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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21세기 IT문명이 진화하면서 집단위주의 놀이문화에서 혼자 노는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혼자 노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마이너 갤러입니다.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20-03-09
안흥한갤
순위권 밖
21세기 IT문명이 진화하면서 집단위주의 놀이문화에서 혼자 노는 문화가 발전하였습니다. 혼자 노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하는 마이너 갤러입니다.
없음
없음
2020-03-09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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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29 | - | - |
1890 | 태어났으니… | 크롱(223.38) | 02.09 | 17 | 0 |
1889 | 배고프잔~ | 메타몽러브 | 02.06 | 20 | 0 |
1888 | 행복은 빈지노 아닐까. | 크롱(211.234) | 02.05 | 16 | 0 |
1887 | 유언은 정해져있다 | 크롱(211.234) | 02.04 | 21 | 0 |
1886 | 죽이는거랑 죽는 걸 방임하는 거랑 큰 차이는 없어 | 크롱(211.234) | 02.04 | 15 | 0 |
1885 | 적분량을 줄이는거죠 미분량보다 | 크롱(211.234) | 02.04 | 16 | 0 |
1883 | 괜히만나자했나 | 크롱(211.234) | 02.04 | 16 | 0 |
1882 | 기부는 솔직히 자랑하려고 하는 거 아님? | 크롱(211.234) | 02.04 | 15 | 0 |
1881 | 으아 심심해 | ㅇㅇ(211.221) | 02.03 | 15 | 0 |
1880 | 뀨.. | queen | 02.02 | 18 | 0 |
1879 | 질질 짜니까 | 크롱(211.234) | 01.28 | 15 | 0 |
1878 |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세상 | 크롱(211.234) | 01.28 | 14 | 0 |
1877 | 내가 생각해본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 혼갤러(220.121) | 01.26 | 25 | 0 |
1876 | 아 ㅅㅂ 운동 못하다가 | 크롱(211.234) | 01.26 | 17 | 0 |
1875 | 추악의 밑바닥에 닿아본 적 있는지요? | 크롱(211.234) | 01.23 | 19 | 0 |
1874 | 친구들아 보고셒어 | 크롱(211.234) | 01.22 | 24 | 0 |
1873 | 글케 힘든 만한 일은 아닌데 힘들다 | 크롱(211.234) | 01.21 | 90 | 0 |
1872 | 꿈 개좃갓네 진짜 | 크롱(211.234) | 01.14 | 27 | 2 |
1871 | 통제 안 되는 역겨운 생각 쪼가리들 | 크롱(211.234) | 01.13 | 21 | 0 |
1870 | 죽~여버릴테~니까 | 크롱(211.234) | 01.09 | 21 | 0 |
1869 | 말 예뿌개 해야쥥… | 크롱(211.234) | 01.09 | 22 | 0 |
1868 | 고추빨 | 크롱(211.234) | 01.06 | 22 | 0 |
1867 | 힘든 거 ㅇ티낼 자격도업으염 어덕해 | 크롱(211.234) | 01.06 | 18 | 1 |
1866 | 잠못잤어 | ㅇㅇ(106.102) | 01.04 | 176 | 0 |
1865 | 설마설마 | 크롱(211.234) | 01.03 | 23 | 0 |
1864 | 어린마음에 | 크롱(211.234) | 01.03 | 24 | 0 |
1863 | 2012 [1] | 으옹(211.234) | 01.02 | 108 | 0 |
1861 | 외롭구나. | 크롱(211.234) | 23.12.20 | 16 | 0 |
1860 | 같은 배 타는 건 무리데스. | 크롱(211.234) | 23.12.17 | 16 | 0 |
1859 | 이런 시궁창에 안착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조 | 크롱(211.234) | 23.12.17 | 21 | 0 |
1858 |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오 | 크롱(211.234) | 23.12.17 | 20 | 0 |
1857 | 바퀴벌레인 저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있어요 | 크롱(211.234) | 23.12.17 | 56 | 0 |
1856 | 빈지노, 혁오, 검정치마, 최성 letsgo | 크롱(211.234) | 23.12.13 | 23 | 0 |
1855 | 그 교수님 수업 튀길 잘한 듯 | 혼갤롱(211.234) | 23.12.06 | 12 | 0 |
1854 | 틀어놓은 노래가 좋아서 보니 | 혼갤롱(211.234) | 23.12.06 | 126 | 0 |
1853 | 늙어서 하는 사랑은 무슨 느낌일까 | 혼갤롱(211.234) | 23.12.06 | 67 | 0 |
1852 | 세월의 풍파를 맞는 건 한순간… | 크롱(223.38) | 23.11.28 | 19 | 0 |
1851 | 하루에 노는 약속 2건 잡는 게 사람이냐 | 크롱(223.38) | 23.11.28 | 23 | 0 |
1850 | 찌지리라서 디시질하지만. | ㅇㅇ(106.102) | 23.11.02 | 27 | 0 |
1849 | 어두워진 창밖쪽 | ㅇㅇ(106.102) | 23.11.01 | 159 | 0 |
1848 | 첫 혼자여행 마지막날 아침 | ㅇㅇ(220.70) | 23.10.20 | 494 | 0 |
1847 | ㅁㅁ | 크롱(211.234) | 23.10.20 | 41 | 0 |
1845 | 난 혼자가 편하다. [1] | 혼갤러(211.208) | 23.10.16 | 87 | 0 |
1844 | 첫만남부터 화려하게 보이고싶지않더라 | 크롱(223.38) | 23.10.14 | 47 | 0 |
1843 | 올겨울에 볼거 | 크롱(223.38) | 23.10.12 | 42 | 0 |
1842 | 삿포로하면 동생과 눈만 떠오른다 | 크롱(211.234) | 23.10.10 | 24 | 0 |
1841 | 제가 좋아하는 영화는요 | 크롱(211.234) | 23.10.10 | 132 | 0 |
1840 | 기대가 쿵 떨어졌어 | 크롱(211.234) | 23.10.09 | 16 | 0 |
1839 | 비정상인 | 행복이 | 23.10.08 | 24 | 0 |
1838 | 이 젊음을 다 깎아먹으면 괜찮은 어른이 되어있어야 할 텐데 | 크롱(211.234) | 23.10.06 | 2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