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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9) 노출+@모드 제작진행 계속하는즁

ㅇㅇ(116.126) 2023.07.23 23:39:44
조회 8845 추천 54 댓글 17
														


케릭터는 궁정 있는 20~40세 사이 여자영주


어느날 스트레스를 너무많이 받아서 이상성욕으로 야노(야외노출) 취미가 생기는거..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해서 창고밖이나 인적없는 곳에서 하다가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가 과격한 노출을 하고..


결국에는 자기 궁전 하녀들에게 하나씩하나씩 몰락 당하는 이벤트가 주임.



중국 소설 몇개가 이런 스토리가 좀 있어서 각색해서 만드는중.


문체는 소돔120일이나 고전소설틱하게 쓰려는데 이놈에 문어는 익숙해지질 않네 ㅋㅋ


옛날에 썼던 글은 아래에있으니 참고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crusaderkings&no=262653&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5.B8.EC.B6.9C&page=1

 




오늘 쓴 내용



a14004aa0633b442bf332c4058c12a3aac63f006da60d5640166fb42

평소에 살살 노출하다가 점점 과격하게 노출, 종당에는 하녀들한테 들키던 말던 노출을 함..


어차피 궁전 주인이 본인인데 무슨상관일까?


노출 트레잇 경험치가 점점 무르익어서 다음 단계로 갈때


점점 다른 쾌락의 방향성으로 나아가는데 그 부분을 씀






PSM.82.t:0 "최후의 결단"

PSM.82.desc:0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요 근래 지나치게 많은 노출을 한 것 같다. 내 추악한 이상성욕 때문에 노골적으로 하녀들에게 무시 당하고 있는데 점점 마음속에 외침은 더 자극적인걸 찾고있다. 분명 이러한 패배감에 중독되어서는 더이상 내 권위를 유지 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질 것만 같았다.

이 몰락의 끝을 바로잡아야 한다.

나는 이제 결단을 내려야한다. 이 사슬을 끊고 예전의 권위있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던지.. 아니면......"

PSM.82.a:0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이전으로 돌아간다."

PSM.82.b:0 "스스로 모든 걸 하층민에게 바친다."


PSM.83.t:0 "하녀의 지도"

PSM.83.desc:0 "나는 기여코 스스로 하녀들의 편리한 노예가 되기로 결정했다.

더 이상 이 많은 영지의 관리와 봉신의 관리를 할 자신이 없었다. 나 같은건 그냥 처음부터 없던게 나아..

다시 그런 출구없는 악몽과도 같은 인생을 경험하고 싶지않아. 이제 모든걸 내려놓고 바로잡아야 할 때가 된거야...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까지 쌓아놓은 모든것이.. 모든 운명이, 모든 계략이 전부 부질없게 느껴지며 눈에서 눈물이 쏟아집니다.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뒤로한채 스스로 눈물을 대충 닦고는 헝클어진 머리, 망가진 화장으로 하녀들의 숙소의 앞에 서서 크게 숨을 들이쉽니다.

차가운 바람이 마음속에 꽂히며 기여코 스스로 하는일의 대한 자책을 한껏 고조시켜주고 있습니다. 이내 스스로 입고있던 값비싼 장식이 달린 왕족의 옷을 모두 풀어해쳐 벗고는, 알몸인 채로 입던 옷을 정갈히 쌓아놓습니다.

문을 두들기자, 수습하녀가 문을 열어주는데 열자마자 알몸의 나를 보고는 대놓고 피식하며 웃습니다.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우리 알몸이 잘 어울리는 주군이시여?

스스로 아래가 달아오름을 느낀 나는 묵묵히 안으로 들어가 하녀들이 식사하는 테이블이 있는 자그마한 부엌겸 식당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는....."

PSM.83.a:0 "스스로 알몸으로 엎드려 지도해주시길 빕니다."


PSM.84.t:0 "하녀의 지도(이어서..)"

PSM.84.desc:0 "순간적인 후회가 밀려들어왔지만, 이미 우르르 모인 하녀들이 내 엎드린 이마 앞에 서있습니다.

