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요일 저녁에 올라갔다가 새벽 4시까지 노래불렀습니다..
이후 욕탕가서 몸 지지고 1시간 반 자고 출근..네..
각설하고 바로 본론 넘어가겠습니다..
두창 코스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토요일은 우마무스메 오구리캡으로 다녀갔습니다.
다시봐도 정말 못생겼네요..
눈썹을 좀 조져버리거나 가발을 눌러써야 했겠어요.
못난 놈 메쿠해준 파이리님에게 감사의 말씀 다시 한 번 올립니다.
각설하고 갤럼분들과 찍은 사진, 촬영본이나 올리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사펑 키위 코스프레하신 Kizan님.
옷이.. 그냥 봐도 더워보이시더라고요..
사펑 팀코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같은 말딸이셨던 푸룬님, 파이리님 애플마니또님.
토센 조던, 메지로 파머, 골드쉽! 따라다니는 것도 행복했어요!
한 번은 해보고 싶었던 장르 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 번째는 홀로 라덴 코스하신 잘자라이님.
좋았으니 OK !_!
네 번째는 젠이츠 코스하신 판다네코님.
언제 봐도 잘 어울리십니다 :) 탄지로도, 젠이츠도.
다섯 번째는 유즈키유카리 코스하신 헤페님.
머리 속에서 자동 재생중인 츄루리라 츄루리라 닷닷다!
정말 좋았습니다 :)
여섯 번째는 아초찹님과 타키온 코스하신 RATKIN님!
아기초코찹살떡님은 매번 킹반인으로 만나뵈어서 언젠가 타길라 코스하신 채로 뵙고 싶네요..
같은 말딸이셨던 RATKIN님두 정말 좋았어요!
일곱 번째는 귀칼 무잔 코스하신 kira님.
기모노 무잔이다! 하고 달려가서 찰칵! 히히....
여덞 번째는 도리벤 바지 케이스케 코스하신 응우옌라온씨.
진짜 개존잘 그 잡채....
마지막으로 길티기어 브리짓 코스하신 완벽님.
너무너무 귀여우셨습니다 히히히히히힣
이러고 밥먹으러 갔는데 그건 안찍었네요.
별 거 없으니 바로 일요일로 넘어가겠습니다.
일요일은 리제로 람으로 다녀갔습니다.
렘과 에밀리아랑 같이 스쿼드로 다녔어요!
보정은 개사기입니다..
첫 번째로 카지/시유 트윈하신 가루님과 도희님.
트윈은 저 쪽 두 분인데 하트는 저랑 도희님이 ㅋㅋㅋㅋ
두 번째는 스쿠나 코스하신 Oki님.
개존잘 스쿠나라 말 걸길 잘했다는 생각이 아직도 드네요.
세 번째는 크라피카&키르아 코스하신 완벽&냠냠도님.
토요일에 이어 만난 존잘 쇼타 두 사람.
언제 봐도 잘 어울려어...
네 번째는 일요일에도 사펑 키위 코스하신 kizan님.
렘으로 같이 다니신 팬모 선생님과 붙잡고 즉석 메이드카페를 만들어드렸습니다!
다섯 번째는 귀칼 무이치로 코스하신 판다네코님.
이 분도 즉석 메이드카페로 만들어드렸습니다.
옆 전광판 불빛이 진짜 메캎처럼 나오게 했어요 히히
여섯 번째는 킹반인 푸룬님.
코스풀기전에 메이드카페 만들어드렸습니다 :)
폴라로이드 사진이라 더욱 메캎 같이 나왔어요 ㅋㅋㅋ
원본보시면 행복 100% 웃음입니다 ㅋㅋㅋㅋㅋ
갤럼분들과 찍은 건 여기까지고
촬영본 몇 장 던지겠습니다!!
토요일 오구리캡 촬영본
웃는게 정말 화사하게 찍혀서 좋았습니다!!!
: 셔터누름돌
"너 한 번만 더 두창하면 이 폰을 분해해버릴거야"
협박한 사람 : 종이로만든다 (사실 협박안함)
: 세라비
ㅡㅡㅡㅡㅡㅡ
일요일 람 촬영본
"뭘 시켜도 그 애 쪽이 우위지만, 람은 그 애의 언니인걸. 그 입장만큼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
외모마저도 우위이신 팬모님.. 그저 갓갓..
렘 : 팬모
: 이케야치
"너 이리로 와봐. 안 때릴거니까 와봐. 얼마 가지고 있니?"
: 이케야치
여기까지구요.. 코스 준비하면서도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준비했는데도 부족한 퀄리티에 욕 먹을 각오했는데..
이런 저를 보고도 험한 말 안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엔 꼭 남캐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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