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에서 왼쪽으로

WE ARE LE SSERAFIM

지금까지 걸어온 길도,

타고난 배경도 다른

5인이 운명적으로 만나,

마치 기적처럼 탄생한

LE SSERAFIM.

그런 그녀들이

지금 갖고 있는 가장 큰 매력,

그리고 앞으로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 순간순간을 사진으로 찍어서 남기고 싶어

SAKURA

LE SSERAFIM은 다들 멘탈이 강해요(웃음)

KIM CHAEWON

Q. LE SSERAFIM의 꿈은?

사쿠라: 월드투어를 하고 싶어요!

김채원: 전세계에 LE SSERAFIM 팬이 생겨서, 팬분들을 만나러 월드투어를 하는 게 꿈이에요. 그리고, 저희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해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실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Q. LE SSERAFIM의 매력은?

사쿠라: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도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팬분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말해주시는 건 저희가 친하다는 거예요. 저희들이 그냥 밥을 먹으면서 수다 떠는 영상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고 말해주셔서, 저희의 친한 모습을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좋겠어요.

허윤진: 팀워크가 좋은 점이 무대에서도 돋보여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점도 매력이에요.

김채원: 그리고 다들 멘탈이 강해요(웃음)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멤버들이라서, 호흡이 되게 잘 맞는 것 같아요.

Q. 미래의 자신은 어떻게 되어 있고 싶어?

허윤진: 지금처럼 계속 작곡을 하고, 모두가 들어주실 수 있는 곡을 만드는 게 꿈이에요.

사쿠라: 정말 사소한 건데,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해서, LE SSERAFIM으로서의 순간순간을 기록해나가고 싶어요.

김채원: 제가 만든 곡이 LE SSERAFIM 앨범에 수록될 수 있게 되는 게 꿈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요즘 테니스를 배우고 싶어서, 시간이 생기면 테니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카즈하: 저는 한국어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지금은 한번 머릿속으로 생각해야 말이 나오는데, 제가 생각하는 걸 시차 없이 술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홍은채: LE SSERAFIM에게 기운과 힘을 줄 수 있는 막내가 되고 싶습니다! 지금보다도 더!

기운과 힘을 줄 수 있는 막내가 되고 싶어

HONG EUNCHAE

모두가 들어주실 곡을 만드는 게 꿈

HUH YUNJIN

한국어를 더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

KAZU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