들에게도 이 이론을 가르쳐주고 싶다.

(끝)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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