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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38477 이번 친구는 내 인생 보는거 같네 [2] 금쪽이(175.112) 04.20 296 2
38476 나르는 국가에서 장애 지정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 ㅇㅇ(39.7) 04.20 268 12
38475 게임 집착을 애가아니라 애미가 하는데? [1] ㅇㅇ(218.39) 04.20 253 0
38474 쇼한다 미친년 ㅇㅇ(218.39) 04.20 128 1
38473 한 20분 볼땐 저엄마 왜 욕먹나 했더니 [1] ㅇㅇ(218.39) 04.20 448 2
38472 대학원은 호흡만 하면 다 ... [3] ㅇㅇ(1.218) 04.20 1305 23
38471 애 불쌍해 중고등 때 친구들과의 추억도 없네 금쪽이(39.7) 04.20 195 6
38470 지금 보는중인데 [1] ㅇㅇ(218.39) 04.20 159 0
38469 부모가 나르인거 알아도 안고쳐지는게 나르임 ㅇㅇ(39.7) 04.20 132 2
38468 저 엄마 의사같은 전문직이거나 명문대 교수급이면 그럴듯해보였을듯 [2] ㅇㅇ(118.235) 04.20 544 1
38467 자기 연민 쩌는 사람은 무섭다 금쪽이(39.7) 04.20 132 2
38466 애 고립시키고 강요만하고 금쪽이(121.162) 04.20 109 2
38465 왜 이혼 했는지 알겠다 금쪽이(39.7) 04.20 990 20
38464 대학원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임 [4] ㅇㅇ(117.111) 04.20 1203 23
38463 고현정 닮음 [5] 금쪽이(223.38) 04.20 373 2
38462 나르시시스트 부모... ㅇㅇ(117.111) 04.20 142 3
38461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ㅇㅇ(106.101) 04.20 151 7
38460 아 진짜 아지매 정신 차리쇼 금쪽이(39.7) 04.20 97 3
38458 학부생 건너뛰고 대학원 가는 이유는 뭐임? [4] ㅇㅇ(218.39) 04.20 533 0
38457 바지 구김 편다고 두들기고 있는데 왜 비꼬지? [5] ㅇㅇ(218.234) 04.20 1020 29
38456 어머니 관상이 성형외과 실장 관상인데 [1] 금쪽이(185.183) 04.20 429 2
38455 학업스트레스가 공부를 너무 많이해서 생기는거라니 금쪽이(223.38) 04.20 281 9
38454 25분째 보고 있는데 금쪽이 문제없어 보이는 건 오랜만이넹 [1] 금쪽이(121.162) 04.20 194 2
38452 PC방에서 엄마 쫓아온건 내가 다 창피하네 [4] ㅇㅇ(211.234) 04.20 1689 54
38451 이번편 애는 진심 착한거 아님?? [2] 금쪽이(112.168) 04.20 733 16
38450 저런 사람들이 셧다운제 만드는거네 [1] ㅇㅇ(218.147) 04.20 397 14
38449 아줌마 대학갔어도 수학교사 못함 [2] 금쪽이(118.235) 04.20 1693 38
38448 게임개발은 천재들이하는디 [1] 금쪽이(180.229) 04.20 230 0
38447 조현병맘 애미가 조현병걸린게 아니고 자식이 걸린거임? ㅇㅇ(118.46) 04.20 249 0
38446 애가 게임을 하면 인지능력 상승하는데 엄마가 그걸모르누 금쪽이(180.229) 04.20 139 1
38445 수성구랑 분당이랑 고르면 당연히 수성구 아니야? [10] ㅇㅇ(1.251) 04.20 436 0
38444 애가 집에서 학대를 당하면 학대당한 공포땜에 금쪽이(180.229) 04.20 190 4
38443 사범대 갈 성적됐는데 포기했으니까 저런말 하는거 맞지? [2] ㅇㅇ(1.242) 04.20 443 4
38442 엄마가 하나만 알고있으면 열을 다 알수있다고 생각하는듯 금쪽이(180.229) 04.20 127 0
38441 근데 난 아직 고도비만편이 제일임.. [4] ㅇㅇ(118.235) 04.20 674 0
38440 그냥 잘 사는 집 아니어도 부모가 정서적으로만 괜찮으면 [3] 금쪽이(211.235) 04.20 1309 46
38439 애가 대화하자는데 싫어~! [4] 금쪽이(23.155) 04.20 1043 21
38438 나르 부모밑에서 자라면 애들 성격이 절대 좋을수가 없겠구나 금쪽이(23.155) 04.20 434 13
38437 영재라도 모자란 부모 밑에선 모자라게 자란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258 4
38436 엄마가 고졸은 맞음? [3] ㅇㅇ(1.238) 04.20 1677 48
38435 저 엄마는 나중에 버림 받는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222 46
38434 엄마가 완전 정신병 금쪽이(223.62) 04.20 201 3
38433 변기아줌마도 그렇고 이 영재아줌마도 금쪽이(211.179) 04.20 924 23
38432 걍 평범하게 키우면 다 해결되는 문제아님?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617 21
38431 이혼녀에 아들 키우는 애들이 아들을 남친처럼 대하지 않냐? [3] ㅇㅇ(218.48) 04.20 1629 31
38430 엄마 말투부터 이상한데 [2] 금쪽이(211.179) 04.20 536 9
38429 금쪽 보니까 나 착한 엄마노 [2] ㅇㅇ(121.124) 04.20 249 2
38428 쟤 영재 아닌데 영재라고 생각하는것부터가 큰 문제인데 [2] ㅇㅇ(218.48) 04.20 1692 45
38426 무식한데 똥고집만 강한 사람의 대표적 예 ㅇㅇ(175.123) 04.20 136 3
38425 저 아줌마 그걸 알아야해 저기서 애 더 몰아붙이면 더안좋은 생길 수 있음 금쪽이(199.195) 04.20 67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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