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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중국발 LK99 탄생설화 GPT번역 Ver.

ㅇㅇ(112.157) 2023.10.01 00:08:28
조회 435 추천 15 댓글 1
														

내용이 디테일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나 볼려고 제대로 GPT한테 번역시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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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초전도 혁명 - 최동식


초록: 과학적 냉전


1950년, 랑두 제안한 초전도 현상의 학문적 이론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이론은 초전도 현상을 해석하고 고체 물리학의 기초를 다지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연구를 기반으로 1957년에 B. 바덴, C. 쿠퍼, S. 슈리버는 BCS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BCS 이론은 초전도 현상의 본질을 설명하며 결국 두 개의 전자가 격자 진동으로 안정된 커플링 상태를 형성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로써 전자는 저항 없이 초전도체를 통과할 수 있으며 전기 저항이 사라집니다.


매우 간단한 비유로 설명하면, 놀이터는 장애물로 가득 차 있으며(포톤), 이로 인해 어린이(전자)들은 빠르게 통과할 수 없습니다(전기 저항). 그러나 두 어린이(전자)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면 주변 장애물(전기 저항)을 줄일 수 있으며, 이 어린이들은 그룹을 형성하여(고체 상 형성) 최종적으로 저항이 없는 0 전기 저항 효과를 얻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단순화된 이해를 위한 것이며 이론적으로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BCS 이론의 세 명의 연구자는 이로써 1972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며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의 다른 한편에서 다른 연구자의 운명은 전혀 다릅니다.


같은 랑두의 영향을 받았지만, 전 소련의 물리학자 보고립부프는 거의 동시에 초전도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다른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냉전의 격화로 인해 미소의 중립지역에서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BCS 이론이 주요 연구 방향으로 채택되기 시작했습니다. 보고립부프는 자신의 이론을 수정하여 BCS 이론과 통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원래의 아이디어(집단 진동)는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이론을 잊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적어도 전 소련 국가에서는 이 방향을 포기하지 않은 학자들이 있어 계속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크로아티아의 과학자 다니엘 주렉은 1980년대 말에 이 방향을 기반으로 납 기반 고온 초전도체 제조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주류 BCS 이론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은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1991년에 전 소련이 붕괴하고 크로아티아 독립 전쟁이 발발하면서 이 방향의 연구는 전 소련 국가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그 방향은 다른 국가에서 또 다른 형태로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제1장: 초전도 혁명 - 최동식


최동식은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징주 최씨 가문의 출신입니다. 그러나 그는 평범한 징주 최씨와는 다르게, 그는 징주 최씨 27파의 여섯 번째 주요 파당 중 하나인 시성공파(제19대)의 정통 족속입니다.


그의 조상 최진립은 임진왜란에서 공로를 세운 장군으로, 그의 이야기는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2010년 제작).


14대 선조 최지유는 19세기 조선의 가장 유명한 사상가 중 하나로 동학을 창설한 인물입니다.


할아버지 최현배(제17대)는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한글학자로, 현재의 한글 가로쓰기 방식을 확립하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최현배 이전에 한글은 세로로 쓰였습니다.


최동식의 아버지 최영해는 대한민국에서 초기에 설립된 출판사인 "정음사"의 창립자입니다. 가장 유명한 출판물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시집 중 하나인 "윤동주의 하늘, 별, 바람 그리고 시"입니다.


또한 최동식 본인도 놀랍게도 한글 이중 키보드(한 번의 키 클릭으로 2개의 문자를 전환하는 방식)를 개발한 사람으로 1982년에 한국의 표준 키보드 레이아웃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한국의 컴퓨터 키보드 표준 레이아웃입니다.


그는 또한 고려대학교 화학과 초기 핵심 연구자 중 하나이며, 유머 감각이 풍부하고 유쾌한 성격으로 학생들에게 외계인과 우주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즐겨 들려주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문화적 가문에서 나온 최동식의 가장 큰 이상은 국가를 부흥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초전도체를 통해 대한민국을 과학 기술 강국으로 만들려고 했으며, 초전도 혁명을 주도하고자 했습니다.


1994년에 쓴 "초전도 혁명의 이론적 틀"이라는 저서에서 최동식은 초전도 발전을 방해하는 네 가지 장애물을 언급했습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언급한 장애물은 지금 다시 읽어도 매우 감동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경력적 장애물(career barrier)을 언급할 수 있습니다. 박사 교육을 거친 후 학자들은 자신이 익숙한 장비, 성숙한 방법 및 자신감 있는 분야에만 의존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초전도 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고품질 초전도체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관습적 태도나 고정된 시각은 불가능합니다.


