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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시즌3 2화 엣지 오브 네더쿄 3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1.07 12:41:35
조회 498 추천 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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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 전자 광고 음성을 발하면서, 디스플레이용의 전동 수차가 천천히 회전한다. 야마자키의 거리에 특징적인 붉은 쵸롱의 불빛과 노렌의 옥호 「카보치노」. 2층의 창가 사식으로, 마스라다와 코토부키는 책상을 사이에 두고 필기아와 마주 앉아 있었다.


점원이 드링크를 놓고 떠났다. 필기아에게는 파* 맥주. 마스라다와 고토부키는 차가운 차를 선택했다. 옻칠을 한 스시 통을 열면 연어 스시가 있다. 마스라다는 먹기 시작한다. “먼 길을 오느라 고생 많았지” “네가 정한 곳이다” “거기서 가장 가까운 문명지라면 여기야”
*먹는 파이다. 광고도 ネギ-……거리고있었다.


“어디서 넷에 접속할 수 없을까요?” 코토부키가 물었다. “네오사이타마에 연락을 취하고 싶습니다” “와카루. 그런데 좀 어려워서. 네더쿄에서는 인터넷이 위법이야” “방법은 있을 것이다. 어차피 숨어서 쓰는 놈이 있어” 라는 마스라다. 필기아는 이상하다는 듯 웃는다.


“이히히히……알고 있잖아. 어쨌든 네더쿄는 너무나 넓기 때문에, 이런 변경 도시까지 타이쿤의 관리는 닿지 않는다. 암흑시대의 네오사이타마와는 다르네……하지만 들키면 교수형이라구. 숨어서 넷을 하는 놈들은 리컨너(정찰자)라고 불려. 용감해. 광장에는 처형당한 시체가 내버려져있어”


“조심하는 편이 좋은 것 같네요” “그런거야. 눈에 띄면 너희들의 여행도 힘들어진다. 가도에는 세키쇼 같은 것도 있지만, 귀찮은 짓은 하지말라고?” “……” 코토부키는 마스라다를 보았다. 마스라다는 스시를 먹고 있다. 필기아는 미소를 지었다. “너희들보다 더 화려하게 저지른 놈이 있었던 것 같구나……”


“긴카쿠는 어디에 있나?” 마스라다는 스시를 차로 흘려 보내며 물었다. 필기아는 콜록거렸다. “싫지 않아. 단도직입적인 것도. 그럼 이미 정해왔다는 걸로 괜찮겠지?” “아아” 마스라다는 고개를 끄덕였다. “긴카쿠에 가서 힘을 되찾는다”


“일단 물어볼께. 나라쿠는 재앙의 힘이니까, 그것을 짊어진다는 것은 중대한 행동으로 말야……” “시시하군. 나를 그곳으로 향하게 하고 싶은 건지, 말리고 싶은 건지, 어떤거냐?” 마스라다는 필기아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필기아는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아, 갔으면 좋겠다 생각하고있어”


파 맥주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며 필기아는 닌자 육감을 둘러치고 있다. 그물에 걸리는 존재……귀를 기울이는 수상한 자는 없다. 초저녁의 평화로운 술집 2층. 신비적인 그들의 대화는 취객들의 의식 아득히 멀리서 술렁거릴 뿐이다.


“손 좀 보여줘” 필기아가 재촉했다. 마스라다는 손바닥을 책상에 내밀었다. 손가락 끝에 검붉은 열이 오글오글 끓어오르더니 이내 사라졌다. “어머!” 코토부키가 눈을 크게떴고 필기아도 흥미로워했다. “응. 나라쿠 닌자는 너 안에 있다. 여전히, 그 일부가 남아있어……말하자면 미안하지만, 잔향, 마치 타다 남은 불이지만”


코토부키는 마스라다를 보았다. 필기아는 말했다. “그런 상태에서 너는 정말 닌자슬레이어라고 할 수 있을까?” 마스라다와 필기아의 시선이 마주쳤다. 하지만 필기아는 힘을 뺐다. “……그런식으로 추궁하려고 생각했었는데, 그 마을을 방문했을 때는. 그래도 의외로 건강해”


