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을 위시한 대한민국 보수의 재편과 경쟁력 향상을 바라면서 궁리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는 곳을 지향합니다. 비단 대한민국 보수진영 내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나 사회발전에 대하여 숙고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Imperishable(nostalgie38)
없음
2023-02-15
|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2864 | 설문 |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6/03 | - | - |
| 844 | ✈️국 | ‘우크라전 장기화’에... 러 국방비 2배 증액, 전체 예산 3분의 1 |
Imperishable |
23.08.05 | 13 | 0 |
| 842 | 📰소식 | 대통령실 “尹 신당 창당? 황당무계한 주장” |
Imperishable |
23.08.04 | 9 | 0 |
| 841 | ✈️국 | 전기고문·성폭행… 러시아, 점령지에 수용소 만들어 만행 |
Imperishable |
23.08.04 | 32 | 1 |
| 840 | 📣정치 | 김민석(더불어공산당, 영등포 乙)이 달성한 기록 |
Imperishable |
23.08.04 | 38 | 0 |
| 839 | 📰소식 | 이번엔 교수 폄하? 김은경 “교수라서 철 없어...정치 언어 잘 몰랐다” |
Imperishable |
23.08.03 | 416 | 0 |
| 838 | 📰소식 | 텐트 안은 찜질방… “잼버리가 생존게임” |
Imperishable |
23.08.03 | 27 | 0 |
| 837 | 📰소식 | “강행하면 위험” 참가자들 전날부터 경고…잼버리 개영식서 수십명 탈진 |
Imperishable |
23.08.03 | 23 | 0 |
| 836 | ⭐현안 | 베이비박스 처음 운영한 이종락 목사 “아이 맡기는 엄마들, 죄인 아니다” |
Imperishable |
23.08.03 | 121 | 0 |
| 835 | 📣정치 | 또 다시 尹 직격, 유승민 “정치인 신뢰는 일관성에서 나와” [1] |
Imperishable |
23.08.02 | 31 | 0 |
| 834 | 📰소식 | [朝鮮日報 만물상] 서울 거리 ‘히잡 소녀’들 外 |
Imperishable |
23.08.02 | 12 | 0 |
| 833 | 📣정치 | “尹밑 임기 마쳐 치욕” 김은경, 부원장들 중 혼자만 3년 다 채웠다 |
Imperishable |
23.08.02 | 34 | 0 |
| 832 | 📰소식 | 김은경 “尹 밑에서 임기 마치는 것, 엄청 치욕스러웠다” |
Imperishable |
23.08.02 | 13 | 0 |
| 830 | 📣정치 | 老少를 안가리는 김은경의 비하 |
Imperishable |
23.07.31 | 20 | 1 |
| 829 | 📣정치 | 20230731 최경영의 최강시사 유승민 대담 전체영상 |
Imperishable |
23.07.31 | 23 | 0 |
| 828 | 📣정치 | [조선일보, 이한우의 간신열전] [194] 혹(惑) |
Imperishable |
23.07.30 | 64 | 0 |
| 827 | ⭐현안 | 0~5세 보육·교육 묶어서 국가가 책임진다 |
Imperishable |
23.07.30 | 31 | 0 |
| 826 | ⭐현안 | 유승민 핵심질문 "그런데 양평고속도로 변경안 B/C는 왜 없는데?" |
Imperishable |
23.07.30 | 78 | 0 |
| 825 | 📰소식 | 국조실 오송참사 감찰결과에 유승민"비겁한 세상서 공무원하기도 힘들어 |
Imperishable |
23.07.30 | 22 | 0 |
| 823 | 📰소식 | 러시아인 난민 신청 ‘폭증’, 올해 상반기만 작년 2배 넘었다 |
Imperishable |
23.07.29 | 10 | 0 |
| 822 | 📰소식 | 부모가 준 결혼자금, 양가 합산 3억까지 증여세 안 낸다 [4] |
Imperishable |
23.07.27 | 56 | 0 |
| 821 | 한마디 | 어제 길가면서 본 지상욱 현수막. |
Imperishable |
23.07.27 | 36 | 0 |
| 820 | ⭐현안 | 국가가 주요 지방하천 관리… 수해방지 ‘하천법’ 국회 본회의 통과 |
Imperishable |
23.07.27 | 116 | 1 |
| 819 | 📰소식 | “한전공대, 멋대로 급여 올리고 허위로 수당”...산업부, 총장해임 건의 |
Imperishable |
23.07.27 | 24 | 0 |
