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때메 빌뉴스랑 동맹돼서 행복 급증함 ㅎㅎ, 신앙찍은애는 모로코랑 람캄행밖에 없고

영국,쇼숀,폴리네시아가 그나마 좀 쎘음

이슬람교는 파고다랑 대성당 찍어놔서 개꿀~ 하면서 받아들임

할거없어서 눌러놓은 오라클이 지어져서 후원 개방만 해줌

명예완성 해봐야 초반에는 전투력이 다들 쥐ㅈ만해서 찍으나 마나 큰 차이가 없음

이런식으로 도국 우호도 관리 해주면서 명예 완성!

보다시피 명예 찍은애가 나밖에 없어서 제우스상으로도 우호도 낭낭하게 먹음

모로코가 흘린 선지자는 땅에 박아서 파고다랑 대성당 짓는데 보탬.

이제와서 종교 창설해봐야 쓸모가 없을듯

생산력 -30% 실화냐? 이래서 선명예가 쓰레기 ㅠㅠ

케터펄트 나와서 공성은 잘 됨 , 적병력도 내 도시 치느라 오른쪽으로 빠져버려서 ㅎㅎ

도시 건물 수준.... 그래도 땅은 좋으니 나중에 합병해줘야함

우스 우스!

이거랑 각종 퀘스트주는거들은 꼬박꼬박 깨줘야함 공물퀘정도 말곤

다들 난이도에 비해서 보상이 꿀이라

세계대회는 닥 만국에 상업 개방~

장군이 하나 더 나와서 시드니에 선물해주고

꾸준히 도국관리해줘서 동맹은 하나밖에없어도 다들 어느정도 우호도가 쌓였음

도시가 어느정도 늘어나니까 생산 패널티도 없어졌고 트레뷰셋으로 치니까 금방 먹어버림

네덜란드가 막멀해서 어그로가 끌렸고 마차 행렬 찍었음

이때 과학력이 너무 낮아서 그냥 후원 스콜라까지만 찍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결국은 상업완성이 왕도라고 생각했음

폴리네시아새끼 무빙이 좀 수상했긴했는데 시드니가 시간정돈 끌어주겠거니 했지

네덜란드 네이메헨 들어가서 석궁으로 업글할 예정이고

정복할때도 예술가랑 작가는 필요해서 뽑는중

턴이 20턴 가까이나 씹혔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도중에는 네덜란드를 치는 도중 다른애들도 같이 네덜란드를 다굴쳐서

네덜란드의 아래쪽 인구수 적은 멀티들은 사실상 거저 먹었고,

헤이그, 흐로닝언은 일본에게 팔았습니다

평협으로 인구 20짜리 도시 로테르담을 받아서

이건 쇼숀에게 팔았으며, 거의 턴골을 120가량 땡겨왔습니다

중간에 만국이 9x턴쯤 열려서, 2도시로는 2등까지 먹을지 말지도 모르겠어서 마카레시를 합병해줬구요

폴리네시아가 1등, 저는 2등까지 해서 정책까지는 받았구요

다른문명들에 산이 얼마 없는지 시그투나에서 마추픽추까지 무탈하게 먹었습니다

작가보다 예술가를 더 빨리 뽑았던 만큼 만국으로 받은 황금기를 2번 연장해줬구요,

이때 받은것 문화,정책으로 상업 완성 직전에 있습니다

네덜란드와 평협하자 말자 수도가 따이면서 네덜란드는 멸망했고,

거의 곧바로 시암이 저에게 전쟁을 걸어서

라인형성후 수비중입니다. 천문학은 산도시가 2개 있기도 했고,

르네를 가장 빨리 갈 수 있어서 위대한 상인 교역임무로 160골 가량을 더 얻을수 있어서 찍어준 모습입니다

상업 완성! 행복도가 40이 넘어서버렸습니다.

창기병 uu들이 있는 국가들은 란츠때문에 상업과 시너지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빠르게 대포와 히카펠리타를 얻어주기 위해 아래테크들을 타 줍니다

시암의 코끼리들을 녹여주니 평협하면서 도시를 받아서 다시 쇼숀에게 팔아넘겨주고,

세계대회에서 문화 유산을 걸어주고

영국과는 폴리네시아가 전쟁제의를 하길래 걸어버렸습니다.

가뜩이나 1등 문명이고 원더가 가득했던 네덜란드의 수도를 먹은게 영국이였거든요

얘 뚫을땐 진짜 힘들었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