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와 재회 후 그 동안 행복한 자위 생활을 즐기던 자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날도 평소처럼 주영이 원룸에서 주영이 손가락으로 열씨미 자위를 하고 뷰지즙을 뿜어대고 있었는데

어김없이 자림이즙을 받으러 온 진희가 갑자기 질문(뷰지아님)을 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림아 너 아직 주영이랑 경험은 없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림이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이상한 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체 왜 난 멀쩡한 남친을 두고 자위만 하고 있었지?‘

이제서야 깨달은 자림이는 갑자기 몸이 이상해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드디어 발정이 난 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위는 이제 일상생활이라 더 이상 감흥이 없던 자림이는

주영이와의 야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주체를 할 수가 없게 됐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암만 주영이가 뷰지에 대고 우르르 까꿍하면서 달래줘도 소용이 없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국 하루죙일 발정난 뷰지를 어찌할 수가 없어서 주영이네 원룸에 홍수가 나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게 원룸 주인 아줌마한테 사이좋게 쫓겨난 주영이와 자림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 곳이 없는데 마침 자림이 생일도 내일 모레겠다 둘이서 여행을 가게 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둘이 사이좋게 새우도 먹고 자위하고 사진도 찍고 자위하고 술도 먹고 자위하다가 모텔에 입성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안 그래도 주영이와의 야스만 생각하면 미쳐버릴 것 같은데

같이 모텔에 들어오니까 자림이는 이미 제정신이 아님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씻고 나와서 주영이랑 키스를 하자마자

자림이는 그 자리에서 오랜만에 정신이 나가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꺼이꺼이 울어제끼며 샤워가운을 벗으니 주영이가 너무 흥분해서 예고도 없이 냅다 박아버렸는데

놀란 자림이가 쉬야를 너무 쎄게 지려버려서 그대로 모텔 1층까지 바닥을 뚫고 쳐박혀버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렇게 둘은 모텔 건물을 다 부셔버리고 나서야 만족을 했고

야스를 할 때마다 건물 하나를 통째로 날려먹는 신세가 됐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렇게 미쳐버린 자림이를 보고 싶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