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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3화 데스 프롬 어보브 UCA 2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1.28 11:20:40
조회 609 추천 12 댓글 5
														

[시리즈] 4 S3 3 데스 프롬 어보브 UCA
· 4부 S3 3화 데스 프롬 어보브 UC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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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거점 토오야마! 


가공할 닌자 공정부대 「날다람쥐 스톰본」의 대부분이 현재 이 거리에 모여 있었다. 거리 변두리 막사에서는 다가올 중요 작전행동에 관한 브리핑이 열리고 있었다.


전면의 벽면 모니터에 표시된 것은 남북으로 뻗은 록키산맥을 사이에 둔 지형도이다. 메탈팔코가 리모컨 장치를 조작할 때마다, 지형도는 위성사진에서 등고선도로 바뀌어, 토오야마를 나타내는 구 캘거리에서, 붉은 화살표가 서쪽으로 미끄러져 갔다. 산맥을 넘은 곳, 목표 지점은 밴쿠버다.


“네놈들도 알다시피 얼마 전 위대한 타이쿤의 핀포인트 공격이 오합지졸이 지키는 밴쿠버의 중요 시설을 파괴했다. 지긋지긋한 우키하시 포털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재생되는 사룡 오오카게의 압도적 브레스 공격의 30초 동영상! 대원들이 외쳤다. “타이쿤 반자이!”


“우키하시가 떨어짐에 따라 특히 귀찮은 닌자 전력의 추가 투입은 불가능해졌다. 대공무기에 관해서도 위대한 타이쿤은 빈틈없음. 가장 귀찮았던 라이진 코일은……” 나무삼! 새롭게 표시된 30초 동영상은, 사악한 검은 브레스가 거대한 나선기둥을 한번의 휩쓸기로 융해시켜 파괴하는 모습이었다.


라이진 코일은 공중에 격렬한 번개를 방출하는 밴쿠버의 수비 요체였다. 공격기는 EMP 장애를 일으키고 카이트의 닌자는 감전돼 죽는다. 그러나 타이쿤의 카라테와 오오카게의 네더 오라에겐 나약한 문명의 산물 따위는 문제되지 않았다.


이들 압도적 유린 영상은 즉각 기록돼 프로파간다로 이용된다. 세계에 네더쿄의 강대한 존재감이 확산된다 (국내에서는, 인터넷은 나약하다고 여겨지고 있으므로, 무어라 말할 수 없는 방편이 사용되어 즉, 실무상으로는 어쨌든 문제없다).


“이제부터는 용감하고 잔인한 우리 날다람쥐대가 나설 차례다. 독무대이다. 게다가 이번에……” 신호하자, 종자가 쇼도를 펼쳤다. 거기에는 웅장한 필치로 「힘써주게나」라고 쓰여 있었다. 하게미나사이요!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는 금잉크의 도장……! “우리를 향한 타이쿤 친히 격려다!”


“이게 무슨 일인가” “타이쿤 친히……” 대원은 환희에 떨고, 눈물을 참는 자도 있었다. 메탈팔코는 이들을 물끄러미 둘러보며 잠시 뜸을 들인 뒤 종자에게 신호를 보냈다. 종자는 단에 수정구를 설치하였다. 네더쿄의 원거리 교신 수단은 수정구다. 홀로 영상을 방불케 하여 도쿠로멘포의 존안이 떠오른다!


[나의 날개, 나의 검, 나의 창이여. 날다람쥐 스톰본의 용사들이여] 녹화 영상! [나는 최선의 전과이외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이요로콘데-!”““ [죽이고 태우고 유린하라! 약탈하고 자유롭게 해라!] “““하이요로콘데-!”““ 이들은 제자리걸음을 하며 책상에 주먹을 내리쳐 소리를 울렸다.


“반드시 이긴다!” 메탈팔코는 주먹을 치켜들었다. 치켜든 주먹을 수평으로 흔들어 맨 앞줄에 선 마이트이카루스를 가리켰다. “이 남자가 최고의 용자가 된다! 마이트이카루스=상을 따르라! 이사오시를 원하는 만큼 얻어라!” “““와오옷-!”““ 마이트이카루스는 미소를 머금고 메탈팔코를 보았다. 도전적으로.


메탈팔코는 마이트이카루스의 시선의 의미를 가늠하려 한다. 마이트이카루스는 손뼉을 치며 대원을 우러러봤다. “나는 메탈팔코=상의 카라테에 한수 배운 참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기대에 부응한다. 반드시!” “““와오옷-!”““ “간바루조-!” “““간바루조-!”““


“간바루조-!” “““간바루조-!”“““간바루조-!” “““간바루조-!”““ 메탈팔코는 팔짱을 끼고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전력을 다할께요, 메탈팔코=상) 마이트이 칼라스는 그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속삭였다. (저의 증상만*을 충고한 주먹. 세차게 감격하였습니다. 잊지 않을께요)
*깨달음을 얻지 못했음에도 이미 얻은것처럼 교만하게 우쭐되는 마음을 말하는 불교용어이다.


