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소똥

: =소통. 마리텔에서 소통이 안 된다는, 준비된 컨텐츠를 보여주는 데에 치중한다는 지적에 대한 피드백으로 하드 초아 페스티벌에서 자신의 소통을 거론하였다. 

“제가 소똥방송(?)하고 있잖아요…” (150516 마이 리틀 텔레비전)

쉬...느느느느#?$멘붕(?)

: 하드 초아 페스티벌에서 스케이트 보이를 부르다 가사를 까먹은 초아 뱉은 말.

(150509 마이 리틀 텔레비전)

ㅇ

얇은 팔 얇은 다리를 갖고 오신 분(?)

: 마리텔에서 발레를 하기 전 발레의 장점을 설명하다 나온 말. 얇은 팔 얇은 다리를 가지고 싶으신 분을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15050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여러분의 성원이 감사합니다

: 촤방정을 떨다 마리텔 팟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말.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를 말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150425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예꽃지

: =예코치. 

당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같이 녹화를 하고 있던 예정화 코치를 의미한다. (150502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오메 담뿌두건네

: =오메 단풍 들겄네. 

마리텔에서 복면가왕때처럼 오메 단풍들겄네로 등장하였지만 현실은 초보트. (151003 마이 리틀 텔레비전)

오프닝곡을 보여드리도...려도록(?)

: 오프닝 곡을 보여드리도록 을 말하려 했지만 밤샘준비로 인해 하드웨어가 버벅거렸다. (150509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그어가...?

: ‘이거가’ 를 평상시에 자주 쓰는 편인데 버퍼링이 걸렸다. (151010 마이 리틀 텔레비전)

ㅈ

저기 여기 있쓰기

: “여기 계속 있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초아의 뜻밖의 라임.

(150509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점보았다

: 노을의 강균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나온 노을의 노래 제목 ‘전부 너 였다’. (150425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제가 큰다고 얘기한 적 없어요

: “제가 크다고 얘기한 적 없어요” 를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클 여지가 없다는 말처럼도 보인다. 안 커도 우린 좋아! (151010 마이 리틀 텔레비전)

ㅊ

초아송을 여러부... 여기서 마무리짓도록 하겠어요

: “여러분 초아송을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어요.”의 어순이 꼬여서 나온 말로 추정된다. (150502 마이리틀텔레비전)

초크쇼(?)

: "저 그때 다큐멘터리(?) 아니 초크쇼(?)봤어요"

마리텔에 입장하며 백종원을 보고 반가운 나머지 급하게 말하다 머릿속에서 단어선택이 꼬여서 나온 말.

당시 초크쇼(?)는 토크쇼인 힐링캠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50000 마이 리틀 텔레비전)

ㅋ

퀘스큐두%&#

: 마리텔의 제한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방송을 듣고 하는 말. 

본래 의미는 도저히 추측이 불가능하며 팬들 사이에서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다.(150502 마이 리틀 텔레비전)

ㅌ

타면 하(?)요

: 카센타 151201 중 연예대상에서 상을 타면 "자동차의 중심 카센타" 를 수상소감으로 하겠다 말. (151201 카센터)

ㅍ

ㅎ

흙민지

: 흙먼지를 잘못발음하여 흙민지라고함. (151013 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