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 전사된 기념 돌갤문학 한편 올림

ㅇㅇ · 2017.04.20 13:55:05

viewimage.php?id=2cb2d521e4df3d&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4f62afa7a521aa88b145c5e58b8387dde6c34a5048630d26ace00558fa5610e8358

viewimage.php?id=2cb2d521e4df3d&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4f62afa7a521aa88b145c5e58b8387dde6c34a5048660d53cbf849dad0cbe08067b

viewimage.php?id=2cb2d521e4df3d&no=29bcc427b28477a16fb3dab004c86b6f97928ae591e31d34f62afa7a521aa88b145c5e58b8387dde6c34a5048632d63fba19866dd2ce25973f

스톰윈드 황궁의 왕자인 안두인 린 19세

오그리마 공성전이 끝나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열려서 다들 바쁘지만 알게 뭐야

기상하자마자 고작 나보다 네살 많은 가정교사 발리라 선생님과 침대에서 온갖 체위를 연습해본다

한창 물오른 블러드 엘프라 그런지 오히려 내가 말이 없으면 자기가 원해서 오기도 한다.

처음엔 무서워했지만 이젠 나의 우람한 28cm 공포파괴자를 볼때마다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28cm 공포파괴자를 발리라 선생님의 동굴에 끝까지 밀어넣으니 공포파괴자 뿌리까지 발리라 선생님의 질펀한 액체가 묻어나온다.

그 튼튼해보이면서 말랑말랑한 허벅지로 내 허리를 꽉 감싸고 교성을 지르며 나에게 완전히 몸을 맡긴다.

애액을 얼마나 흘리는 건지 앞뒤로 움직일 때마다 끈적끈적한 왜설된 소리가 울려퍼진다.

발리라 선생님을 곰인형처럼 앞에 안으면서 질펀하게 한번... 개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방아찧기로 한번.. 나는 가만히 서있고 혼자 애원하게 하면서 한번..

세 시간 뒤 발리라 선생님의 동굴은 공포파괴자의 흰 백탁액으로 가득 차다못해 질질 흘러넘쳤고 선생님은 행복한 표정으로 잠에 빠져들었다.

발리라 선생님께 이불을 덮어드리고 슬슬 일어나서 씼고 아침 겸 점심식사를 한다.

아버지는 드레노어에서의 지옥불 성채 공략에 애를 쓰시는 모양이라, 요즘 통 돌아오시질 않는다.

왕자로서 힘든 낮의 일과를 마쳐야 한다. 아버지처럼 위대한 왕이 되기 위해선 백성들을 살피고 스스로 강력해져야 하니까.

오후 6시쯤 되었을까. 음흉한 목적을 마음속에 감추고 마법에 대해 질문할 게 있다고 제이나 선생님이 주신 차원문을 이용해 제이나 선생님의 거처로 간다.

애초에 서른 중반인 농익은 여성이 나같은 어린 남자한테 차원문을 준다는게 어떤 의미겠는가? 제이나 선생님의 음탕함은 아제로스에서도 제일 유명할 것이다.

나는 순수해보이는 척 우선 정말 마법에 대해 질문하다가 함께 식사를 한 후 씻으러 들어갔다. 밤 9시쯤 되었을까.

속옷만 입고 머리를 말리며 나온 나의 튼튼한 몸을 보고 제이나 선생님의 표정에 음란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아이처럼 방금 이해하지 못한 마법에 대해 다시금 질문하며 다시 걸어간다.

제이나 선생님은 내 앞에서 내 넓고 근육으로 튼튼한 어깨를 만지며 볼이 빨개져 어쩔줄 몰라하는 눈치다.

이럴때는 귀엽단 말이야. 싱긋 웃으며 D컵은 되어보이는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내가 먼저 입을 맞춘다.

제이나 선생님의 침대에 제이나 선생님을 다정하게 눕히고 아래 옷만 벗겨 아직도 분홍빛으로 빛나는 그곳을 입으로 조금 괴롭혀 준다. 평소에 털을 다 밀고 계시는구나.

제이나 선생님 허리에 올라타 28센티 공포파괴자를 꺼내자 선생님은 깜짝 당황하는 표정이다.

아무렴, 그 리치 왕 아서스도, 대지의 위상 쓰랄도, 마법의 지배자 칼렉고스라 할지라도 내 우람한 공포파괴자에 비할 바가 못 된다.

아마 아제로스에서 내 공포파괴자에 비할 물건은 파괴자 데스윙이나 우람한 사슴뿔의 말퓨리온이 전부일 것이다.

제이나 선생님은 나를 앉히고 그 풍만한 가슴으로 공포파괴자의 뿌리부터 중간 부분까지 애무해주며, 튀어나온 상단을 입으로 정성스레 봉사해 주셨다.

다리를 쫙 벌리고 손으로 제이나 선생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그 풍만하고 부드러운 감촉에 둘러쌓여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하다. 제이나 선생님의 능숙한 혀 돌리기에 금방 예민해지게 된다.

아무 말 안하고 백탁액을 발사해버리면 제이나 선생님이 화들짝 놀라는 것을 보는 것도 백미이다.