“의외?…… 너는 나를 모르잖아” 마스라다는 무뚝뚝하게 말했다. “그런 놈이 멋대로 먼저 생각해 내일을 이것저것 결정하려고 한다. 그게 짜증난다고 하는거다” “엄하네” “아무래도 좋아. 나는 닌자슬레이어로서…… 내 힘이 긴카쿠에 들어갔다면 되찾는다”


“그래서 이해가 일치하는 거야. 너가 긴카쿠에 접하면 긴카쿠는 제어하에 놓여진다. 그게 제어되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게 너무 싫어. 내 말을 신용해 주어서 기쁘네……” “신용하진 않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건 안다” “히히히! 싫지 않아, 싫지 않아” 필기아는 기쁜듯이 웃었다.


“내 걱정은 몇 가지가 있어” 필기아는 손짓을 섞었다. “긴카쿠가 방치라고……말하자면, 보물 창고에 자물쇠가 잠기지 않은 상태. 보물……재앙……히히……어느 쪽인가라는 이야기지만” “닌자슬레이어=상이 문을 닫고, 자물쇠를 채운다……” 코토부키가 중얼거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뭐든 다 있을수있어. 최악의 케이스는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어. 하지만 나 따위가 할 수 있는 것은, 억측하는 것뿐. 내가 드래곤 닌자 같은 대현자였으면 좋았을 텐데. 다시 말하면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악용을 할 수 있을지도 몰라. 왜냐하면 나라쿠 닌자의 힘을 우물에서 퍼내는 거잖아?”


“그리고 그것이 이 네더쿄에……” 코토부키가 신음했다. “그래” 필기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인터넷을 금지하고, 카라테비스트를 풀어 시민들을 닌자로 괴롭히는 타이쿤의 영토에……” “그렇지!” 필기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코토부키는 엉거주춤 일어났다. “무슨일 인가요!”


“그래, 그래, 그렇지!” 필기아는 코토부키의 손을 잡고 악수하고는 붕붕 흔들었다. “위험함이 전해져, 고마워! 아니이, 실제 그런 거야, 닌자슬레이어=상” 마스라다를 본다.


마스라다는 중얼거렸다. “……나라쿠는 나를 부르고 있었다”


“나라쿠가?” 필기아는 의아해했다.


마스라다는 기묘한 꿈의 비전을 뇌리에 떠올리고 있었다. 쇠사슬이 감긴 돌, 공동, 의식을 방불케 하는 챈트, 짓수를 거행하는 자…… 낯익은 닌자…… 나라쿠의 부르는 소리……. 그것은 언제적 꿈이었던가. 마스라다는 언급하지 않았다. “나라쿠는 부르고 있다. 그러니 되찾으러 가겠다”


“그후엔 어떻게 할꺼야?” 필기아가 물었다. “단순한 흥미 위주의 질문, 대답하지 않아도 되지만” “네오사이타마로 돌아간다” 마스라다는 대답했다. 그 이상은 대답하지 않았다.


코토부키는 마스라다를 보았다. 여행 도중 마스라다는 코토부키에게 단적으로 말했다. 몇 가지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드럼통의 모닥불 불빛 속에서 마스라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토부키는 새삼스럽게 그 마을의 집에서 자신의 주제넘던 행동을 부끄러워하고 그리고 결의를 새로 했던 것이다. “그래요. 긴카쿠를 해결하고 네오사이타마로 돌아갑시다. 여로엔 제가 따르고 있으니까요!” 코토부키는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필기아는 잠시 그들을 바라보며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파 맥주를 다 마시고는 추가를 시켰다. 그러면서 말했다. “좋아. 그럼 간바로. 사태는 그런대로 급박하다고 해도 좋아” “긴카쿠에 묘한 짓을 하는 닌자가 있다는 얘깁니까” “그런 말을 했던가?” “네. 그 마을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어요”


“역시. 우키요라서 인가” “저는 주의 깊습니다” “그래, 야바이한 놈의 발걸음이 네더쿄를 향하고 있었어. 그녀석은, 생각없이 산보할 리가 없는 닌자다” “……이름은” “케이토 닌자. 녀석은 몇 가지 이름을 달리 쓴다. 걀라르호른…… 스칼렛…… 클로저”


그 이름을 입에 올릴 때 필기아의 눈의 색이 깊어지고 히죽거리던 웃음도 사라져 이상한 아트모스피아가 피어올랐다. 그의 그림자는 이상한 거대함으로 벽을 검게 물들이는 듯했다. 하지만 그것은 아주 잠깐. 좌석의 다른 손님들은 대화를 끊기고 영문도 모르게 등줄기가 얼어붇은 채 신기하다는 듯 서로를 쳐다봤다.


