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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작품 인터뷰 [Creepy Nuts]

오리는일본어로가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21 00:30:13
조회 378 추천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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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Creepy Nuts 신작 신곡! TV 애니메이션 철야의 노래오프닝 테마 堕天과 페티시즘에 대해 이야기하다.


쇼가쿠칸 주간 소년 선데이에서 연재중인 코토야마의 인기 만화 철야의 노래TV 애니메이션화, 올해 77일부터 방송이 시작된다. 등교 거부로 불면증의 중학교 2학년·야모리 코우와, 흡혈귀의 미소녀·나나쿠사 나즈나가, 밤거리를 배회하면서 밤샘을 보내는 조금 색다른 보이 Boy Meets Girl 스토리의 본작. 그 주제가를 담당하는 것이, 래퍼 R-지정과 DJ/트랙 메이커 DJ마츠나가의 힙합 유닛, Creepy Nuts.


사실 원작 만화의 제목 자체가 Creepy Nuts의 노래 よふかしのうた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진 것. 그런 인연으로 TV 애니메이션을 위해 오프닝·테마 堕天을 새로 쓴 Creepy Nuts2명에게, 이번 활동과 그것에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 인터뷰 하였다.


철야의 노래와 힙합이 맺은 코토야마와의 인연


──「よふかしのうた는 원래 "오드리의 올 나이트 닛폰 10주년 전국 투어"의 테마곡으로서 제작된 음악입니다만, 그것이 만화 작품의 타이틀에 인용되었을 때의 소감은 어떠셨나요?


DJ마츠나가 : 고마운 이야기였고, 설마 만화의 타이틀이 된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의외의 전개였습니다. 게다가 그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우리가 쓰게 되어서너무 드문 일이 일어났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돌아가고 있지? 라는 이상한 감각이네요.


R-지정 : (원작자인) 코토야마 선생님이 랩을 좋아하고, 옛날부터 저희를 좋아하셨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설마 우리들의 노래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그릴 줄은 몰랐고, 내용도 그렇게 된 건가!라는 느낌으로. よふかしのうた는 오드리 씨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비롯해, 자신들이 영향을 받아 온 것에 대해 쓴 곡입니다만, (코토야마 선생님이) 거기에 영향을 받아 만들어 준 작품의 내용도 결과엔 흡혈귀 소녀와 사춘기의 남자의 이야기라는 제가 좋아하는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돌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지만 기쁜 체험이었습니다.


──거기에 철야의 노래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고, 그 주제가를 담당하게 되었을 때의 기분은?


R-지정 : 애니메이션화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틀림없이 우리의 노래도 사용해 주실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거기에서 한층 더, ""을 주제로 하는 곡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는, 하지만, 이제 없구나…」 라고 생각했죠(웃음). 기본적으로 우리가 만드는 노래의 장면 설정은 이 많고.


DJ 마츠나가 : 맞아, "" 곡은 이미 산더미처럼 만들어 왔으니까.


R-지정 : 그래서 그 시점에서, 제 가사 중에 ""이 텅 비어버린 거예요(웃음). 게다가 그 전 타이밍에 객연곡(hokutoShooting Star feat. CHICO CARLITO & R-指定)으로 ""에 대해서도 쓰고 있었으니까요그래서 코토야마 선생님에게도 그 사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오프닝은 밤과는 관계없는 테마로 하자고 마츠나가씨와도 이야기했는데, 결과적으로 밤 같은 느낌은 들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라고는 말하고 있지 않지만, 제대로 작품에 매치하는 음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DJ 마츠나가 : 좋았지. ""을 발신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하는 건 이제 무리 (웃음).


──원작자인 코토야마 선생님은 힙합을 좋아한다고도 알려져 있는데 인상적인 대화가 있었나요?


R-지정 : 실은 만화(철야의 노래) 이야기를 전에 한 번, 전화 너머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우리들이 오사카에서 하는 이벤트에 코토야마 선생님의 친구가 와 있어서 그 사람과 이야기하고 있을 때에 우연히 전화가 온 것 같아서, 잠깐 바꿔도 될까요?하게 되었는데요. 거기서 이야기한 것이 처음이었네요. 하지만 그때는 서로 , 알고 계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와 같은 대화 밖에 하지 않아서(웃음).


DJ 마츠나가 : 뭐 갑자기 이야기가 안 터지겠지(웃음).


R-지정 : 지금까지 가장 대화가 잘 된 것도 얼마전에 만나는 것이 3~4번째 정도였을 때였고. 노래 감상평을 말해 주거나, 제가 애니메이션에 대해 질문했는데, 코토야마 선생님도 애니메이션 쪽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같은.


DJ 마츠나가 :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대화(웃음).


