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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운영자 24/05/06 - -
613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ㅇㅇ(211.58) 23.04.20 44 0
612 여름밤의 탄식 夏夜歎 / 두보 ㅇㅇ(211.58) 23.04.19 29 0
611 참상 ㅇㅇ(121.136) 23.04.17 26 0
610 축복 ㅇㅇ(121.136) 23.04.16 33 0
608 곡강 3장 장 5구 曲江三章章五句 / 두보 ㅇㅇ(211.58) 23.04.15 41 0
607 사랑해주세요 ㅇㅇ(121.136) 23.04.14 43 0
606 광맥 / 박정만 ㅇㅇ(211.58) 23.04.13 31 1
605 한밤중 앉아 읊조리다(夜坐吟) / 이백 ㅇㅇ(211.58) 23.04.11 30 0
604 난 짧은 시가 좋다 [1] ㅇㅇ(58.123) 23.04.09 90 1
602 마스터베이션이 끝난 후 /마광수 ㅇㅇ(211.58) 23.04.07 62 1
601 나 그대를 밤의 궁륭처럼 열렬히 사랑하오. /샤를 보들레르 ㅇㅇ(211.58) 23.04.07 51 0
600 낚시 ㅇㅇ(123.142) 23.04.07 36 1
599 엿 먹어! / 히포낙스 ㅇㅇ(211.58) 23.04.06 36 0
598 통곡 / 스테시코로스 ㅇㅇ(211.58) 23.04.06 24 0
597 봄이 저물던 날 ㅇㅇ(49.161) 23.04.02 27 1
596 가을의 감회秋懷詩 / 사혜련 ㅇㅇ(211.58) 23.04.01 56 0
594 사라의 법정 / 마광수 ㅇㅇ(211.58) 23.03.30 48 0
593 나는 고야 /보즈네센스키 ㅇㅇ(211.58) 23.03.29 47 0
592 그가 그녀와 만나 달콤하게 (제목 길어서 생략) / 마광수 ㅇㅇ(211.58) 23.03.28 49 1
591 연못가 누대에 오르다登池上樓 / 사령운 ㅇㅇ(211.58) 23.03.27 50 0
590 바람 속 나 ㅇㅇ(125.180) 23.03.27 29 0
589 송대사의 「북루신정」에 화답함(和宋大使北樓新亭) / 맹호연 ㅇㅇ(211.58) 23.03.26 23 0
588 그림자 ㅇㅇ(125.180) 23.03.24 40 1
587 발자국 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1 44 0
586 나는 아직 피지못한 꽃봉오리인가 [2] 혀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20 187 8
583 히로시마라고 말할 때 / 구리하라 사다코 ㅇㅇ(211.58) 23.03.18 45 0
582 칠판 ㅇㅇ(106.101) 23.03.16 65 2
581 우리 시대의 시인 ㅇㅇ(211.58) 23.03.15 59 0
580 나는 지각하는 사람이다 ㅇㅇ(211.58) 23.03.15 35 0
579 밤의 운동장 ㅇㅇ(211.58) 23.03.15 34 1
578 시는 꼭 고상해야 하나? / 임보 ㅇㅇ(211.58) 23.03.15 50 0
577 <소리의 평화>(자유의 신상을 보고 쓴 시) / 김정환 ㅇㅇ(211.58) 23.03.15 28 0
576 아까시꽃 / 이경숙 ㅇㅇ(211.58) 23.03.15 33 0
575 열등생 / 자크 프레베르 ㅇㅇ(211.58) 23.03.15 39 0
574 기다리던 내 님은 / 반디 ㅇㅇ(211.58) 23.03.15 19 0
573 붉은 기관차 / 반디 ㅇㅇ(211.58) 23.03.15 31 0
572 갈 길은 험난하고 19 / 포조 ㅇㅇ(211.58) 23.03.14 41 0
571 봄 / 이윤림 ㅇㅇ(211.58) 23.03.14 37 0
570 픙화 Lou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38 1
569 Lou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38 1
568 나도 나를 몰라 Lou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3.13 44 0
564 디시에서 가장 좋은 갤 ㅇㅇ(106.101) 23.03.12 73 0
563 시작하는 시 ㅇㅇ(125.180) 23.03.09 58 1
562 모기 ㅇㅇ(118.235) 23.03.09 45 1
561 시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좀. ㅇㅇ(223.38) 23.03.07 49 0
560 이슬 한 방울 시 양학러(1.250) 23.03.06 57 0
559 시를 쓰는 나의 마음 시 양학러(121.153) 23.03.05 57 0
557 시간이 흐른다는 건 시 양학러(121.153) 23.02.21 52 0
552 울음 ㅡㅡ(219.248) 23.02.09 36 0
551 삘받아서 적은 글 보빨한사춘기(125.191) 23.02.08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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