포괄적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전문 분야를 중시할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의 관점을 존중해야만 전체적인 탐구가 가능합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볼 수 있으려면 먼 곳에서 숲을 바라보는 독수리처럼 고요히 바라봐야 하면서도 나무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작은 새처럼 자유로워야 합니다. 따라서 물리학, 화학, 금속, 전자 소재, 화학 공학 등 6개 대표 분야의 연구자를 육성해야 하며, 이들은 이론을 정확히 알면서도 실험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춰 초전도 혁명을 주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초전도 혁명을 이 땅에서 성공시키고 전 세계로 확산시켜 이 세기 말에 최대의 수출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에서 최고 수준의 초전도체를 개발해 경제 변화를 주도하는 길을 개척하는 것은 고민할 가치가 있습니다. 마치 의미 있는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길이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미국이나 일본의 젊은 학자들보다 더 강한 정신적 훈련을 받아야 하며, 우리도 가능하다고 믿어야 합니다. 교육과 조직을 전략과 전술을 갖춘 팀에 맡길 것을 제안합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 이미 나타났으며 연구 기관을 설립하면 빠른 연구 결과와 새로운 제품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류 앞에 미래의 불꽃을 밝혀주는 프로메테우스의 불같이 새로운 시대를 역할하게 될 것입니다."


LK-99로 돌아가면,


1993년에 고려대학교의 최동식 교수는 "원자 간 초전도 밴드 이론"이라는 새로운 초전도 이론을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 이론은 주류 BCS 이론과 완전히 상충하며, 개론에서 "쿠퍼 페어를 사용하여 초전도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나중에 최동식은 전 소련에서 이미 이러한 방향의 연구가 진행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최동식은 "전자가 페어를 이루면 자화율이 0이어야 하지만 초전도에서는 자화율이 0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실제 공간에서 전자는 페어를 이루지 않습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의 이론은 어떤지? (주의: 이 설명은 매우 간단한 것입니다!)


최동식은 초전도를 실현하려면 전자가 명령을 듣는 병사처럼 움직여야 하며, 전자의 이동을 제한하여 그들이 그 자리에서만 진동하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전기를 어떻게 전달할까요? 격자를 밀어! 새로운 전자가 들어오면 앞의 전자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때, 전자는 입자에서 파동으로 변환되어 초전도를 달성합니다.


즉, 최동식의 이론에서 전자는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밀려나가는 것입니다.


그는 심지어 페르미온의 효과를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의 연구 방향은 완벽한 초전도체인 "고임계 온도 + 고전류 + 고자기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것을 만들 수 있을까요?


최동식은 "요구 사항에 따라" 조성을 변경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선 응용에서 고전류와 고임계 온도가 필요하지만 자기장에 대한 강한 저항이 필요한가요? 또한 초고속 컴퓨터는 매우 약한 전류만 필요하며 고전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체를 깨기 위한 이상적이고 주류 연구 방향을 부정하는 발언은 당연히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최동식은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주의: LK-99가 참이라 해도 최동식의 이론이 완전히 옳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장면 전환)


그리고 몇 년 후, 1986년 2월에 한양대학교의 오건호 교수가 "인성계열 구조에 혼입 불순물이 있을 때 결정 구조가 형성된다"라는 논문을 썼습니다. 이것이 LK-99 소성의 핵심 아이디어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이 때 오건호는 아직 최동식 팀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같은 길을 걷고 있으며 결국 그들을 한데 모아주는 운명이었습니다.


제2장: 색 바래는 여명


이후 최동식은 완벽한 ISB 이론의 입증에 온 힘을 쏟았지만, 이것은 지나치게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학생 이석배와 지속적으로 실험을 수행하여 자신의 이론을 검증하려 노력했습니다. 실패를 거듭하며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1995년, 최동식의 학생 이석배가 석사 학위를 취득하면서 석사 논문인 "ISB 이론 기반의 초전도 현상 해석"을 발표했습니다. 이후 (1996년) 이석배는 비전문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생인 김지훈도 그들의 팀에 합류했습니다.