무너진 나를 보며 다들 한마디씩 주고받는데, 그 사이에 하녀장이 나와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쩐 일로 알몸으로 이러는 것입니까?

말은 귀족도 아닌 천민출신이 제법 높혀 말하고있지만 억양도 말투도 뭔가 배우지 못한 티가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을 나같이 천박한 사람이 여러분들을 부려서 죄송합니다. 고귀한 여러분들께서 앞으로 열등한 저같은 돼지를 다스려주세요...

이내 앞에나온 하녀장의 발밑에서 하녀장의 신발을 핥자 모두들의 웃음이 터져나옵니다.

그래 이렇게 병신같은 년들이 있다고 듣기는 했었지. 스스로를 망치고 하등해지고싶은년들이..

하녀장은 엎드려 신발을 핥고있던 나에 머리에 발을 살짝 올립니다. 그리곤 고귀했던 머리를 즈려밟으면서 웃으면서 말합니다.

자 이제 이 병신년의 지위로 어떻게 우리 모두 행복해질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고. 오늘은 네년이 얼마나 우리한테 충성심이 있는지 볼거야. 니 년의 침실에 가지말고 오늘 저녁은 우리들과 함께 있어라. 니 년의 병신같은 노예선언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거야.

평소 용감하고 방탕하던 하녀 한명이 엎드려있는 내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노예 기념축제가 하녀들의 숙소에서 시작됩니다."

PSM.84.a:0 "스스로 알몸으로 엎드려 지도해주시길 빕니다."


PSM.85.t:0 "하녀의 지도(이어서..)"

PSM.85.desc:0 "고된 저녁입니다.

어느샌가 하녀장은 내가 입고있던 왕족의 옷을 뺏어 입고 있고,

나는 밤새도록 하녀들 한명한명의 발 아래에 엎드려 스스로의 몰락을 약속하고, 하녀들에게는 더없는 충성을 맹세합니다.

하녀들은 거만하게도 하녀들의 식당에 군주의 의자와 흡사하도록 위치를 조정 한 뒤 앉자서 성에서 아끼던 연회용 음식들을 내 이름을 팔아 잔뜩 가져와 포식중입니다.

스스로 이 폭력적인 굴욕감에 몸서리쳐 이윽고 아래를 만지려고 할 즈음 하녀장의 신발이 ■■를 짓밟습니다.

언제 그래도 된다고 했지? 제대로 엎어져서 그 고귀하다는 ■■를 잘 보여봐.

나는 약간 부끄럽지만 모두들 앞에 M자로 엎드려 보여줍니다. 그러자 모두들 크게 웃으며 음식물이 섞인 침을 한명씩 차례대로 ■■에 뱉고는 비웃습니다.

너덜너덜한 모습이 되었을때 쯔음 하녀장의 명령에 1X살 좀 넘어보이는 아주 어린 수습하녀가 내 ■■를 짓밟습니다.

강력한 고통과 흥분이 뒤섞여 폭발하고, 하녀들이 전부 깔깔거리는 소리가 귀에 멤돌며 기절합니다."

PSM.85.a:0 "다신 되돌릴 수 없다."




■■는 양성평등하게 구성해달라길래 이렇게 감.


성별별로 달라짐.



하녀장이나 대화성 문구는 인겜 내에서 코맨트 색이 다름


너희가 비물리적인(정신적인) 공략에는 생각보다 수위조절을 안해도 된다고해서 생각보다 이벤트가 전체적으로 매콤할 예정




저번주에 초벌은 끝낼생각이였는데 거지같게도 본업 개발이 저번 주 내내 야근이였음 ㅋㅋ


발더스게이트3 나오기전까진 써야지 안그러면 또 몇 달 방치각나옴




내가 다른 게임 모딩은 제법 좀 해봤는데 이렇게 야겜처럼 모딩질 하는건 처음이라 ㅋㅋ


혹시 재밌는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달아주면 참고함. 에니메이션이나 옷넣는거만 아니면 텍스트로 밀어붙이면되서..


그리고 저정도 수위인데 여기에 쓰면 잘리려나? 걍 아이디어 물으러 오는게 대부분인데 옆 집에 써야되나 싶기도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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