R-지정 : 하지만, 공기감이라고 할까 그루브는 튀었으니까(웃음).


──마츠나가씨는 어떻습니까?


DJ 마츠나가 : 저는 인사 정도밖에 하지 않았을지도. 이렇게 같이 작품을 만들고, 정말 긴밀하게 일을 하고 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정도 밖에 주고받지 않은 이상한 관계로(웃음). 하지만, 작품끼리 서로 통하는 부분이 이미 있는 만큼, 반대로 쑥스러워지는 부분도 있네요.


사운드와 가사의 양면에서 고집이 담긴 오프닝 테마 堕天


──TV애니메이션의 오프닝·테마로 새로 쓰여진 堕天에 대해, 어떤 컨셉으로 제작했는지 여쭤보겠습니다. 사운드적으로는 재즈나 펑크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DJ 마츠나가 : 재즈하고 펑키하고 라틴적인 느낌... 제 머릿속에는 이미지가 생겼는데 그게 무슨 장르인지 몰라서요. 여러 사람에게 물어보니 아무래도 부갈루(Boogaloo)라는 장르에 가깝다고 하는데, 여러 부갈루의 곡을 들어 보면, 뭐 가까운 것도 있었습니다만, 결국(堕天) 무슨 장르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 밖에 사운드 측면에서 신경 쓴 포인트가 있나요?


DJ 마츠나가 : 역시 오프닝이기 때문에 후렴구에서 뻥 뚫리는 느낌을 받고 싶어서. 전주는 없이 갑자기 랩부터 시작하는 걸로 하고 싶었거든요.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의 경우, 원래는 전주가 있어야 그림을 만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만 완전히 제 창의적 욕심이 이겨 버렸어요(웃음).

그리고 힙합 곡들은 대부분 전편이 가사로 채워져 있어서 저희도 머리부터 끝까지 딱딱하게 가사가 담긴 곡을 만들어왔는데 요즘은 의식적으로 간주를 넣도록 하고 있어요. 특히 堕天에 관해서는, 처음은 상쾌하게 띄워 후렴구로 쾅! 하고 가려 생각했는데, 堕天이니까 거꾸로 떨어뜨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간주에서 굉장히 어둡고 이상한 곳에 데리고 가고 나서, 다시 후렴구로 돌아오는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주 없이 랩 시작으로 하고 싶었던 이유는?


DJ 마츠나가 : 지금까지 해본 적이 없고, 단순히 제가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웃음). 그 다음은 좋은 인트로가 딱히 떠오르지 않으면,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R에게 부탁합니다라고 부탁했습니다만, 라이브에서는 어떻게 할까하는 느낌입니다(웃음).


──가사에 대해서는 어떻습니까? 구약성경의 아담과 이브의 에피소드를 방불케 하는 내용인데요.


R-지정 : 힙합 문화에서는 래퍼는 기본적으로 자신을 노래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도 그 예에 빠지지 않을 것 같지만 전작의 앨범(Case)에서 그 방식으로는 일단 다 부른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픽셔널이라고 할까, 철야의 노래의 주인공 2명이나, 그 이외의 남녀의 관계, 나아가 연애에 대해 나름대로 해석해 썼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사랑에 빠진다라는 말이 있는데, 특히 주인공(야모리 코우)의 나이로 보면, 사람을 좋아하게 되어 서로 그런 관계가 된다는 것은, 무척 순수한 상태에서, 생각하던 이상과는 다른 어수선한 것, 더러운 것도 접할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것도 이미지 해서 堕天이 된거죠. 자연스럽게 그 부분이 (작품과) 매치된 것 같고, 남의 것을 썼더라도, 결과, 나다운 감각이 나왔네요.


──가사에는 "두 사람"이 타락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예를 들어 이 "두 사람"을 자신들 혹은 자신과 어떤 관계성으로 바꿀 수 있나요?


R-지정 : "우리"의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은 전작에서 꺼낸 느낌이 있고, 이 곡에 관해서는 전혀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썼기 때문에, 그건 또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이 곡은 연애 대상에 대해서 쓴 느낌이 있으니까, 시점을 바꾼다고 해도, "나와 다른 사람"이라든가 "마츠나가씨와 다른 사람" 같은. 아니면 결과, 돌고 돌아, 원래의 철야의 노래"나와 밤"과의 관계치라고 할까...


DJ 마츠나가 : 알아 알아.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와 자신의 관계성으로도 파악할 수 있지. 예를 들면 힙합 이런거.


R-지정 : 맞아. 그래서(철야의 노래라는) 가까운 구도가 되었다고 생각해.


