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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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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SNS로 싸우면 절대 안 질 것 같은 고집 있는 스타는? | 운영자 | 24/05/06 | - | - |
4282 | 나는 어째서 사진을 싫어했나 | ㅇㅇ(175.206) | 23.06.12 | 30 | 0 |
3909 |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부팅 성공! [2] | 아스피린(14.42) | 23.05.20 | 79 | 0 |
3878 | 불행해지는 과정 [1] | 아스피린(61.79) | 23.05.18 | 67 | 0 |
3875 | 안녕하세요 [2] | 아스피린(61.79) | 23.05.18 | 55 | 0 |
3864 | 음표 사이의 쉼표가 음악을 만든다 | 앵날 | 23.05.17 | 60 | 1 |
3844 | 타인의 피드백따위 '조까' 해버리는 그를 본받아야한다 | INF(T)P | 23.05.12 | 52 | 0 |
3840 | 좋은 아침 | 펙펙이(61.79) | 23.05.12 | 69 | 0 |
3780 | 스스로를 채찍질해서 본인의 이상으로 끌고가려는 의지 | INF(T)P | 23.05.10 | 63 | 0 |
3767 | 나는 개빡쳤을땐 나로 소설을쓴다 | INF(T)P | 23.05.09 | 60 | 0 |
3608 | 22살 첫 연애(2) | 연애고자(39.116) | 23.04.29 | 43 | 2 |
3605 | 22살 첫 연애(1) | 연애고자(39.116) | 23.04.29 | 41 | 0 |
3349 | 본인 방금 의식의 흐름으로 이런 상상함 | 윤선생(153.246) | 23.04.02 | 53 | 0 |
3185 | 판단 | ㅇㅇ(194.5) | 23.03.16 | 32 | 0 |
2789 | 추워도 봄이 온다는 느낌이 든다 | 4스날 | 23.02.26 | 59 | 0 |
2765 | 무인도와 택시기사 | 김태훈(118.235) | 23.02.23 | 57 | 0 |
2764 | 잊혀진 말들의 대한 생각 | 김태훈(118.235) | 23.02.23 | 42 | 1 |
2760 | 감정은 바다와 같을까 | ㅇㅇ(180.233) | 23.02.22 | 46 | 0 |
2558 | 별 | ㅇㅇ(221.162) | 23.02.03 | 33 | 0 |
2549 | 비밀 [1] | ㅇㅇ(116.40) | 23.02.02 | 68 | 0 |
2493 | 내가 이별한건가 가족이 이별한 건가.. [1] | 수필충(61.85) | 23.01.26 | 79 | 0 |
2490 | 나의 그녀에게. | 수필충(61.85) | 23.01.25 | 35 | 0 |
2489 | 오늘의 반성. | 수필충(61.85) | 23.01.25 | 28 | 0 |
2483 | 직장 이직에 대하여. [1] | 수필충(61.85) | 23.01.25 | 98 | 0 |
1349 | 짧은 시 | flipper | 22.10.30 | 82 | 0 |
618 | 그저 원했을 뿐이였다.( 미숙한 부분 지적부탁드립니다. ) | 숙원 | 22.08.23 | 54 | 1 |
518 | 첫사랑 썰 [1] | ㅇㅇ | 22.07.30 | 106 | 1 |
516 | 사지방은 또 하나의 미술관이다 | 한나2108 | 22.07.15 | 95 | 3 |
514 | 나의 죄 | ㅇㅇ(221.155) | 22.07.09 | 95 | 0 |
513 | 여름의 향기 [1] | ㅇㅇ(14.50) | 22.07.09 | 74 | 1 |
512 | 그냥 기억나서 적음 [3] | ㅎㅅ(61.73) | 22.06.20 | 87 | 2 |
511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完) - 쓰기로 다짐하다 | 앵날 | 22.06.16 | 59 | 0 |
509 | 000 | ㅇㅇㅇ(182.31) | 22.06.06 | 31 | 0 |
508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7) - 이야기는 끝나고, 삶은 계속된다 | 앵날 | 22.06.02 | 71 | 1 |
505 | 일일 수익률 1~2% 꾸준수익가능 선착순 | ㅇㅇ(115.144) | 22.05.25 | 37 | 0 |
504 | 나 자신에 대해 | ㅇㅇ(180.66) | 22.05.23 | 48 | 0 |
503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6) - 인생을 연주하는 데 OO은 필요 없다 | 앵날 | 22.05.19 | 37 | 1 |
502 | 디씨 글 vs 네이버 블로그 vs 이글루스 어디가 비추 사진들 많이 | 천국을눈앞에두고 | 22.05.15 | 73 | 0 |
501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5) - 20년 만에 작성하는 이혼서류 | 앵날 | 22.05.12 | 43 | 0 |
500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4) - 내가 첫사랑과 결혼한 이유 | 앵날 | 22.05.06 | 59 | 0 |
499 | 시가 어떻죠? | 피글렛(118.36) | 22.04.29 | 34 | 0 |
498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3) - 나는 아내를 7년 동안 속였다 | 앵날 | 22.04.28 | 37 | 2 |
493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2) - 심심해서 예언자가 되었다 | 앵날 | 22.04.21 | 59 | 0 |
490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1) - 별거 가정에서 자라서 좋은 점 | 앵날 | 22.04.14 | 33 | 0 |
488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10) - 사랑은 사람을 일하게 한다 | 앵날 | 22.04.07 | 35 | 0 |
487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9) - 세상에 완전한 가정은 없다 | 앵날 | 22.03.31 | 40 | 0 |
486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8) - 엄마가 파산신청을 했다 | 앵날 | 22.03.24 | 70 | 1 |
485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7) - 하얀 바퀴벌레를 본 적 있나요 | 앵날 | 22.03.24 | 30 | 0 |
484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6) - 결국, 피는 못 속인다 | 앵날 | 22.03.17 | 56 | 0 |
483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5) - 아빠의 지독한 술버릇 | 앵날 | 22.03.10 | 52 | 0 |
482 | 별거 아닌 별거 가정 (4) - 별거 가정, 어셈블 | 앵날 | 22.03.03 | 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