(그것 참 잘됐군) 메탈팔코는 되 노려보았다. (가능한 한 잊지 말아라. 네놈의 꼴불견을) (잊지 않고말고요……!) 마이트이카루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의 시선은 불꽃이 튀는 듯했다. (불굴입니다. 저는 말이죠……!)



◆◆◆



습지대에 하얀 안개가 자욱이 끼어, 줄지어 선 네온 간판을 번지게 하고 있었다. 홀로 안내판이 「소다 크리크」의 문자를 명멸시킨다. 코토부키와 마스라다는 개러지에서 시그룬을 대충 살폈다. “괜찮습니다” 코토부키가 차체에 닿았다. “노 에러입니다. 다행이다!” “그런가”


“밥 먹읍시다” 그들은 개러지를 나와 숙소 밖, 소다크리크 광장을 걸었다. 그들은 프린스죠지로부터 남쪽으로 길을 가 이 마을에서 숙소를 잡았다. 네더쿄를 나오면 단풍나무나 카라테비스트와 무관하다. 공기는 차갑고 생물의 기색도 또한 다르다.


길은 황폐해진 황야로, 전자 전쟁 이래의 황폐인 것 같다. 이 마을로 가는 길에 몇 번인가 UCA의 기업 전력과 스쳐지나간 적이 있었다. 그들은 만약을 위해 매번 몸을 숨기고 지나쳤다. 네더쿄는 아니더라도 결국 그들은 여기서는 외지인으로, 특히 그런 종류의 상대는 무엇을 해올지 알 수 없었다.


소다크리크 마을에 집들이 드문드문, 그러나 네온 간판 광고만은 위세가 좋다. 네트워크 환경은 살아 있었다. 그것만으로도 네더쿄와는 안정감이 다르다. 스시바에서 아보카도 스시를 집어먹으며 마스라다는 음식점에 주의를 기울인다. "왜 그러세요?” 코토부키가 물었다.


창가의 손님이 눈을 피한다. 현지인이다. 코토부키는 짐작했다. “저희 같은 나그네가 드문것은 아닌지” 마스라다는 납득하지 않는다. “여행을 하고 있는 녀석들은 더 있어” 실제 밴쿠버와 프린스죠지를 오가는 사람들은 적지 않다. 지금은 여러모로 뒤숭숭하기 때문이다.


이 스시바 안에도 징달린 소매없는 가죽자켓으로 몸을 감싼 터프한 로드러너나, 스시를 먹으면서 IRC 단말기 너머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전근 사라리만, 슈트케이스를 들고 어두운 표정으로 테이블을 둘러싼 가족 등 다양하다. 스시바는 넓고 천정에는 참치 뼈가 장식되어 있다.


“앗, 분명히 웨이터가 두 번 봤어요*!” 코토부키가 쵼마게 점원을 가리켰다. 점원은 빠른 걸음으로 키친으로 갔다. 마스라다는 챠를 마셨다. 코토부키는 “나중에 직접 들어봅시다. 캐묻겠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주문 패널을 조작한다. “더 먹읍시다. 조금 자금에 여유가 있습니다”
*원문은 二度見 즉 한 번 보고 말았다가 다시 관심,흥미 등이 생겨 다시 보는행위를 말한다.


코토부키가 화면에 닿자 아름답게 비춰진 스시 사진이 옮겨갔다. “최신식이네요! 봐주세요, 연어알이 맛있을 것 같아서…… 이건?” 코토부키는 의아해했다. 왼쪽에는 스시 사진, 그리고 오른쪽 지역 광고 스페이스에는 닌자의 거친 몽타주 사진이 있었다. 「생이나 사*」의 엄격한 민쵸문자와 함께.
*현상수배 포스터에 붙던 dead or alive를 말한다 


“이건 현상금이네요” 코토부키와 마스라다는 몽타주 사진을 클로즈업시켰다. “닌자인가” “죄상은……웅-…… 살인!” “연어알오마치” 쵼마게 점원이 연어알 스시를 테이블로 옮겨 왔다. 코토부키가 손을 잡았다. “아이엣!” “당신 우리에게 무언가…… 꿍꿍이가 있습니까?”


