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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부 S3 제8화【카레이드스코프・오브・케이오스】#3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5.27 09:49:10
조회 549 추천 10 댓글 8
														


【이 이야기는】

전자네트워크와 사이버네틱스 개조가 일반화된 네오사이타마가 지금 초유의 위기에 처해 있다. 북미 캐나다 네더쿄에서 세계에 선전포고하고 「천하포무」를 내세운 아케치 미츠히데가 네오사이타마를 비롯한 4개 도시에 대륙간탄도 화살을 쏘아 포털을 열어 침략을 개시한 것이다.


【등장인물】

마스라다・카이 : 닌자슬레이어

타키 : 정보상

아주르: 49 매그넘을 무기로 하는 방랑자. 네더쿄에서 사람을 찾는다.

어나힐레이터 : 닌자 육기사 중 한 명인 「후마・닌자」의 소울을 품고 무시무시한 짓수를 사용하는 방랑자. 네더쿄에서 닌자슬레이어를 찾는다.


◆◆◆◆◆◆◆◆◆◆


“……알고있나” 갑자기 어나힐레이터가 말했다. “뭘?” 아주르는 하늘빛 눈으로 어나힐레이터를 보았다. 그는 조금 웃었다. “이 거리의 다른 이름이다. ……인터넷 최종처분장, 이라고해. 인터넷의 힘으로 강철을 단련하고, 카타나와 야리를 만든다고 한다는데. 위험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카레이드스코프・오브・케이오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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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쿠궁-, 쿵……쿵……쿵. 네더쿄의 동쪽 지역의 경계에 존재하는 철의 거리 나가시노를 채우는 것은, 쉬지 않고 계속 가동하는 실린더나 톱니바퀴의 굉음으로, 격렬한 금속음에 파묻히면서, 시가에서 장인이 분발하는* 해머의 망치소리가 들려온다. 남자들은 모두 굴강하고 반나체, 근육질 이였다.
*휘두르다振るう를 분발하다奮う로 오타를 내었다.


의욕이 꺾인 거지가 양철통을 놓고 주저앉아 행인을 올려다본다. 상점에는 물자가 부족하고 모두 검댕으로 얼룩져 있어 표정은 어두웠다. 가끔 가마나 말을 타고 지나가는 게닌트루퍼들은 으스대며 않아 신이 났다. “어디나 마찬가지다. 새로운 거리에 들어설 때마다 넌더리가 난다구” 어나힐레이터가 말했다.


“냄새는 달라” 라는 아주르. “그리고 망치 소리” “장사 거리말이지” 어나힐레이터는 고개를 끄덕였다. 두 사람은 후드를 깊이 뒤집어쓰고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길 가장자리를 걷고 있었다. 게닌들의 눈은 빛나고, 카라테가 충실했다. 비정상적인 하늘과 「천하포무」의 선언이 관련되어 있음은 명백했다.


“그럴듯한 놈들은 있나? 네가 찾고 있는 것 같은……LAN 단자 가진놈말야” “여기에는 없어” 그들은 대로를 나아간다. 거리 끝에는 검게 응어리진 그림자가 있다. 케오사키나 99마일즈베이의 폐허에서 보는 듯한 답답한 건조물. “당연히 생각하면 저게 예의 인터넷 최종처분장이란 것이겠지”


츄우닌*에게 이끌린 게닌 일단이 징을 울리며 지나간다. 두 사람은 조우를 꺼려해. 골목으로 파고들었다. 후텁지근한 열기가 그들을 맞이한다. 예사롭지 않은 열원의 정체는 금방 알 수 있었다. 이 나가시노에 둘러쳐진 수도……아니, 쇳물관이다. 뱀부를 쪼갠 듯한 관이다.
*中忍즉 下忍게닌들을 이끄는 하급지휘자급 닌자를 말하는듯 하다.


