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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점심에 인육 세끼먹는 미친 시장님

김BO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7 01:13:19
조회 19862 추천 37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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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의 식사를 하기전에 앞서 다른곳을 먼저 들러보자


시장저택 밑쪽 자물쇠가 걸려있는집에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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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소총이 나온다.


총기류를 사용하면 필드에서 좆같은 몹들을 스킵할 수 있으니 꼭 챙겨가도록 하자


이제 다시 저택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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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에 유의하세요."


"예를 들자면, 주인님의 뿔은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사와 얘기하면 시장과의 식사 중 주의 할 점을 알려준다.



뿔달린 시장이라니 미소녀 서큐버스라도 나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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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위해 2층으로 올라가보면 기도하는 사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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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아까전에 얻은 소총의 위력도 궁금한 참이니,


한번 소총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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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의 위력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총알 2발로 깔끔하게 양팔을 절단해서 전투를 손쉽게 이겼다.


이제 시장을 만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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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온 방문객이여..."


심기를 거슬렸다간 중붕이의 척추를 뽑을것 같으니 말을 잘 듣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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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시게."


"방문자여...이곳은 평화롭지 않은가?"


"이 곳의 주민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가 궁금하겠지."


"그들의 인간성은 사라져 버렸네."


"그들의 유일한 일과는 구 시가지를 어슬렁대며 순찰하는 것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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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브레멘군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혹자는 월광이 이 땅을 무언가 알 수 없는 것으로 뒤틀어 놨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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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여...아직 음식에는 손도 대지 않았군..."


알 수 없는 지루한 대화가 끝나고 드디어 본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과연 어떤 진수성찬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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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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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고 질퍽질퍽한 것을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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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뿔' 씨발아, 호로잡놈의 새끼가 존나 쳐맞아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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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붕의 왼팔이 날아갔다! 피가 심하게 난다!'

;;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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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만났던 적들이랑 차원이 다르다.


현재로써는 이길 수 없으니 시장이 좋아할만한 답변을 골라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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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세지."


"그런 방식이라...좋네..."


"요리하는데 대단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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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기한 균류, 이걸 보자 무엇이 가장 처음 떠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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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


"... 여기서 가족 이야기는 꺼내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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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브레멘 군을 지지하나?"


"혹은 카이저를?"


이제 마지막으로 브레멘 군에 저항한다고 답하면 질문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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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후빨 끝에 사자 인장 열쇠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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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얻었으니 이제 맨 처음 안 가봤던 오른쪽 지역을 파밍하러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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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오는 마을 주민들


다행히도 중붕이를 못본 것 같으니 최대한 조용히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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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밟는 소리)

7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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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 오른쪽으로 나오면 어촌에 도착한다.


어촌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니 파밍만 하고 빠르게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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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구석탱이 집에서 딸피 상태인 사람을 발견했다


다행히도 중붕이는 의사이기에 치료법을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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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와 어촌을 정리 한 후 다시 돌아오게 된 기차


마을에서 많은 일을 겪었기에 기차가 포근한 보금자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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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안에서 올리비아, 마리나, 마르코와 각자 과거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마리나는 이 마을의 출신으로 바티칸에서 6년동안 오컬트 공부를 하다 왔으며,


올리비아는 척추 혈관종 골수증, 뇌졸중으로 인해 다리를 못쓰게 됐다고 한다.





그리고 마르코 이새끼는 중붕이 말을 무시한다...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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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낀 누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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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객실에 아직 마리나가 있어?"


"응, 있어"


"아... 그 애는 나를 보고 싶어 하지 않으니까 먼저 나가는 걸 기다릴래..."


"내 말은, 마리나는 내 존재조차 모르니까..."



이젠 하다하다 마리나를 쫓아온 스토커까지 만났다...



탑을 가기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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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시간 제한이 있기에 세이브 좆대로 하면 진짜 좆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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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을 향해 가던중 그동안 까먹고 있었던 나무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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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개고생 했던거랑 달리 간단하게 승리했다.


나무꾼을 잡으니 열쇠가 나와서 다시 한번 나무꾼의 집에 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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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를 이용해 잠겨있던 방안에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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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있는 노파와 피로 써져있는 편지가 있었다.


옆에 있는 문양을 완성 시키면 전말을 파악할 수 있을것 같은데, 현재 중붕이는 문양을 못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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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시 겜잘알 중붕이들이 설명해주면 감사하겠다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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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더 탑에 가까워진 중붕파티


과연 안쪽에서 어떤일이 벌어질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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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파브 중위가 마르코를 위협하고 있는걸 마주쳤다.


과연 이 상황에서 중붕이는 어떻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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