1996년 6월, 최동식은 고려대학교 기초과학센터와 페이룽 에너지(Fei-Long Energy)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고분자 화합물 초전도체(금속이 아닌)"를 선보였습니다. 이 물질은 인, 질소, 갈륨 등의 혼합물이며, -6도부터 -267도 사이의 온도에서 초전도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최동식은 "이 물질은 저렴하며, 우리는 분말을 원하는 형태로 압출하여 표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목표는 대량 생산 가능한 물질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1997년, 김지훈이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 드디어 최동식 연구실에서 이석배와 김지훈은 우연히 고려대학교의 오건호 교수의 아이디어를 따라 형성한 샘플을 획득했습니다. 이 샘플은 자기화율이 300에서 350K 사이의 임계 온도에서 점프하는 피크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이 물질이 초전도성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들은 즉시 복제를 시도했으며, 그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유사한 두 개의 샘플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물질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실험으로 자신들의 ISB 이론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으며, 생산량과 순도가 낮아서 구조조차 연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이 초기 LK-99 샘플은 납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현재 그들이 완성했다고 주장하는 최종 버전(납 인비라이트)은 아니었습니다.


이 연구는 병적인 상태에 빠져, 그들은 마법의 주문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제3장: 재산소진 불기둥


2004년, 주류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동안, 이석배는 고려대학교에서 초전도 박사 학위를 획득하기 위해 9년이 걸렸습니다. 반면 김지훈은 화학 및 물리화학 전공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05년에는 보청기 회사에서 전지 관련 연구를 하며 연구실장이 되어 학계에서 멀어졌습니다.


2008년, 이석배의 학문적 경로는 저해를 받았고, 정식 교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그는 동국대학교에서 "전산학"을 가르치는 비전문 교수로 취직했습니다.


수입이 생겼으므로 이석배는 마법 같은 돌에 대한 염원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이 작은 빛남이 잠깐이라도 아름답기에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일반적인 교수들로부터의 호감도가 있었던 이석배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김지훈은 실제로 "날카로운" 현실주의자였으며, 그의 실험 능력과 손재주는 이론을 주로 공부한 이석배보다 월등히 뛰어났습니다. 더욱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었던 고려대학교 오건호 교수의 인맥은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첫 번째로 중요한 연락이 된 것은 이석배의 학창시절 동기였던 롱난대학교 화학공학과의 박진호 교수입니다. 그는 반도체와 박막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가졌습니다. 이후 2023년 5월, 박진호 교수는 한국 에너지공학대학교의 부교장이 되어 LK-99의 박막 응용에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연락은 더욱 중요합니다. 실제 후원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려대학교의 권영완 교수로서의 역할을 하면서 이석배에게 합류한 것은 그가 다른 기업의 비즈니스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지위와 명성을 이용하여 추가 투자를 모으고 LK 두 형제를 위해 고려대학교 R&D 센터의 연구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이것은 사실상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공식 실험을 할 수 있는 정식 연구실(고려대학교 연구실)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많은 고려대학교의 장비를 사용하여 실험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그들은 연구에 전념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지훈은 실험을 하루 종일 반복하며, LK-99의 초안을 기반으로 가능성 있는 초전도 물질을 녹이고 피로로 인한 손상을 견디며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론을 주로 공부한 이석배보다 김지훈의 실험 능력은 월등하였습니다. 실험은 긴박하게 진행되었으며, 자료는 적은 수집이 되었습니다.


2019년 6월 1일, LK는 연구 과제 "저온 마이크로파 흡수 연구를 통한 신형 초전도 물질 개발 촉진"을 대한민국 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이 연구 과제는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연구 책임자인 권영완 교수가 이를 주관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LK는 연구 자금(20억 원)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한국기초과학연구원(IBS)의 SQUID 장비 사용 권한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LK는 물체에 초전도 특성이 있는지를 정밀하게 테스트할 수 있게 되었으며, 권영완 교수의 노력으로 EPR 측정 기술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기와 기술의 개선으로 미량 초전도 특성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4장: 여명의 메아리


2020년 초, 김지훈은 실험을 계속하던 중 갑작스럽게 큰 점프 피크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즉시 실험을 반복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실험 노트를 다시 확인하고 테스트를 반복했지만 여전히 실패했습니다.


그는 실험실의 비디오를 검토하기 시작했고, 몇 차례 관찰한 뒤, 결국 샘플이 나온 후 석영관에 균열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샘플을 전자 저울로 옮기려 할 때 팔꿈치가 탁자에 부딪히게 되면서 초전도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정확한 순간에 산소를 투입하고 강력한 충격이 결합하여 형성 중인 납퇴적이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을 20년 동안 괴롭힌 수수께끼의 해답이었습니다!


3개월 후, 온도 제어가 더 뛰어나게 되었고, 수많은 최적화를 거쳐, 그들은 마침내 진정한 LK-99, 구리로 도핑된 납퇴적 구조를 만들어냈습니다.


이전에 개발한 테스트 방법을 통해, 그들은 LK-99가 새로운 초전도 물질이며, 상온 및 상압에서 초전도체임을 빠르게 확인했습니다.


