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 개 거지같은거 빼곤 노멀 기준으로 꽤나 할만 한 게임이였음. 나이들고 병들고 게임 개못하는 나라도 노멀기준 진 엔딩까지 다 볼수 있음.

안되면 제퓨티처럼 될 때 까지 리트해서 밈. 잠입 미션 한판에서만 근 수십번은 리트한듯

번역이 개 병신같은거 빼곤 성우들 연기도 끝내줬고 게임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 거진 다 깼고, 변수도 없어서 너무 좋았음.

번역이 개 븅딱같은거 빼곤 SD로 이렇게 까지 구현이 가능한가? 수준이였음... 각 챕터별 마지막 전투때라던가, 멘도랑 제퓨티가 밥먹을 때 라던가?

번역이 개 씹븅신같은거 빼곤 진짜 5장 마지막 전투 중에서 짜리몽땅한 SD들로 보여준 연출보고 살짝 울었음 SD맛도리라는 다른 씹덕가챠겜은 다 좆까도 될정도임;;

번역이 개 버러지 같은거 빼곤 게임 스테이지 빵빵한거에 더해서 중간중간 대화하는것도 분량이 만만치 않았음;;; 스킵 없이 스토리 보는데, 제일 긴게 거진 1시간짜리 더라...

그나마 애니좀 보던 짬으로 자체 더빙이되서 다행이지, 소전이랑 뉴럴 번역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