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캐로 해야 재밌어.

왜냐하면 지능적으로 전략적으로 강간을 해야겠단 마음가짐이 생기거든.

이쁜 여캐를 보았다고

그냥 강간한다? 그러면 바로 경비병이 오든

주변놈이 와서 너 조져

여캐는 오히려 따먹으러 오거나 구경해서 강간의 쓰릴이 없어.



이쁜애를 발견 했으면!

뒤를 따라 다니다가 인적이 없는 곳에서,

은신 협박으로 맛이 가게 한뒤 묶어놓고 배때지 빵빵하게 부풀때 까지 질싸 해야 꿀잼이야

저기 살짝 멀리에 경비병이 왔다 갔다 하는게 보이는데

안들키게 아슬아슬한 곳에서 처박고 있으면 기분 쩔어



혹은 나에게 선행을 베푼 사람을 먹는것도 재밌어

내가 처음 먹은 여캐는, 황금발톱 퀘스트 하면 던전이 어딨는지 알려준다며

따라오라는 잡화점 아가씨 있잖아?


마을 밖의 다리까지 가서 알려주는 아가씨.

마을 살짝 밖인데 인적이 적어서 그런지, 강간해도 막을 사람이 없을거 같더라고?

바로 협박하고 배때지 부풀때 까지 질싸 존나 했지 그때 순간이 넘 인상이 깊더라.

마을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진 곳도 아닌데,

저기 보면 사람들이 돌아다니는데

바위 살짝 뒤에 가린건지

아무도 여기서 아가씨가 당하고 있는건 눈치채지 못하지..

나에게 선행을 베푸려고 온 아가씨가 앙앙대며 울고불고 난리치지..



하.. 배 빵빵한채 정액범벅으로 묶여 있던 그 모습 너무 귀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