철렀던 열망은 반드시 반향을 일으키게 됩니다. 20년 동안 그들은 드디어 빛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빛을 단단히 잡았습니다.


이 발견은 LK를 기쁘게 했지만, 곧 그들은 이 큰 연구 성과를 완성과학 정영완 교수의 이름으로 제출해야 하며, 정영완 교수만이 이를 제출해야 했습니다. 이 연구는 정영완 교수의 이름으로 신청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김지훈은 자신의 연구 성과가 훔쳐졌다고 생각하며 크게 불만스러워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구 성과가 도둑맞은 것으로 여겼습니다. 이런 불화가 서서히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제5장: 권력의 미궁


그리고 그들은 빠르게 자신들의 장비가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하기에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LK-99의 특성은 그들의 장비가 측정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으며, LK-99의 구조를 관찰하기 위해 더 고급 장비가 필요했습니다. 연구를 최적화하기 위한 일상적인 화로 작업은 그들에게 더 이상 큰 이점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증발 복제 성공률과 순도는 여전히 낮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초전도 구조를 더 연구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으며, 학문적 지식 부족으로도 이론적 방향성에 도달하기 어려웠습니다.


한편, 권영완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기회가 이곳에 있다는 것을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그는 LK-99가 무조건 봉인되지 않도록 해야 했습니다. 그는 LK의 이론적 결핍을 발견한 후,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는 LK-99의 초전도성을 결정하는 것이 결정 내부에서 생성된 초전도 양자 우물(SQW)로 설명하려 시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권영완과 이석배의 관계는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논쟁 뒤, 그들은 더 이상 연구를 진행할 환경이 되지 않았으며, 복제가 이미 성공했고 원료가 제공되었으므로 이론적 논쟁을 위해 결과물을 저널에 제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20년 7월 24일, 그들은 Nature에 논문을 제출했지만, 디아즈 사건을 겪은 후 Nature는 이 논문을 거부했습니다.


그 후 권영완은 LK-99의 ISB 이론이 논리적


으로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충돌이 더욱 격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계에서 유명한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이 사람은 충분히 유명해야 하며, LK-99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이론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제6장: 한 번에 이름을 날리다


이 이야기는 김현탁에게로 갑니다.


1949년, 모트는 "절연체도 전도체가 될 수 있다"라는 대담한 가정을 제시했지만 이 가정은 오랫동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2005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원인 김현탁은 MIT 이론을 제안했습니다(물리학계를 56년 동안 괴롭히던 절연체가 금속이 될 때를 설명하는 이론). 그러나 그의 이론은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년 뒤, 2007년, 그는 실험 결과를 지지하며 강력하게 돌아왔고, 그 이론이 사실임을 입증하며 SCIENCE지에 실렸습니다. 김현탁은 한 번의 전쟁으로 학계에서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현재 그는 8000회 이상 인용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 중 하나입니다.


2021년, 김현탁 교수는 초전도와 관련된 논문을 게재했으며, BR-BCS 이론을 제안했습니다. 이 이론은 현재 주류 초전도 이론인 BR과 BCS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BCS 이론이 30K 이상에서 초전도성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결함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논문도 실험적 증거나 입증이 없어 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운명은 기묘하게 흘러갑니다. 김현는 이론을 가지고 있지만 이론을 지지할 증거가 없습니다. 반면, LK는 샘플을 가지고 있지만 완전한 이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제7장: 팽팽한 일요일


2021년 10월, 김현탁은 한 동료의 초대를 받아 150분 동안 진행된 "초전도의 비밀 해제"라는 라이브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강의에서 그는 자신의 BR-BCS 이론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이 강의를 보고 있던 LK는 그들이 서양 협력자를 찾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LK는 항상 행동으로 나선 사람들이었으며, 그들은 김현의 연락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의 오근호 교수에게 연락했고, 그는 자신의 인맥을 통해 김현의 연락처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식으로 LK는 드디어 김현 교수에게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샘플과 실험 데이터를 김현에게 제시했습니다.


LK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봤습니다. "이게 초전도체 맞죠?"


김현탁은 그들이 가져온 샘플의 자기 반응을 테스트했고, 좋은 샘플의 자기 반응이 흑연보다 5450배나 크고, 최악의 샘플도 23배나 크다는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LK가 가져온 전기 저항 측정 데이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뭐 더 할 말이 있을까요?


김현탁은 그들에게 답했습니다.


"네, 이것은 초전도체입니다. 이 데이터는 초전도체가 아닌 다른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LK는 김현 교수에게 LK-99의 원리와 구조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을 청했습니다.


