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제니' 박준금, 아찔 튜브탑도 완벽 소화..."살 뺐으니 보여줘도 된다"

메타코리아

2023.12.08 12:46:06

조회 18924 추천 54 댓글 257

'60대 제니' 박준금이 놀라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박준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신상코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준금이 촬영장 주변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박준금은 훤히 드러나는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아찔한 튜브탑 원피스를 소화해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40대 같아요", "사랑스러운 배우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평소 박준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젤리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누고 있다.

최근 박준금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도 허리가 드러나는 과감한 드레스 등을 입고 패션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는 "살 빼서 등 허리선이 예쁜데 왜 감추나. 보여줘도 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61년생 박준금은 1982년 KBS드라마 '순애'로 데뷔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을 운영 중이다.

[사진] 박준금 인스타그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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