“오마타세시마시타” 직원이 파 맥주의 추가와 마스라다가 시킨 추가 스시통을 테이블에 놓았다. 층에는 이미 담소가 돌아와 있었다. “긴카쿠는 어디냐, 필기아=상” 다시 마스라다가 캐물었다*. “……3일만 받고 싶어” 필기아가 말했다. “아니, 일주일. 확증을 원해”
*원문은 聞き正す로 聞き質す의 오타이다.


“상황이 너무 급박하다고 했던것은?” 코토부키는 의아스러운 듯 말했다. 필기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더쿄의 이 근처는 태평스럽지만 나라 안에 들어가면 이야기는 달라. 나도 그럭저럭 야바이한 다리를 건넌다. 너희들의 답을 알기 전까지는 운을 시험하고 싶지 않았어” “그동안 어떻게 하면?” “숙소를 잡아둘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코토부키는 마스라다를 보았다. 마스라다는 스시통의 뚜껑을 닫았다. “어느 쪽이든 다리를 고칠 필요가 있다” 그렇다. 시그룬이다. 어찌어찌 타왔지만 한계다. “개러지가 있을까요?” “인터넷은 없지만 대장장이나 수리공은 여기 저기 있어” 필기아는 보증했다.


“……네가 돌아오지 않을 땐 어떻게 하지” 마스라다가 말했다. 필기아는 몇 초를 심사묵고했다. 그는 품에서 오리가미를 꺼내 어드레스 같은 것을 휘갈겨 올빼미를 접었다. “IRC에서 여기에 액세스해” “인터넷은?” “그땐, 어떻게든 확보해 줘. 히히히”


텐, 텐, 테테텐, 텐텐. 창밖에서 샤미센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필기아는 창밖을 내다보며 두 사람을 재촉했다. “보라고. 아름다워” “어머……!” 코토부키는 감탄의 소리를 질렀다. 강의 수면을 랜턴이 흘러가는 광경이었다. 게다가 도옹, 파리파리파리……. 밤하늘에 파열음


불꽃놀이였다. 이 전선도시에서 그것은 매우 도발적인 행동이었다. 도옹 도옹 도옹. 분홍색, 빨강, 초록. 뒤섞인 「위대한 타이쿤」 「카라테가 분쇄한다」 같은 장식문자 프로파간다는 그윽함을 해치는 것이었지만 그래도 아름다웠다.


「UCA에 철권제재」 「오오카게의 불꽃」 「강 건너 보고 있다」”이히히……하하하하” 필기아는 한바탕 웃더니 두 사람에게 돌아서서 예약표를 내밀었다. “좋아. 다녀올게. 숙소는 여기” “너무 기다리진 않는다고” 라고 마스라다. 필기아는 미소를 지으며 창문에서 뛰었다. 올빼미가 날갯짓을 하며 날아갔다.


도옹. 도옹. 파리파리파리. 숙소 밖에서는 길 건너 낚시 도구점의 나무통 옆에 앉아 추레한 아이가 하늘의 불꽃을 노려보고 있었다. 아이는 「아베잇큐」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가게 앞에서 방해라구, 꼬마녀석!” 가게 주인이 나무라자 강하게 노려보며 일어섰다.



✦✦✦✦✦✦✦✦

필기아와 마스라다의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화
필기아의 케이토 닌자를 언급히 그의 태도로 보아 케이토 닌자가 얼마나 위험한 자인지 짐작할수있다 이미 1부에서도 실컷 활약했지만
필기아가 기억하는 드래곤 닌자=대현자, 닌붕이가 기억하는 드래곤 닌자=카와이이한 치매할망구.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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