입 안에서 뜨거운 액체가 튀는걸 다 먹어보려 해도 너무 많아 입을 떼게 되는데, 공포파괴자의 대포같은 화력으로 얼굴과 가슴에 잔뜩 명중하게 된다.

끈적끈적 따끈따끈한 흰 액체의 냄새가 남자에 굶주린 제이나 선생님을 자극했을까.

나는 당황한 척 휴지를 가져다 줄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마법으로 금방 지워내고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섰다.

제이나 선생님은 거칠어진 숨소리를 참지 못하고 아직도 튼튼한 공포파괴자를 들어 이미 질펀한 자신의 동굴로 밀어넣는다.

28센티라는 거대한 크기가 공포파괴자를 뿌리까지 밀어넣는 데만 1분이라는 시간이 걸리게 했다.

발리라 선생님의 동굴을 개발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단 걸 생각하면, 제이나 선생님의 음란함에 다시금 감탄하게 된다.

아직 여려서 쫄깃하고 놔주질 않는 맛이 있는 블러드 엘프 동굴에 비해서, 이 산전수전 체험한 농익은 인간 여성의 동굴은 뭐라고 해야할까. 말로 표현하기 힘든 포옹력과 쪼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미 이 물건을 다 넣는데만 기력을 거의 소진한 제이나 선생님은 내부에 들어온 뜨끈뜨끈한 육봉을 느끼며 내 튼튼한 상체에 엎드려 있었다.

이럴 때 갑자기 사과엉덩이를 두 손 가득 잡고 공포파괴자를 아래로 조금 내리고 위로 조금 올리면, 제이나 선생님의 액이 잔뜩 흘러내림과 동시에 질펀한 소리, 선생님의 교성이 잔뜩 울려퍼진다.

이를 엄청 빠르게 반복하면, 제이나 선생님은 마치 얼굴이 다 익은 토마토처럼 발갛게 물들어서 덜덜덜 경련한다. 아랫입에선 애액이 마치 홍수처럼 질질질 새면서 끈끈하고 외설적인 펌프 소리가 끊임없이 난다.

발리라 선생님께 공포파괴자가 겨우 들어간 게 근 세달이나 걸렸으니, 처음 삽입에 이렇게 빨리 익숙해진 제이나 선생님이 대단스럽게 보인다. 이미 10분도 안되어 뽕맞은 것처럼 표정이 나가보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제이나 선생님과 위치를 바꾸어 편안히 해드리고,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을 즐기며 공포파괴자를 조금씩 움직여 드린다.

익숙해졌기도 싶지만, 공포파괴자에 취해 정신이 나간것처럼 보이기도 한 제이나 선생님은 그 육덕진 허벅지로 나를 꼭 감싼다.

그렇게 두시간 후, 제이나 선생님께 여섯번째로 백탁액을 발사했고, 동굴벽이 뜨거운 액체에 잔뜩 맞는 느낌에 제이나 선생님은 마침내 교성을 한 번 지르시더니 온 몸을 벌벌 떨으시더니, 헤롱헤롱한 표정으로 쌔근쌔근 잠에 들으신다.

아랫입에선 백탁액이 질질 흘러 넘치고 애액으로 인해 침대 시트 전체가 축축해졌다. 아마 조만간 칼렉고스랑 헤어지지 않을까 싶다. 괜찮아요 선생님. 듬뿍 위로해 드릴게요. 하며 이불을 덮어드린다.

현재 시각 11시, 나는 아직 만족하지 못한 공포파괴자를 들고, 긴 새벽을 보내기 위해 다시 스톰윈드 황궁으로 돌아간다.