“엣! 아니에요……” 점원은 눈을 돌리려 한다. “그겁니다! 속지 않아요” “엣……!” 점원은 어물어물 시선을 움직여, 주문 패널의 표시를 알아차렸다. “이…… 이검다” “에? 현상금?” “에토……” 점원은 몸을 굽혀 속삭였다. “이녀석, 완전 야바이 닌자였어요”


“살인이니까요” 코토부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소다크릭에서요?” “아니, 이 가게임다” 점원이 속삭이는 소리를 더 낮췄다. “외지에서 온 닌자였슴다. 곧바로 닌자인 것을 알았슴다” “그 자리에 있었습니까?” “하이……안쪽으로 숨었습니다만” 점원은 이타마에 셰프의 얼굴을 살피며,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입점시부터, 보기에도 야바이 분위기였어요. 야바이 모습으로, 이 자리의 모든 인간에게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그…… 오이란드로이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녀석을 보지 않았는가, 라고. 오렌지 머리의 오이란드로이드를 데리고 바이크로 여행하고 있다고”


“어머!” 코토부키는 놀라 연어알을 먹었다. “그건 아마 저겠지요” “계속해라” 마스라다가 점원을 재촉한다. “그래서 뭐, 심상치 않은 기세였기에, 이 동네의 친피라들이 참견했슴다요. 그녀석들, 여기서는 모두 아는 불량배들로, 우리가게 자리에 모여서……나를 불러서 일부러 혼동하기 쉬운 주문도 하고, 다른 손님에게 싸움 걸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그 닌자에게?” “그렇습니다. 시비를 걸었어요. 사람찾는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어깨에 손을 두르고, 너 맥빠졌잖아, 닌자인척 하냐? 라고…… 그랬더니, 봉! 이라고요! 어깨죽지부터, 봉! 이라고. 카라테춉인가 뭔가였어요. 완전 초야바이했다. 친피라는 4명. 순식간에……”


쵼마게의 무릎이 딱딱 부딪쳤다. “너무 야바이 해요. 살인을 너무 주저하지 않고, 너무 목숨아까운지 모른다. 이 마을도, 당연히 UCA의 보호 아래라구요? 닌자라고 해서, 그런 짓을 하면……” “사진이 신용되지 않아” 마스라다는 몽타주를 손가락으로 찔렀다. “가면을 쓰지 않았나” “가면……?”


점원은 생각에 잠긴 듯 천장을 올려다봤지만 애매한 표정이 됐다. “저기……아니, 후드를 쓰고……잘 보이지 않았고……어쨌든 춉이……이, 이 가게가 피바다로……” NRS 증상의 플래시백이다. “됐어. 그녀석이 우리를 찾고 있었구나”


“부상, 당했을거라고 줄 생각했었어” 의자를 당겨 근처의 단골 손님인 듯한 남자가 다가왔다. “당신도 결정적인 현장에?” “그, 그렇다. 결정적이다. 피를 뚝뚝 떨어뜨려서” “피…?” “그래, 피다……” 점원이 남자를 보았다. “시커먼 에메츠가 박혀 있었어” “에메츠다……그렇지……가슴이다!”


“그래……피, 피가, 이상하다구, 뚝뚝 떨어져서, 0과 1에, 아이에, 아이에……” “싫어… 죽이지 말아 줘” 서로 NRS를 순환시키기 시작한다! 코토부키는 반사적으로 점원의 뺨을 쳐서 정신 차리게 했다. 단골 손님은 갑자기 구토했다. “오곳-!”


“큰일 났어요!” 코토부키가 등을 문지른다. “왜 그래!” “우와 더러워!” 점내에 소란이 퍼지기 시작한다. “정말 뭐하는 짓이야!” 이타마에 셰프가 달려와 손님을 끌고 갔다. 쵼마게 점원은 이타마에 셰프에게 맞은 뒤 맥없이 밀대질을 시작했다. 코토부키는 당황했고 마스라다는 연어알 스시를 먹어 치웠다.


어수선한 채 가게를 나온 이들을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이 있었다. “나, 운이좋아!” 아베잇큐의 티셔츠를 입은 소년이 그들을 가리켰다. “소란이 있으니까, 설마라고 생각했더니 말이야!” “……잭=상!?” “당신들에겐 신세를 많이 졌지!” “어떻게 된 겁니까? 왜 여기에?”


“뭐? 그건 뻔하지, 버스 무임승차” 잭은 광장에 정차해 있는 버스를 가리켰다. “간단했어. 짐칸에 잘 숨어들어서 말이야” “왜냐는것은 수단의 이야기가 아니고……” “프린스죠지에서 ‘잘 지낼게’ 가 아니었는가” 마스라다가 물었다. 잭은 대답에 막혔다.