| 818 | 📣정치 | 6·25 납북자 10만명… 단 한명도 못 구해왔다 外 |
Imperishable |
23.07.27 | 17 | 0 |
| 817 | ✈️국 | “中 패배 베팅은 오판” 싱하이밍, 이번엔 “한중은 좋은 이웃” |
Imperishable |
23.07.27 | 13 | 0 |
| 816 | 📣정치 | 73년만에 돌아온 참전영웅 유해... 尹, 거수경례로 영접했다 外 |
Imperishable |
23.07.27 | 16 | 0 |
| 815 | 📰소식 | 野보좌관, 軍에 기밀 700여건 요구...‘참수부대’ 정보도 받아갔다 |
Imperishable |
23.07.26 | 21 | 0 |
| 814 | 📰소식 | “맘카페 갑질, 어느 지역 소아과 8곳 폐원… 의사들 정신과 치료도” |
Imperishable |
23.07.26 | 31 | 0 |
| 813 | 📣정치 | “정신차려라” 법정서 소리친 아내...이화영 부부에게 무슨 일이 |
Imperishable |
23.07.26 | 15 | 0 |
| 812 | ✈️국 | 베를린, 독일어 안 통하는 가게 급증… 주민들 속 터진다 |
Imperishable |
23.07.26 | 19 | 0 |
| 811 | 📰소식 | 혼자 온 9세 돌려보냈더니 신고…소아과 원장 “회의감에 문닫는다” |
Imperishable |
23.07.26 | 19 | 0 |
| 810 | 📰소식 | [朝鮮특파원 리포트] ‘후쿠시마 취재’를 거절한 이유 |
Imperishable |
23.07.24 | 15 | 0 |
| 809 | 📰소식 | 수해 중에 野의원들 베트남 출장, 수해 소관 상임위 위원장도 갔다 |
Imperishable |
23.07.24 | 12 | 0 |
| 808 | 📣정치 | 유영하 “박근혜, ‘친박은 없다’며 거리두기...정치에 환멸 느낀 듯” |
Imperishable |
23.07.24 | 30 | 0 |
| 807 | ⭐현안 | [IT클로즈업] ‘로톡 사태’ 답은 나와 있는데 법무부만 모른다? |
Imperishable |
23.07.23 | 23 | 0 |
| 806 | ✈️국 | 실제 청년 실업률 46.5%, 시진핑 “고통을 곱씹으라!” |
Imperishable |
23.07.23 | 138 | 0 |
| 805 | 📰소식 | 장비 갖춘 특수구조대도 휘청… 해병 ‘인간띠’ 투입된 날 물살 보니 |
Imperishable |
23.07.22 | 11 | 0 |
| 804 | 📣정치 | 최형두 이 이는 선거를 안 치렀는지 원 답답한 소리를 하네 |
Imperishable |
23.07.22 | 23 | 0 |
| 803 | 📰소식 | 통일부장관 후보자 김영호 “박근혜 탄핵 당할 만큼 큰 잘못 안 해” |
Imperishable |
23.07.22 | 20 | 0 |
| 802 | 📰소식 | “남자답게 해병대 원하더니... " 故채수근 해병 빈소 눈물바다 |
Imperishable |
23.07.20 | 69 | 0 |
| 801 | 📰소식 | 文정부, 엉터리 자료로 보 해체...“생각 없는 국민, 말되네 할 것” |
Imperishable |
23.07.20 | 18 | 0 |
| 800 | 📰소식 | ‘서초 3선 의원’ 글 쓴 맘카페 회원, 글 지우고 “이리 많이 퍼질 줄 |
Imperishable |
23.07.20 | 142 | 0 |
| 799 | 📰소식 | 임종석 “文청와대 멸문시키는 尹, 빨리 나를 소환하라” |
Imperishable |
23.07.20 | 77 | 0 |
| 798 | 📣정치 | [조선일보, 이한우의 간신열전] [193] 궤수(詭隨) |
Imperishable |
23.07.20 | 11 | 0 |
| 797 | 📰소식 | 단독] “미군이 민간인 고의폭격” 주장 강사, 민주당초청으로 국회강연 |
Imperishable |
23.07.20 | 29 | 0 |
| 796 | 📰소식 | 스무살 해병 휩쓸린 일대, 장갑차도 1시간 못 버틴 급류였다 |
Imperishable |
23.07.20 | 29 | 0 |
| 795 | 한마디 | 기초단체장의 '지역 킬러 콘텐츠산업' 발굴ㆍ양성 포부 I. 경남 편 |
Imperishable |
23.07.20 | 92 | 0 |
| 794 | 📰소식 | 검찰 “박완주 의원, 노래방서 비서 나가라 한 후 보좌관 성추행” |
Imperishable |
23.07.19 | 36 | 0 |
| 793 | 📣정치 | 친명계 野원외모임 “총선 승리 위해 현역 절반, 다선 75% 물갈이 해야 |
Imperishable |
23.07.19 | 17 | 0 |
| 792 | ⭐현안 | 유승민 '리걸 테크(Legal Tech)' 와 로톡에 관하여 일변 |
Imperishable |
23.07.19 | 30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