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맥스웰은 모델이다. 그녀는 벨기에와 뉴질랜드에서 자랐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서 최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을 것이다. 그녀는 칼 라거펠트와 오스트레일리아 뷰티 레이블 모델코가 협력한 브랜드의 메인 모델이 되었다.

그녀는 현재 뉴욕과 로스엔젤레스를 오가며 활동중에 있다. 미스 맥스웰은 28살이며 자주 비행기에 오른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미용 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헬스 푸드 스토어를 찾아서 방문한다.

스킨 케어
아침에 샤워를 하지 않으면 정신을 차리지 못해요. 도브 비누를 사용하고, 코코넛 오일을 전신에 발라주어요. 그리고 올드 스파이스 데오드란트를 사용해요.  세안은 저의 피부과 전문의 데이비드 콜버트가 추전해준 클린저를 써요. 파란색 병에 들어있고, 향기가 없어요. 단순하죠. 샤워 후에는 바이오더마 미셀라 워터도 사용해요. 피부가 확실히 깨끗해질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이것은 눈 화장도 잘 벗겨내줘요.

로즈워터 앤 글리세린은 최고의 미스트에요. 헬스 푸드 스토어에서 구입 했어요. 냄새가 좋고, 보습효과도 탁월해요. 오리진스 진징 모이스처라이저도 만족스러워요. 항상 새로운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해보는 편이에요. 가끔 어떤건 너무 무겁거나 번들거리는게 있거든요. 이건 제가 좋아하는 제품이에요. 잠깨는데 도움이 되거든요.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에요. 엠브리올리스 모이스처라이저를 사용하는데 햇빛차단에 효과가 있어요.

비행기 안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해요.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오버나이트 마스크를 뒤집어 쓰고 몇시간 동안 있어요. 그리고 비행기 안에서 닦아내요.

또한 액티브 와우 액티베이트 코코넛 캐서롤 파우더라는 제품의 캐서롤 파우더도 사용해요. 치아도 닦아낼수 있어요. 이걸로 마스크를 만들수 있어요.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는데 좋아요. 만약 그대로 욕조에 들어간다면 큰일 날거에요. 먹물천지가 될테니까요.

가끔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있을때면 알로에베라 잎사귀들을 잘라서 안쪽의 점액을 마스크처럼 발라줘요. 모든 절단면마다 양이 엄청나요. 아주 조금만 자르세요. 이 잎사귀는 헬스푸드 스토어에서 구입 하였어요. 여러분들도 전체의 잎사귀를 구하실수 있어요. 아주 오랫동안 쓰이게 될거에요.

메이크업
일이 없는 날이면 심플하게 유지하는 편이에요. 항상 칼 라거필트, 모델코 라인의 립 라이츠 글로스를 발라요. 세인트 트로페즈 선셋이라 불리는 브라우니시 핑크를 좋아해요. 본연의 입술 색깔을 덮지만 너무 도드라지지는 않아요. 만약 밖에 나갈일이 있으면 빨갛게 칠해요.

모든 여성들은 글로위한 피부처럼 보이길 원해요. 전 색조가 있는 로라 메르시에의 모이스처를 사용해왔어요. 그리고 MAC의 콘실러도 선호해요. 하이라이터로는 모델코의 오팔을 좋아해요. 광대뼈와 콧잔등, 윗입술에 덮어줘요. 햇볕 아래서 정말 예쁘게 보여요.

눈썹은 한번도 뽑아본적이 없어요. 심지어 촬영때도 말에요. 깎은적은 있어요. 그 외에는 그냥 놔둬요. 운좋게도 최근엔 굵은 눈썹이 유행이에요. 전 모델코의 더블 엔디드 브로우 펜슬을 사용해요. 한쪽은 펜슬이고, 한쪽은 브러시에요. 차분하게 만들어줘요.

향수
항상 빅토리아 시크릿의 밤쉘 스캔트를 뿌려왔어요.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참여하기 전부터 이 제품에 대해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 이 회사에서 일하게 되면서 광고 모델이 되었죠. 전통적인 OG 향기에요.

헤어
팬틴을 좋아해요. 냄새가 좋아요. 또한 버추의 리커버리 샴푸와 스무스 컨디셔너도 사용해요. 그리고 빨간색 용기에 담겨 있는 오리베 마스크를 사용해요. 최고에요. 비비 토닉 로션 프라이머도 매우 좋아요. 스타일리스트들이 제 머리를 손질해줄때 촬영하면서 알게된 제품이에요. 머리가 젖어있을때 뿌려줘요. 쉽게 스타일을 만들게 해줘요. 제 머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에요. 보통은 알아서 마르도록 놔둬요. 위 로즈 헤어 앤 보디 오일로 마무리 해요.

다른 것들
뉴욕에 있는 그레이트 존스 스파에서 마사지를 받아요. 정말 최고에요. 그리고 피부과 전문의 닥터 콜버트와 상담을 해요. LED 마스크를 자주 착용해요.

다이어트와 피트니스
요가와 명상을 해요. 요가 수련을 위한 개인 트레이너(Beth Cooke)를 고용하고 있어요. 출장갈때 매트를 챙겨요. 그리고 가끔 영상통화를 통해 트레이너의 조언을 들어요. L.A.에서 킥복싱을 막시작했어요. 요가와 대조되는 좋은 운동이에요. 요가는 정신을 다스리고, 차분해지며 자신의 신체와 친밀감을 느끼게 해줘요. 킥복싱은 다차원적이에요. 자신의 몸을 모든 방향으로 진행시킬수 있어요.

다이어트는, 식단을 조절해요. 뭐든지 조금씩 먹으려고 해요. 절대 과식은 하지 않아요. 하지만 장거리를 이동할때면 자스민 툭스나 다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에게 조언을 구해요. 그녀는 작은 봉다리에 프로틴 쉐이크를 가지고 다녀요. 저도 그렇게 해요. 그리고 건강보조 영양제도 챙겨요. 말 그대로 건강보조제 역할을 해줘요. 모든 음식에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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