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줄 요약

1. 세나2 DC 길드 바다에서

2. 초창기부터 DC에서 함께한 저투력 방출후

3. 포럼에서 고투력 구함

사건 당일 자정넘어서 퇴근했음

길드전 상황은 상대진형 전부 불타고

내각 상단만 5/5 27만투력으로 구성

내 당시 투력 24만 

톡방 당일 상단 공지는 이렇게 적혀 있었음

당시에 보니까 패전이 확실시 될것 같아서 간부게이들 컨펌 없이 공지 믿고 쳤음

1마리 따여 있던 우상단 상대방 땄음

일곱회랑 터져서 바다왔을땐 그래도 깔개는

아니었고 투력은 평균 이상에 

요즘 개나소나 4/12 하지만

불분도 당시에 상위권이었을거야 (내 추측) 

근데 길드순위는 일곱회랑서

50~100하다가 바다 2900~3000등

그래도 내가 선택했으니까 열심히 해보자고

런 안하고 톡방 대화는 잘 참여 안했어도

항상 보고 있었어

그리고 상대적으로 깔개가 된 최근엔 길드에

도움 못되는것 같아서 미안하게 생각했어

근데 새벽 4시에 아무런 말 없이 내보내고

30점 꼴박이라니..

결과적으론 나머지 두번은 꼴박이 되어버렸는데

1군으로 하나 잡고 나머진 조합 잘 짜봐도

한개도 못잡았던거야 시간대 보면 알겠지만

꼴박할거면 저장덱 불러와서 바로 쳤겠지

요즘 갤길 구인 엄청 힘든것 같은데 나랑 다른게이 강퇴 당하자마자 쎈게이 둘 들어갔더라

(이하 당시 톡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