그것들은 검은 연기를 굴뚝에서 뿜어내는 배럭 건축물로 갈라져 간다. 건축물 안에서는 해머 소리가 들려온다. “호외! 호외! 나약 4개 도시가 카라테의 불꽃에 빠졌다! 네더쿄는 더욱더 풍족하게!” 길가에서는 기와판*을 나눠주는 자. “당신 어떻사와요” 길오이란. 금색의 눈에 겁먹는다.
*에도시대에 찰흙판에 글 그림을 새겨 구워 만든 속보판이라 한다. 21세기에 인쇄기술도 없는것이다.


열기는 기온뿐만이 아니다. 어나힐레이터는 기와판을 비스듬히 읽었다. NY를 시작으로 4개 도시에 타이쿤이 화살을 쏘아 스스로 출진해 문명국의 병기를 직접 해치우고. 게닌이 보내진다고 한다. 거리는 거대 건축물을 중심으로 오르막을 형성하고 있으며, 쇳물관의 원천은 그곳이다. 두 사람은 언덕을 올라간다.


쾅-! 쾅-! 쾅-! 칸! 골목에 접한 배럭 안을 엿볼 수 있다. 대장장이가 해머를 휘두르고 흘러들어온 쇳물을 단련해 카타나로 바꾸어 쌓고 있었다. 다른 건물에서는, 대장장이는 거푸집에 흘러들어간 별 모양의 철……수리켄을, 러너로부터 떼어내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대증산」「노르마 달성」「엄청난 힘으로 거듭난다」 등의 용감한 문구가 쇼도돼 벽에 붙어 있다. 도시락 장수가 처마 끝에서 말을 건다. “아저씨! 슬슬 점심 먹지 않나. 도시락 사지 않을래” “이런, 그게 좋겠다. 받아볼까” “마이도아리*! 잘벌고 있나 보군” “그렇지 뭐”
*매번감사 란뜻이다.


대장장이는 웃는 얼굴이 되어 네더마이*의 오니기리를 덥석 물었다. “전선이 점점 넓어져, 만들면 만든 만큼 돈이 된다. 타이쿤 덕택이야. 젖은 손에 거품이다*” “그것 참 잘됐군” “정강한 여러분이니까. 남방전선도 순조로운 모양이야” “인베인=상이 낙승으로 토오야마에서 적을 쫓아냈대.”
*마이는 쌀로 즉 네더쌀로 추정된다.
*원래는 젖은손에 좁쌀이라는 힘들이지 않고 큰돈을 번다는 코토와자이지만, 좁쌀을 거품으로 오타를 내었다.


“헤헤에! 남방전선에는 무기 대량 매입이 있다구. 자랑스럽구나……” “콰드리거=상의 근육, 나는 직접 본 적이 있어. 카라테의 화신, 카라테의 산맥이라구” “그것참 훌륭하군! 인베인=상의 소문은 어떨까?” “그건가. 가면 아래……” “싱싱하게 아름다운 미검사라는데”


“참을 수가 없네” “어쨌든 화려하게 이쿠사배틀해 주면 콧대가 높아져 우리들의 해머에도 키아이가 들어가지……응?” 대장장이는 어나힐레이터들을 주시했다. “무슨일이신지? 누구신지?” 눈부시다는듯이 본다. “트루퍼분들과 다른 모양이지만……” “용병이다. 일자리를 찾아서, 요즘 말이야”


“호호오?” 어나힐레이터는 표정을 바꾸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나가시노라면 말야, 강한 무구. 그런 얘기를 듣고 왔단 말이야” “그건 당연하지! 보고 가라구?” 대장장이는 가게 벽에 장식된 진열도를 가리켰다. “자유롭게 봐 줘” “아아” 벽으로부터 하나 집어, 날을 확인한다. “어떤가”


대장장이는 자랑스러했다. “대단한 칼날이지, 드는 것만으로 알잖아. 어쨌든, 나가시노의 철은 다른 것과 달라” “라는건?” “거리를 둘러싼 도관이 보였지. 그건말야, 고마운 인터넷 최종 처분장에서 흘러나오고 있어. 인터넷을 부수고 정크을 녹여 최고의 쇠로 만든다” “인터넷을?”


