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아빌리아, 미나)에게 따먹히는 사야와 암네시아가 '이제 일레이나씨는 필요없어요'라며 앙앙거리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 장면을 본 일레이나는 '원래 당신들은 저와 그런 관계가 아니잖아요?' 라면서 츤츤거리지만

2명의 연인을 잃어버린 듯한 상실감을 느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관에서 혼자 울면서 빗자루 끝부분으로 자기위로를 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사실 이건 일레이나를 솔직하게 만들기 위해 사야와 암네시아가 만든 계략이었으며

일레이나가 훌쩍거리며 절정에 다다르기 직전에 들이닥쳐 그렇게나 저희와 놀고싶었냐면서

'사야님 암네시아님 저를 앞으로 평생 마음껏 이용해주세요'라고 말하도록 시키는 모습을 보고싶다.

말하지 않으면 보내주지 않을 거라는 말에 일레이나는 흥분한 얼굴로

'주인님 앞으로 평생 주인님들께 봉사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더 이상 참지 못한 사야와 암네시아가 광란의 3P를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던 아빌리아와 미나는 자신들의 언니가 다른 여자를 범하는 장면을 보고 NTR을 당했다는 굴욕감을 느끼지만

그 배덕감에 아래쪽이 젖어드는 모습을 보고싶다,

결국 넘쳐흐르는 성욕을 견디지 못한 아빌리아와 미나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본인들 또한 연인(언니)이 아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사실에 배덕감을 느끼고 더욱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수 시간 짐승의 교미와도 같은 관계를 마치고 숨을 돌리던 때 문 밖에서 앙앙거리는 소리를 들은 사야와 암네시아는 동생들이 서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몸은 지쳤지만 무엇인가 불끈거리는게 몸 안에서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결국 미나와 아빌리아는 언니들에게 들키게 되고 싸늘한 표정의 언니들을 보며 두려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언니들이 동생들을 방으로 데려와 지팡이를 소환하고 본인들의 체력을 max로 회복하며 일시적으로 근력을 높이는 마법을 거는 모습을 보고싶다.

이전과는 달리 언니들이 공이 되어 동생들을 신나게 범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러던 중 과도한 운동으로 탈진한 일레이나가 잠에서 깨게 되고 옆에서 자매 두 쌍이 격렬한 보빔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며 다시 아래쪽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자신도 체력회복 마법을 써서 저 사이에 난입할 계획을 한 일레이나가 마법을 거는데 체력이 바닥나 정신이 없어 실수로 사물을 사람으로 바꾸는 마법을 걸어버리는 모습을 보고싶다.

그러자 옆에 있던 빗자루가 갑자기 하반신이 푹 젖은 소녀로 변하는 것을 보고싶다.

빗자루가 '내 하반신을 일레이나씨의 자위기구로 사용하여 젖게 했으니 책임을 져주셔야겠습니다'라며 발정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일레이나는 당황하여 빗자루를 사물로 되돌리는 마법을 걸려고 했지만 또 실수를 해 이번에는 지팡이가 사람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지팡이와 빗자루가 '하아.. 항상 일레이나의 곁에서 이 날만을 기다렸어'라며 천천히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싶다.

지팡이가 없어 더 이상 마법을 쓰지 못하는 일레이나가 그저 침을 꿀꺽 삼키며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사물들에게 덮쳐지는 미래를 생각하며 몸을 바들바들 떠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모습을 보고싶다.

사물들에게 실컷 덮쳐진 일레이나는 본인의 지위가 물건보다도 아래라는 것을 깨닫고 지금까지 여자를 후리고 다닌 것이 아니라 모든 여자에게 본인이 총수 페로몬을 흘리고 다녔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을 보고싶다.

갈라진 균열과 빈약한 꼭지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을 맛본 일레이나는 본인이 총수라는 것을 머릿속에 단단히 박히게 인식하는 것을 보고싶다.

모두들 미소녀였기에 절정을 한 직후에도 옆 다른 소녀에게 흥분하게 되어 계속 상대를 바꿔가며 광란의 7P를 하다 날이 밝고 체크아웃 시간이 지났음에도 관계를 멈추지 못하여 결국 여관주인에게 쫓겨나는 소녀들을 보고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쾌감을 잊지 못하는 일레이나는 그 이후 총수 페로몬을 뿌려대며 이전과는 달리 솔직한 성격으로 대놓고 여자들을 유혹하여 덮쳐지는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