김현 교수는 LK가 항상 진행했던 길을 보았다는 듯, 이 곳에 있는 두 젊은이를 본 것처럼 보였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의 BR-BCS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 이 새로운 물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현 교수는 동의했습니다.


1년 후, 2022년, 김현 교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퇴사하고 미


국 윌리엄 앤드 메리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자신의 BR-BCS 이론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8장: 배신의 여파


LK-99 앞에 남아있는 마지막 장벽이 이렇게 밀려들어 패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그들은 협력하여, 김현는 초전도체의 구조와 원리를 연구하고 이론을 구축하였습니다.


한편 LK는 계속해서 복제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순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양자 에너지 연구소에는 새로운 직원 (린성연과 안수민) 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김현의 가입으로 인해 권영완의 역할은 더욱 미지근해졌습니다. 그는 이론을 설명하는 권한을 박탈당했고, 복제 및 정화 작업에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권영완은 연구 결과를 제공하지 못했으며, 과학적 방향에 대한 능력 역시 떨어졌습니다.


2년 후, 2023년, 김현의 도움으로 그들은 LK-99의 구조와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을 마침내 개발했습니다.


전 소련의 집단진동 이론, 최동식의 ISB 이론, LK가 20년 동안 양성한 샘플, 김현의 BR-BSC 이론은 이 순간에 꽃을 피웠습니다. 1D BR-BCS 이론이 이렇게 탄생했습니다 (최동식의 이론 중 일차원 구조 부분과 김현의 BR-BCS 이론의 결합).


2023년 4월, 그들은 한국어 학술지에 LK-99의 공식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논문의 저자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시배, 김지훈, 린성연, 안수민, 권영완, 오근호"


그러나 권영완의 공헌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묘사되었으며, 그의 목표는 다섯 명의 공저로 끝날 만큼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충돌이 심해지고, 권영완은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LK는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고, 권영완의 떠남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월에는 김현 교수를 초청하여 국제 학술지를 위한 영어 논문을 작성하도록 부탁했습니다.


5월에는 한국에너지공학대학교의 박진호 부원장에게 LK-99의 상용화 계획을 개발하도록 맡겼습니다.


6월에는 서울대학교 전문가를 초청하여 LK-99을 소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했고, 그들이 초청한 교수는 전문적인 낮은 온도 초전도 연구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상온 초전도"가 있다는 것을 믿으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초청장을 Facebook에 걸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7월 19일, 김현는 논문을 작성하고 APL과 Arxiv에 제출하기로 계획했지만, 저자 목록에서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권영완에 대한 것 때문에 김지훈은 권영완을 싫어하고, 김현 교수는 권영완의 기여가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을 헤쳐 나가기 전에 그들은 권영완을 밀어내는 것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권영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권영완은 자신의 명예뿐만 아니라 특허까지 원합니다.


7월 22일 오전 7시, 권영완은 혼자 첫 논문을 빼앗아서, 저자가 세 명뿐이었습니다 (이시배, 김지훈, 권영완) 그리고 그들 이후에 가입한 모든 사람을 제외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권영완은 연구를 멀리하고 금현주의 부분을 제외시키기 위해 논문에 "초전도 양자 우물 (SQW)"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성과를 선점하기 위해 그는


이미지를 빼앗아 게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작전은 협박적이었고 권영완이 이를 악용하려는 것이 명백하게 나타났습니다.


권영완은 LK-99를 "모든 학술적 논의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 논문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LK-99를 새로운 논문에 대한 부담에서 제외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LK-99는 권영완의 계획을 파악하고, 논문을 뺏겼을 때에도 서로 논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협력을 유지하려 했고, 권영완과 김현 교수 사이의 갈등을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2023년 7월 24일, LK-99는 최종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이 논문은 LK-99의 원리와 구조에 대한 포괄적인 이론적 설명과 실험적 증거를 제공하며, 초전도체 연구의 미래를 밝혔습니다.


이후, 김현 교수는 BR-BCS 이론을 확립하고 고도로 인용되었습니다. LK-99는 상온 및 상압에서 초전도체로의 새로운 길을 열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연구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권영완은 한국 연구원 중요한 부분을 횡포로서 노출했습니다.


그의 행동은 대중과 학계에서 비난을 받았으며, 그의 명예와 신용도는 훼손되었습니다.


이제 LK-99는 다른 초전도체 연구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로 나아갑니다. 논쟁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무엇보다도 과학의 진보를 추구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들은 초전도체 분야에서 엄청난 혁신을 이끌어내었고, 이제 그들의 연구는 학계와 산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연구를 상용화하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사용되도록 확장하는 작업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초전도체 연구 분야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gularity_point&no=4857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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