“뭐, 다른지역 사람이면 모르려나” 도시락 장수가 쓴웃음을 지었다. 대장장이는 설명했다. “그거야. 인터넷 기계를말이지, 인터넷사가 시뻘겋게 될 때까지 작동시켜서. 폭발시키면 오히간의 힘이 담긴다는거라서. 그것을 녹이면 최고의 네더 아이언이 된다는 방법이다. 처분장에서 그것을 해”


“인터넷사란건 뭐냐” “그거야 너, LAN 단자로 인터넷에 연결되는 나약한 놈들인게 당연하잖아. 전국에서 나가시노로 운반되어 오는거야. 죄를 지은 놈들이라든가 문명도시에서 납치되어 온 놈들이라든가. 불쌍하지만, 저기서 특별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 원하는 바겠지” “……과연”


어나힐레이터와 아주르는 말없이 시선을 교환했다. 꽤 위엄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되었다. “고마워” 어나힐레이터는 칼을 칼집에 넣고 벽으로 되돌렸다. 대장장이가 물었다. “어때, 카타나는” “돌아가는 길에 틈이 나면 잘 보러 올게” “……아무쪼록 잘봐줄께”


어나힐레이터와 아주르는 가게를 나섰다. 그리고 언덕을 올라간다. “뭘 돌아가는 길일까나?” 도시락 장수가 생각난 듯 대장장이에게 물었다. 대장장이는 어깨를 으쓱하고 고개를 흔들며 웃었다. 둘은 발걸음을 재촉한다. 결단적으로


◆◆◆



사우스다코타주 엘스워스 공군기지! 과거 지구규모 공격군단의 요충지였던 그 활주로는 이제 황폐해져 「바보」「스고이」「FUCK」따위가 적힌 거대한 그래피티・캔버스로 변해 옛모습을 찾아 볼 수도 없다. 그러나 그것은 실제, 이곳이 무가치한 장소라고 생각하게 하기 위한 위장 공작이다.


주위를 배드랜드의 복잡 지형으로 지켜지는 그 지하……복합 핵 쉘터 시설에는, 누-텤사가 가진 작전 본부의 하나가 존재하는 것이다. UCA의 공동전선이 출범한 이후 이곳에는 토오야마 공략전을 위한 작전본부가 설치돼 있었다. 깊고 비밀스런 중요 거점이다.


이 지하 깊은 곳에는 누-텤 사원들이 믿어 마지 않는 위대한 구세기 뉴크의 여러개가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구세기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그리고 커다란 T1회선 케이블 다발이 묻혀 있다.이 T1회선은 NY, 나아가 북부의 캐나다를 연결하고 있어 UCA의 중대한 공유재산……통신의 대동맥이다.


그리고 지금… 기지의 중추, 사령실에서는, 누-텤이나 아케이넘등으로부터 파견된 UCA 대표자등 십수명이, 비밀 회의를 지내고 있었다. 이들은 원탁에 앉아,UNIX 데크를 세워IRC 담합이 한창이었다. 중앙에는 앱스트랙트한 도형이 홀로 투영돼 어두운 실내에서 각각의 얼굴은 간신히 판별할 수 있는 정도.


통상시라면 원격 넷 접속한 각지의 리모트 참가 중역이 포함되지만, 「천하포무」에 수반하는 대규모 네트워크 장애가 그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적의 수도 혼노우지에서 파이어스톰대가 귀환했다면 긴급 회동이 이렇게 이뤄지는 것은 도리였다. 하지만……회의의 풍향은, 괴상했다.


요로시상에서는 오쿠다영업부장. 네오사이타마 출신의 전형적인 요로시만이다. 젠・ 미라이에게서는 자오・린・케이트모. 그녀는 천하포무 포털에 강한 흥미를 보이는 테크분야의 인간이다. 아케이넘에서는 하이 에이전트・빌・모야마. 사이버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 수염 검은 머리, 찌푸린 얼굴의 남자.