나머지 링크

다르나서스를 방문한 안두인

언더시티를 방문한 안두인

언더시티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안두인

고룡쉼터 사원에 방문한 안두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2865	AD	호요버스 신작 <젠레스 존 제로> 7월 4일 오픈!	운영자	24/06/05	-	-
25963616	공지	2024년 볼만한 게임쇼케이스 및 시상식 [68]	*실 성*	24.04.14	35594	48
26328394	일반	???:씨발 ㅋㅋ 국산겜 수준 [216]	ㅇㅇ(39.124)	06.07	13651	121
26328344	일반	이런 걸 보고 "표절"이라고 하는 거임 .gif [75]	ㅇㅇ(175.198)	06.07	11269	93
26328276	일반	엘든링 메이플 표절한거 반대였으면 볼만했을듯.jpg [71]	ㅇㅇ(49.170)	06.07	10040	62
26328184	일반	속보) 롤대남 근황...jpg [77]	ㅇㅇ(59.8)	06.07	10354	49
26323610	일반	싱글벙글 메이플랜드 근황.JPG [223]	ㅇㅇ(183.107)	06.06	21352	129
26322610	일반	야겜하다 뿜었음.....jpg [117]	몬냥이	06.06	21738	92
26322232	일반	12년전에 만난 여자친구.......jpg [201]	ㅇㅇ(175.198)	06.06	20398	137
26322122	일반	빅 시스터 [75]	ㅇㅇ(211.229)	06.06	16850	98
26321573	일반	포켓로그 합체 대참사.......jpg [54]	ㅇㅇ	06.06	16516	55
26314931	일반	PSP 후속기기 찌라시 [107]	Miquella	06.05	9440	31
26310237	일반	옵치 야동에 이아저씨는 뭐임 [114]	난교	06.04	29936	93
26310234	일반	게임사들은 왜 자회사를 홀대하는가? ~넥슨 네오플편~ [320]	이미지왜못올려	06.04	18734	184
26307304	뉴스	[겜ㅊㅊ] 육성으로 소리내면 죽는 공포게임 5선 [31]	게임메카	06.04	9248	28
26306995	일반	숨막히는 디아4 갤러리 만담...jpg [155]	ㅇㅇ(175.198)	06.04	23364	128
26306203	일반	프롬빠 평균.gif [177]	댕댕이임	06.04	19214	117
26305835	일반	인게임 연출 레전드.gif [224]	범김	06.04	27423	130
26305115	일반	글로벌 메이플스토리 근황...jpg [95]	ㅇㅇ	06.04	16628	111
26300267	일반	링크 불알 덜렁 [145]	ㅇㅇ	06.03	24223	90
26296044	연재	모로윈드 메인 연재 -7- [23]	Fnenamgalsipsclar	06.02	6286	28
26295469	일반	철권 스킨 근황........jpg [122]	ㅇㅇ	06.02	31538	112
26292365	일반	시발 이게 뭐야ㅋㅋ [122]	하버	06.02	32502	54
26292329	일반	여자친구 경악... 롤대남 근황.jpg [231]	Araghast	06.02	32014	108
26290919	연재	모로윈드 메인 연재 -6- [19]	Fnenamgalsipsclar	06.01	2753	16
26289867	일반	와.. 진짜 나 머리가 띵햇어 언냐들.. [52]	ㅇㅇ	06.01	25925	136
26289183	일반	히오스로 내전을 어떻게돌려 병신새끼야 [67]	ㅇㅇ(14.37)	06.01	22332	125
26287606	일반	우리는 야돈이다<=어이없는 이유 [183]	ㅇㅇ	06.01	21506	131
26287520	일반	"MHW" 마영전 표절논란 [348]	ㅇㅇ	06.01	24254	153
26287326	일반	스타필드갤 옛날글 보다가 울었음 [141]	음경	06.01	19851	102
26286486	일반	중비는 야돈이다... [174]	ㅇㅇ	06.01	20946	117
26285969	일반	망영전 틀딱충들 멸망(feat몬헌)...avi [337]	Eldenring	06.01	17316	98
26285936	일반	중세시대때 성폭행 거의 불가능했대.jpg [215]	됴됴바부이	06.01	26033	125
26285926	일반	스타필드 이 짤 첨볼 때 ㄹㅇ 충격이였음 [147]	ㅇㅇ	06.01	22752	100
26285147	일반	"이게 스카이림 근황임" [117]	ㅇㅇ	06.01	24960	79
26284961	연재	모로윈드 메인 연재 -5- [17]	Fnenamgalsipsclar	06.01	929	14
26284849	일반	중걀도 이제 빠튜버 언급 허용해야지 [62]	Tsubasa	06.01	17980	76
26284448	일반	명조 일본 개인정보 이슈 발생 ㄷㄷㄷ.jpg [131]	ㅇㅇ(115.88)	05.31	18965	68
26284324	일반	스파 vs 철권 .......gif [113/1]	ㅇㅇ(14.5)	05.31	19188	74
26283273	일반	일본에서 화제인 한국 머리스타일의 비밀.jpg [171]	콩칼슘	05.31	22854	187
26282718	일반	명조 억까하는 놈들 다 아닥시키는 짤 [128]	ㅇㅇ(211.222)	05.31	16065	72
26281728	일반	[중갤 괴담] 와! 공식 브리짓 후드! [121]	콩칼슘	05.31	15343	81
26281377	일반	캡콤이 한국을 잘 아는 이유.jpg [123]	ㅇㅇ	05.31	23002	112
26281190	일반	정치적올바름은 역시 소니..JPG [163]	Secretpie	05.31	19118	126
26279175	일반	플레이스테이션 State of Play 정리 [111]	영건	05.31	17300	32
26279019	일반	캡콤 또또 마영전 표절ㅋㅋㅋ [447]	ㅇㅇ	05.31	21740	91
26277410	일반	베데스다의 수준을 예언한 16년전 현자.jpg [132]	ㅇㅇ(58.238)	05.31	18247	85
26277371	일반	페르소나5 모바일 여캐 근황...JPG [114]	ㅇㅇ(203.229)	05.31	23122	58
26275842	일반	요즘 대한민국 꼬라지...jpg [436]	나가토로하야세	05.30	29689	192
26275178	일반	중붕이 게임여캐 그린거 어떤것같니 애들아 [195]	코코너추	05.30	20379	166
26274658	일반	닌텐도 페이퍼 마리오 신작근황 [161]	ㅇㅇ(121.139)	05.30	17139	122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소개

차단하기

[중세게임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파워링크 광고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