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정전갤
순위권 밖
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2858 | 설문 |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 운영자 | 24/05/06 | - | - |
225 | 복분자 | 조금씩 조금씩 놓아보려고요 | ㅇㅇ(121.164) | 20.10.24 | 23 | 0 |
224 | 복분자 | 누나는 아무렇지도 않은거 보면 정말 신기해요 | ㅇㅇ(121.164) | 20.10.24 | 12 | 0 |
223 | 복분자 |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딴거 다 필요 없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7 | 0 |
222 | 복분자 | 그냥..평생 못볼거 생각하니 너무너무 슬퍼요 | ㅇㅇ(121.164) | 20.10.24 | 11 | 0 |
219 | 복분자 | 그냥 따뜻하게 대해줬던 것들, 품이 너무 그리워요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18 | 복분자 | 마음을 접었더라면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을텐데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17 | 복분자 | 구차하게 굴어서 미안했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16 | 복분자 | 나시까지 버릴정도로 강하게 마음 먹었는데 | ㅇㅇ(121.164) | 20.10.24 | 13 | 0 |
215 | 복분자 | 선물 버리고 찢은것도 | ㅇㅇ(121.164) | 20.10.24 | 14 | 0 |
214 | 복분자 | 그래도 누나한테 했던 말들은 다 진심이었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1 | 0 |
213 | 복분자 | 난 왜 항상 떠나고 난 뒤에 후회하는걸까 | ㅇㅇ(121.164) | 20.10.24 | 11 | 0 |
212 | 복분자 | 누나가 정말 좋아서 누나가 입은 상처까지 다 떠안을 | ㅇㅇ(121.164) | 20.10.24 | 15 | 0 |
211 | 복분자 | 이젠 정말 일어날 힘조차 남아있지 않아요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10 | 복분자 | 누나가 없는 제 세상은 아무런 의미도 없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4 | 0 |
209 | 복분자 | 이제는 누나랑 연락하면서 놀때가 너무 그리워요 | ㅇㅇ(121.164) | 20.10.24 | 13 | 0 |
208 | 복분자 | 내가 누나를 어떻게 잊어요 잊으라는 말 | ㅇㅇ(121.164) | 20.10.24 | 14 | 0 |
207 | 복분자 | 내 소중한 사람은 왜 이렇게 내 곁을 떠나가나 모르겠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06 | 복분자 | 그냥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2 | 0 |
205 | 복분자 | 따스한 햇살이 갑자기 사라지니깐 적응이 안 되네요 | ㅇㅇ(121.164) | 20.10.24 | 10 | 0 |
204 | 복분자 | 그냥 모든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영원히 | ㅇㅇ(121.164) | 20.10.24 | 11 | 0 |
203 | 복분자 | 치료 잘 받고 고백하려했는데 물건너갔나봐요 | ㅇㅇ(121.164) | 20.10.24 | 11 | 0 |
202 | 복분자 | 누나가 그렇게 말 했는데 아직도 누나가 좋아요 그리고 | ㅇㅇ(121.164) | 20.10.24 | 12 | 0 |
201 | 복분자 | 내 존재가 혐오고 부담이라 너무 미안해요 | ㅇㅇ(121.164) | 20.10.24 | 16 | 0 |
200 | 복분자 | 내 인생에서 누나같이 따뜻하고 좋은사람 없을거같아요 | ㅇㅇ(121.164) | 20.10.24 | 22 | 0 |
199 | 복분자 | 잊지 못할거예요 그동안 나한테 가르쳐주고 | ㅇㅇ(121.164) | 20.10.24 | 16 | 0 |
198 | 복분자 | 그냥 좋은 사람 만나길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게요 | ㅇㅇ(121.164) | 20.10.24 | 14 | 0 |
197 | 복분자 | 이런 나라도 사랑받아서 잠깐이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9 | 0 |
196 | 복분자 | 너무 미안한 감정만 들어서 죄책감이 너무 커요 | ㅇㅇ(121.164) | 20.10.24 | 24 | 0 |
195 | 복분자 | 그래도 이렇게라도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 ㅇㅇ(121.164) | 20.10.24 | 19 | 0 |
194 | 복분자 | 이런 사람이라 너무 미안해요 | ㅇㅇ(121.164) | 20.10.24 | 24 | 0 |
177 | 복분자 | 삶에서 가끔 길을 잃을 때가 있다. | ㅇㅇ(220.67) | 20.07.14 | 25 | 0 |
142 | 복분자 | 뭐임 | ㅇㅇ(211.197) | 20.06.05 | 45 | 0 |
67 | 복분자 | asdasdadadsdd [4] | ㅇㅇ(210.104) | 20.05.29 | 75 | 0 |
59 | 복분자 | 복분자 냠냠 [1] | ㅇㅇ(112.149) | 20.05.28 | 59 | 0 |
16 | 복분자 | 왜 다들 내가 조용한 것에 대해서는 | ㅇㅇ(110.70) | 20.05.26 | 34 | 0 |
14 | 복분자 | 로그인 안한 고닉이 있던가... | ㅇㅇ(175.223) | 20.05.26 | 35 | 0 |
11 | 복분자 | 복분자 담금주 마싯나 | 김초짜 | 20.03.12 | 31 | 0 |
8 | 복분자 | ㅂㅂㅈ ㅅㄹㅎ | ㅇㅇ | 19.08.04 | 41 | 0 |
7 | 복분자 | 복분자 | ㅇㅇ | 19.08.04 | 57 | 0 |
5 | 복분자 | 잇츠 복분자타임 | 정모구 | 19.06.29 | 129 | 3 |
1 | 복분자 | 복분자에이드 먹고싶다 | 정모구 | 19.06.25 | 7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