“상관없고. 당신들에게는” 잭은 뒤로 물러났다. “역시 안정되지 못해서. 강 건너편에 네더쿄가 있고, 나, 섬세해서 그런 것 때문에 트라우마가 되어버렸어. 새로운 생활을 확 하려면 말이야, 더 따뜻한 곳이 좋아” “그런가” 마스라다는 코토부키를 재촉하며 걷기 시작한다.


코토부키는 걱정스러운 듯이 잭을 돌아보았다. 잭은 그들을 뒤쫓아 추월하고 돌아서서 앞길을 가로막으며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말이야, 너희들은 이대로 밴쿠버로 가는 거지? 이런 곳 아니지? 목적지? 그, 나…… 아이엣” 넘어져서 엉덩방아를 찐다. 코토부키는 손을 내밀었다.


“이 소년은 배가 고파요” 코토부키는 마스라다를 보았다. 마스라다가 대답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테이크아웃 스시를 사오겠습니다!” 코토부키는 스시바로 달려갔다. 잭은 웃는 얼굴로 코토부키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헤헷……” “그녀석에게 감사해라” 마스라다가 잭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럼, 감사한다구” 잭은 기압당했다. “당신도 고맙고. 은인이야, 당신……” “……” “굉장한 카라테였다. 당신, 닌자잖아?” “……” “나도 닌자가 되면 좋겠다! 어떻게 닌자가 될 수 있어?” “……죽으면 될 지도 몰라” “죽는 건 싫어!”


잭은 납득하지 않는 모습으로,  “절대로, 비밀의 요령 같은 것이 있겠지. 가르쳐 줘……어쨌든, 모처럼 빌어먹을 생활과 안녕 했는데, 여기서는 안 돼. 밴쿠버까지 함께 데려다 준다면, 나중엔 잘할 테니까!” “행선지가 같습니다……” 코토부키가 돌아와, 마스라다를 보았다. “그렇지?”


◆◆◆



“GRRRRRR!” “GRRRRRRRR!” 두 마리의 짐승이 날뛰며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내려올 때마다 내려앉은 단풍잎이 말려 올라가 빨강과 오렌지의 색채를 흩뿌렸다. 이윽고 흩날리는 것은 피나 육편이 되어 갔다. “GROWL!” 경동맥을 일그러진 송곳니가 찢자 검은 띠가 튀어 오르고 카라테울프가 절명했다.


“GRRRR……RRR……” 피투성이의 코요테는 어느새 네 발로 엎드린 인간이 되어, 그대로 엎드렸다. 남자는……필기아는 단풍잎을 손으로 긁어모으며 몽롱하게 미소지었다. “부드럽네. 따뜻해” 눈을 감은 그의 하얀 얼굴에도 선명한 단풍잎이 수북이 쌓였다.


​…… “건강하지 않아 보이네, 조슈아”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얼굴을 보인 이썬의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그 때 자신은, 과연 욱했는지도 모른다. 이썬은 이미 그때 초췌해진 허물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럴리가 있겠냐” 그는 쓴웃음을 지었다. “난 건강하다구”


“정말로?” “있잖아, 건강이 필요한 것은, 너잖아” “……정말로?” 여기서 깨닫는다. 자기 몸을 내려다본다. 확실히 만신창이다. (그렇지?) 이썬은 눈썹을 움직이며, 무언으로 그렇게 전했다. “아니, 이상해” 조슈아는 머리를 긁적였다 “너, 이때 그런 말은 하지 않았고, 나는…… 아아. 꿈이구나.” ​


몸을 뒤척이자 정신이 들었다. 총을 겨누고 필기아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은 위장복을 입은 낯선 남자였다. 남자의 관자놀이에 땀이 흘러내렸다. “……네더쿄의 인간인가?” “그렇게 보일까? 그럴리 없잖아, 울지말라고 히히……” 필기아는 심한 기침을 하며 내려다보는 남자를 관찰한다. “그래서 당신은 UCA 네”



✦✦✦✦✦✦✦✦✦


계속 이어지는 날다람쥐 부대이야기
이들의 다음 목표는 하필 마스라다 일행의 목적지인 밴쿠버!
밴쿠버에서 어떠한 일이...
필기아가 대충 쫓아냈다생각된 헤럴드는 하필 마스라다 일행의 경로에 나타났도 게다가 케츠벳핀의 오히간 촌놈답게  사고를 치며 다니고있다.
빈사의 필기아는 그리운 이를 본다
1997년 LA의 일이 떠오르는것은 왜일까?
궁금하면 플러스를 구독해 프로메테우스 앨리를 읽자
한달에 500엔 플러스 싸다 실제 싸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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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X김지민, 웃음 가득한 경주 신혼여행… 찰떡궁합 신혼부부 케미! 디시트렌드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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