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원 156800명.

그중 수군 9000명.

수부는 따로 징발.

하지만 156800명은 최소한 이정도는 동원하란 의미.

그리고 156800명에 포함 안된 다이묘들 도해.

그중 동원기록이 남아있는 다이묘.

시마즈 요시히로, 다테 마사무네, 타치바나 무네시게.

시마즈 요시히로는 특히 그시대 동원구조의 기본사료.

1만 동원령에서 1.2만 동원.

다테 마사무네는 그시대 군복의 다양화로 주목.

1500명 동원령에서 3000명 동원.

타치바나 무네시게는 철포비율 확인.

기억 가물해서 패스.


그리고 히젠 나고야성에는 다이묘 주둔도까지 다 남아있는 상황.

히젠 나고야에 배치된 대표적 후방 다이묘의 이름.

토쿠가와 이에야스.

156800명 이외에 10만여명 추가 동원해서 건널 준비 완료.

그거 156800명은 이정도는 동원해라라는 기준점이고

시마즈나 다테의 기록을 보면 그 이상일 가능성이 훨신 높다.

즉 156800명 혹은 158000명은 기준동원이고 거기서 넘어온 실제 숫자는 20만으로 추정.

다테처럼 후방지정인데 건너온 수를 포함하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큐슈는 평균적으로 1만석당 250명 기준을 넘어선 상태다.


그런 의미에서 실제역사 일본의 동원력은 무리하면 수군제외 70만까지 추정된다.

단 타이코 검지 기준으로는 46만정도 동원능력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