이 시설의 중점 관리자이자 혼노우지 강행 정찰작전의 주축이 된 누-텤사에서는 파랗게 빛나는 사이버 둥근 안경 스코프를 장착한 버틀러 장관, 안색이 나쁘고 언짢아 보인다. 그리고 순직한 크레이그 대장의 상사인 에번스 중위. 눈빛이 날카롭고 스킨헤드에 오래된 상처가 다수.


그리고 각 회사의 사무관, 비서들이 지금도 고속타이핑을 하고 있다. 덧붙여……참고인으로서 이번에, 특별히 참가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누-텤의 강행 정찰병 톰・다이스와 아케이넘 과학자 사쿠타・이이다. 그는 순직한 히로・ 이이다 박사의 혈연자이기도 하고 LAN케이블을 섞은 머리가 그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청년이다.


“화……” 사쿠타는 하품하려다 하이 에이전트·빌·모야마에게 노려받고, 웃는 얼굴로 삼갔다. 오쿠다 영업부장이 헛기침을 했다. “에-, 뭐 받은 귀중한 정보 분석 결과를 살려서요, 각사 선처한다는걸로, 어떨까요. 저희 회사로서는, 전선을 남쪽으로 후퇴시키지 않는 것이 요망점이라”


남쪽으로는 요로신칸센 레일라인이 있는 것이다. “실례입니다만, 귀사는 당사자 의식이 부족하다” 버틀러 장관이 노려보자 오쿠다는 부들부들 떨었다. “아이엣!” “더 이상의 교착은 쓸데없는 희생을 강요한다. 뉴크해야 한다. 한 방에 끝을 내기에는 뉴크다. 놈들은 너무 기어올라왔다. 짓눌러 죽이고 끝이다”


“미안” 톰은 사쿠타에게 사과했다. 강행 공사의 해석을 누구보다 아는 것이다. 사쿠타는 졸린 눈을 비비며 웃었다. “자주 있어. 자주 있어요. 언제나의 곤란한 상황입니다. ……에번스 중위, 당신은 어떠습니까? 실제 제 이론 믿을 만하지 않습니까? 자연히 네더화에 대한 대처 방법도 도출할 수 있다 하는데”


“……” 에번스 중위는 미간을 찌푸리며 사쿠타를 재촉했다. 사쿠타는 머리 위에서 두 손을 움직이며 설명했다. “오층탑이 캐나다 지역의 대역을 혹사시켜 네더화를 진행한다. 그렇다면 옆에서 그 대역에 데브리를 흘려보내서, 빵빵하게 만들면 되잖아요. 간단한 일이에요” “간단하게 될리없다”


“아니, 간단해요” 사쿠타는 거듭 말했다. “네더쿄에 전자공격을 가한다. 혼노우지는 뭐 무리. 거기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고. 그렇지만 그 밖에, 우리들의 척도로 이해할 수 있는 대규모 인터넷 설비가, 있어요” “……!” 중위는 깨달았다. 사쿠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요, 나가시노죠”


◆◆◆


성채 도시 토오야마의 남쪽 황야에는 지금 지고쿠헬이 있었다. 흩어지는 게닌트루퍼와 UCA 병사들의 시신이 여기저기에. 그것들 죽은 시체를 쪼아먹는 대머리독수리의 무리. 그 대머리독수리를 토비게리로 죽이는 검은 띠를 맨 카라테대머리독수리. 포탄 자국. 파쇄한 이각전차. 그리고…… 채리엇의 바퀴 자국.