──Creepy Nuts의 과거곡을 예로 들면, 合法的トビノススメ(2016)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 부분이 있고, 阿婆擦(2019)처럼 힙합을 여성에게 비유한 곡도 있죠. 이번 堕天에도 그런 부분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요.


R-지정 : 그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힙합을 여성으로 비유해 쓴 곡들은 꽤 있고, よふかしのうた""을 자신의 처음을 바친 상대로 보고 쓰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번 堕天도 제가 뭔가를 사랑하거나 좋아할 때 빠져드는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Creepy Nuts의 두 사람이 말하는, 페티시즘을 느끼는 이것저것.


──『철야의 노래라는 작품에는 밤의 비일상감이나 흡혈귀 소녀같은 페티시한 매력이 넘치고 있어, 이번의 堕天에도 그러한 요소가 반영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덧붙여서, 두 분이 페티시즘을 느끼는 것이나 묘사를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DJ 마츠나가 : 저는 "승패"네요. 승패가 매겨지는 것에는 설레고, 특히 11의 경기에는 더욱 감정이입이 되어버리네요. 그건 저도 개인 경기(DJ 배틀)를 해왔으니까. 자존심이 강할 뿐 분수에 맞는 실력도 없고 자신감도 없는 청춘 시절을 보냈던 제가, 처음으로 남들과 대등 이상으로 싸울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DJ였거든요. 그래서 패배하면서도 노력해서 최종적으로는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는데 그 속에서 승패의 희비가 엇갈리는 것을 여러가지 경험해와서.


──그렇군요. 그런 것을 경험해 왔기 때문에, "승패"에 대해서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된다고.


DJ 마츠나가 : 맞아. 그 궁극이 격투기라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서. 왜냐하면 그건 인간의 근본, 생명(タマ)의 쟁취이잖아요. 그걸 관객 앞에서 하는 거죠. 게다가 연습에 더해 체중 감량이라는 무시무시할 정도로 힘든 작업도 거치고. 말 그대로, 가장 심신을 건 경기를 하고 있다고. 저도 DJ로 이기거나 지면서, 그 승자와 패자, 양쪽의 스토리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속공으로 울어 버리거든요(웃음).


──마츠나가씨에게는 DJ 배틀의 대회도, 생명의 쟁탈전에 비유될 정도로 목숨을 건 것이었나요.


DJ 마츠나가 : 저는 기적적으로 이기고 끝난 인간이거든요. 제 성격이라면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진 채로 끝낼 수 없어요. 그 저주에서 유일하게 벗어나는 방법이 우승하고 끝나는 것. 그래서, 저는 일본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 저주가 풀렸습니다만, 보너스 스테이지인 세계 대회에서도 기적적으로 이기고 말았어요(웃음). 일본 대회 때는, 승패가 어떻다고 하기보다, 제게 걸린 저주를 풀고 싶은 한 마음뿐이어서, 돌아서서 도전하는 방식이었거든요.

하지만, 세계 대회에 갈 때는 굉장히 맑았고, 굉장히 긍정적이어서, 인생에서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는 것 같은 기분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가장 살아있는 실감을 맛볼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죽은 기분이 든다는 것은, 삶을 마주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DJ 배틀 대회에서는) 가장 생사의 실감을 맛볼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제 평생 나가고 싶지 않아요(웃음).


──또 저주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군요. R-지정씨는 어떤 것에 페티시즘을 느끼시나요? 그야말로 아까 "흡혈귀의 여자아이"는 매료되는 요소의 하나라고 말씀하셨고, よふかしのうた가사에도 서큐버스 또는 인큐버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만.


R-지정 : 확실히 그런 것들에 대한 페티시즘은 있을 수 있어요. 영적인 건 기본적으로 좋아하고, 공포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일을 당하는 사람은, 그것이 남성·여성이라는 것은 관계없이, 엄청 예뻐 보이거든요. 심령 영상 투고물이나, 이른바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불리는 작품에서도, 그 무서운 영상을 찍은 사람이 무서워하는 방법에 따라서 두려움이 결정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DJ 마츠나가 : 우왓, 나도 얼마 전에 비슷한 이야기를 했어.


R-지정 : 카메라로 촬영하다가, 귀신이 비칠 때에 우옷!이라고 반응하는 사람보다, 무심코 카메라를 내려버리는 편이 진짜로 무서워하는 느낌이 들고, 그것이 가짜 영상이었다고 해도 진짜라고 상상해버리게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 거기에 흥분하고, 공포 영화에서도 (등장인물이) 어떤 식으로 곤욕을 치르는지, 그 무서워하는 방식에, 두려움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느끼거나 하네요.



--



파파고 번역 후 다듬은거라 번역 퀄리티 양해부탁합니다.


원문

https://www.lisani.jp/00002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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