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에테르 블레이드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

특능 에너지지뢰 (2지역 잡졸까지 전부 원큐에 쓸기 가능. 그리고 한방으로 대량의 몹을 정리해서 웨이브 소환속도를 빠르게 해줌)

1지역 스톰콜러 쫄 상대 : 최소 레어/2팩 이상 (고급은 아머드좀비 갑빠가 안깨짐)

2지역 스톰콜러 쫄 상대 : 최소 에픽/2팩 이상 + 불 or 새터블래스트 탄약.

저거 준비하고 스톰콜러 찾아가서 쫄만 끌어내고 개같이 때려잡으면 끝~

스톰콜러 주변에 쫄 싸그리 정리하면 스톰콜러가 바로 일정량의 좀비/라이트아머좀비/아머드좀비를 불러냄.

저 스샷에 있는 물량이 딱 한 웨이브 분량임.

저 한 웨이브를 쓸어낼때마다 대충 뼈 한 10~30개 해골 10개씩은 챙길수 있음.

그리고 무조껀 방사능지역 밖에서 쏘기만 하는게 아니라. 가끔 방사능 안에 들어가서 잡졸도 정리해주고 유인도 해주고 해야

스폰이 후딱후딱 돌아감. 구석에 있는놈들까지 다 찾아서 끌어낸다음 빠르게 죠져줘야 웨이브가 꾸준히 소환된다.

걍 밖에서 보이는것만 쏘면 남은 몹들때문에 스톰콜러가 소환을 안함.

스톰콜러가 쫄을 소환하는게 아니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애들 강화만 시키고 있다면. 그건 기존에 소환된 놈들이 많이 남았다는 거니까

안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정리해주면 됨.

에테르블레이드는 있으면 개같이 편한데, 없어도 크게 불편한건 아님. 걍 살상장비 떨어지는대로 줏어쓰면 됨.

어짜피 샘텍스건 화염병이건 테르밋이건 좀비한테 맞추면 한방에 보내는건 똑같다.

이걸로 한판에 대충 해골 300개정도 얻을수 있음.

자부 좀 많이 챙기고 욕심 더 부리면 더 챙길수도 있고. 나는 뇌 빼놓고 하다가 벼락맞고 두번 누워서 중간에 자부살돈 벌러가느나

킬이 좀 많이 밀리고, 마지막에 벼락맞고 한번 더 누운다음에 현타와서 튀느나 300개만 깔끔하게 챙기고 끝냄.

약탈이니 뭐니 하지 말고 깔끔하게 스톰콜러 쫄만 잡아도 2판안에 끝내고 딴거 할수 있다.

굳.

툼스톤 멸망시키고 컨텐츠는 종범에 미드시즌까지 유기하면서 이벤트는 좀비에 꾸역꾸역 넣는 수준.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