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ruesandbrews.com/2023/04/15/arks-of-omen-the-lion-review-and-unboxing-warhammer-40000/

 

폰으로 써서 좀 많이 이상 하고 책 내용이 다 나온게 아니라 간략하게만 나왔으니 어느정도 걸러 듣길


1. 라이온의 숲걷기는 웹웨이랑 작동방식이 유사하고  이 능력은 칼리반의 오래된 나무에서 얻음(타로카드의 나무가 이거였나)


2. 이 능력으로 폴른들을 추적해서 여전히 충성하면 같이 다니고 반역자들은 새 검(충성)으로 죽임


3. 단테는 라이온의 소문을 듣고 라이브러리움으로 추적 하고 성공함(2권인가 3권에 나온 단테 보딩 때 식물들 떡밥이 라이온 떡밥이고 이 둘이 만난다는 암시 였음)


4. 5권은 단테가 라이온을 찾은 후 시작 되며 함께 바쉬토르 작전기지로 쳐들어감


5. 한편 아즈라엘은 더 락에서 1군단 후계 쳅터 총동원령을 내리는데 이전 군단 75프로 규모라고 함. 바쉬토르의 함정인걸 알지만 처들어감


6. 바쉬토르와 아바돈의 진짜 목적은 천상의 전쟁 이후 웹웨이에 숨겨져 있는 여러 신과 같은 힘의 무기가 있는 금고를 찾는 거였음. 실버키가 바로 이 금고를 여는 열쇠

7. 바쉬토르가 제안 한건 웹웨이 자체를 새로 생성 할수 있는 올드원 기반 장치를 재구성 하자는거였음


8. 이 장치를 사용하면 반역파들은 금고 찾을때까지 웹웨이 자체를 파고 들 수 있고 금고도 박살 낼 수 있음


9. 이 열쇠는 3가지 인공물로 되어 있는데 바쉬토르는 2가지(역병심장, 우로보로오스)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남은 하나가 바로 투출차 엔진


10. 이 3가지를 합치면 완전한 열쇠가 되지만 그 힘을 완전히 사용할려면 워프의 영향을 받은 행성 크기의 구조가 필요해서 우주에 흩어진 칼리반 파편을 그동안 꾸준히 모아 악몽 같은 데몬월드로 만듬


11. 다크엔젤이 도착 했을때 벤지풀 스피릿을 포함한 반역파 함대 전체가 대기 하고 있었고 우주와 칼리반에 대규모 전투가 펼쳐짐


12. 바쉬토르는 다크엔젤이 전투에 집중할때 더 락에서 투출차를 훔치고 앙그론을 칼리반으로 소환함


13. 위기일때 블러드 엔젤과 라이온이 도착하고 라이온은 앙그론을 상대하기 위해 칼리반으로 감


14. 하지만 너무 늦었고 바쉬토르와 아바돈은 원하는걸 얻어 웹웨이 구멍으로 도망침


결론은 생각보다 엄청 큰 사건임
반역파들이 이제는 워프가 아니라 웹웨이로
때와 시간, 장소 안가리고 침공 가능 해졌고(비질러스...)
웹웨이 관련해서 엘다 쪽도 크게 다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