바로 그것은 아케치・시텐노의 한 명, 완전전사 쿼드리가의 유린의 흔적이나 다름없다. 그는 종횡으로 뛰어다니며 근대무기를 카라테로 파괴하고 보병의 목을 쳐 몸통을 꿰뚫고 다시 본진으로 물러난 것이다. UCA의 전력도 일시 후퇴를 보여, 지금 여기는, 누구 하나 산 자가 없는 장소가 되어 있었다……아니!? “푸핫”


진흙투성이가 된 게닌과 UCA 병사의 시체를 뒤집어엎고 래즈베리레드 머리의 여자가 몸을 들었다. 여자는 물색으로 채색한 눈동자를 가졌으며, 그리고, 아무래도 닌자였다. “너무 최악이야…… 빨리 샤워하고 싶어” 그녀는 UCA도 네더쿄도 아닌 것 같았다.


“나중에 젤라토・스시……지금 당장 가져오게 하고 싶어. 딜리버리로. 그렇게 기분내고 싶어. 나는 실제, 참는게 한계……” 손목의 디바이스를 조작해, 주사를 실시해, 그 반응을 확인하자, 그녀는 완전히 바뀌어, 표정을 빛냈다. “아…… 진짜로? ……이 근처인가!? 야바이!”


목적의 것에 가까워지고 있는 기쁨이 그녀의 닌자 육감을 무디게 했다. 전쟁터에서 그것은 치명적이다! “캬캭-!” 새된 소리를 지르며 카라테대머리독수리가 활공 토비게리로 덤벼든 것이다! “응앗-!?” 순간의 크로스 팔 가드는 간신히 제 시간에 맞춰도 그녀는 뒤로 날려 넘어졌다!


“캬캭-!” 카라테대머리독수리는 검은 띠를 매고 있어 명확한 살의를 가지고 덮친다. 피에 굶주려 있다! 이번 방어는 시간에 맞출 수 없어……! “이얏-!” “아밧-!?” 그때 지방덩어리 같은 거대한 그림자가 옆에서 튀어나와 거꾸로 토비게리로 카라테대머리독수리를 인터럽트한 것이다! 튕겨나는 검은 띠! 죽음!



“햣포!” 필사의 얼굴으로 괴닌자는 그녀를 돌아보았다. 돌아 보았을 때는 수면을 방불케 하여 흥미를 잃고 있었다. “……물론, 아니지. 알고 있어. 닮아도 안 닮았어” 괴닌자는 엉덩이를 긁으며 그 자리를 떠나려 했다. “아……잠깐만 기다려. 뭔가……기다리라니까! 누구, 당신!?”


“무례한 놈” 괴닌자는 눈을 번뜩였다. “그게 윗사람을 대하는 태도인가? 우선 그대가 이름을 대는거다” “……” 그녀는 그의 아트모스피어에 무시무시한 경외감을 느끼며, 부들부들 떨었다. “도-모. 그라니테입니다” “그라니테? 흥” 그는 콧방귀를 뀌며 귀찮다는 듯 대답했다. “도-모. 모모지・닌자입니다”


✦✦✦✦✦✦✦✦✦✦✦

나가시노를 나아가는 두사람
도시락장수와 대장장이가 쿼드리가의 근육을 찬양하다가 인베인의 잘생긴 얼굴에대해 참을수 없다 한다.....이 것 은....킬러즈인?
이스케이프 프롬 혼노우지의 결말은 이미 나와있는거와 마찬가지이지만 확실히 나온 파이어스톰의 순직
사쿠다는 의외로 오층탑과 오히간 인터넷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간파 한것이 아닌지? 포탈보고 흥분해 네더로 돌진했던 형과는 다르게
시체를 쪼아먹는 대머리독수리와 그런 대머리독수리를 사냥하는 카라테대머리독수리가 활개치는 지옥도에 새로운 젊은 아가씨 등장? 다만 카라테대머리독수리에게 사냥당할뻔 할정도의 산시타인데... 거기에 괴닌자 모모지・닌자 등장

어제 3을 못올렸으니 오늘 4도 올리려 해봤지만 4는 80트윗에 가까운 분량이라 내일 올리겠사와요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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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뭐가 진짜야”, “책임져라”…보아, ‘이것’ 사기에 분노, 무슨 일 디시트렌드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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