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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모로코 돌격썰 10-2부) 검은행복모바일에서 작성

진격의거인(223.39) 2023.12.02 14:12:11
조회 2578 추천 38 댓글 20
														
그 22처자와 톡을 하는동안 심심하단걸 느끼지 못햇다 마치 크게 멀지않은 지역에 있는  여친처럼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경써주고 조만간에 어떻게든 라바트로 갈려고 각잡고있엇음

그때가 케니프라를 떠난지 3주나됫음 효리는 개학하고 학교다니느라 바빠보엿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타입은아니다
내인스타 스토리는 꼬박꼬박 확인하던데 하나하나 터치하는 않고  우리가 결합하는 관계까지는 시간이 걸리겟지만 그떄까지 참고 각자열심히 준비하며 지내자였다  최근에 한 말이지만 오빠 팔로워중에 모로코여자가 왜이리 많으냐 우리 첨봣을때부터 계속늘어낫다 하던데  저번주에  얼굴도안봣고 대화도없는애들  30명 언팔함

탕헤르에서 그날저녁 해안가에서 자다가 일어나니 휴대폰 신발 ,카드, 밧데리등등  다 없어짐  베게로쓰던 가방연 흔적도있고 여권만 내옆에 팽개쳐놧더라

발아파서 양말만 신고 경찰서까지 갔는데  돈을떠나서 신발훔쳐간게 괘씸하더라   나도 훔칠려다 참음

거기카메라가없어서 기대는첨부터안햇다
경찰서 대기하고있으니  큰고무보트랑 노를들고  줄지어 달리어들어온 10명의 아프리카 깜시촌놈들  눈이랑 이만 하얗고 다 시커먼게  세네갈에서 노저어서 일자리구하거나 소매치기하러온 난민들이엇음   이름들도  무스타파 , 아부비스  이런ㅋㅋ

경찰서장한테  어찌어찌 대사관까지만가자해서 기차비로  삼마넌받음
맨발로 다니니까 도와주는사람 겁나많앗음 택시도 꽁자로타고ㅋㅋ
  일부러 스리빠도안삼ㄱㄱㅋ
탕헤르역에서는 프랑스 사업가 아저씨가 표끊어주심 ㄷㄷ

라바트 아그달역 내려서 미리 폰빌려 영사님께 전화해놓고 걸어서찾아감    정원도예쁘고  아기자기 평화로웟음
들어가자마자 대기소에  굥 사진걸려잇던데 반가웟음
어찌어찌 한국에전화도하고  300달러 현금받음  
영사님 동안이셧음 생수랑 약과도 주시고 뾰족구두도 하나 사다주심  안에 모로코 직원들 엄청 예의바르고 친절햇음   픽업기사불러서 인터넷카페로 보내주시더라  제대로인사도 못드리고 떠남  혹시나 이글 보신다면 그때 너무감사했습니다

그걸로 3주간 먹고 마시고 담배피고 씻고 자고 어떻게든 이동해서 10월 12일
그 2차전지업체에서 끊어준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타러  부다페스트공항까지 가야됨

글로만 봐서그렇지  게이들이 폰도없이 다닌다생각해봐  시계도못봐  ㅋㅋ 12년만에  아날로그 라이프엿음

22살처자 만나야겟다싶어서 맥도날드에서 폰빌려서 인스타접속함  다들 폰 잘빌려주더라 (유럽에서는 잘안빌려주거나 인상씀 , 간간히 있는 한국인들은 도망갈까봐 폰쥐고 누르게하더라  그담부턴 내가방 땅에 내리고 여권이랑 메모지 펜 들고 얘기하니 잠깐씩 빌려주더라ㅋㅋ )

연락하던 모든 모로코인들에게 도둑맞은거 얘기하니 공통적으로 전부 자기가 대신 미안하다고함
한국 지인들은  병신아 왜 거기서자노 딩시가ㅋㅋ  이럼

22처자톡이 30개는 와있던데 기분 삭 좋았음  

버노 적어놓고  다음날 몇시에 오래된 오성급호텔 일층 카페에서 보자고햇다

그때는 트램역 환승센터 큰 지하주차장 어두운 계단 젤밑층에 희안한 공간이 있어서 밤에거기와서  잣음 온도도적당하고 먼지도없고 조용함ㅋㅋ 9일간 거기서잣는데 한번도 안걸림 폰없어서 심심햇지만 인생최고로 꿀잠잣던 기간같음

수도 라바트는  바다로흐르는 굵은 강줄기 경계로 라바트와 살레 로 지역이구분됨  살레는 그후 다 걸어다녀봣는데 서민들과 중하층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빈민가는 아님
라바트에 쇼핑센터랑 도심이 다있음    살레여자들이 라바트와서 놀고 자기동네에서는 잘 안만날려고함  

22왓는데 드레스같은거입고옴ㅋㅋ 근데 드레스색은 검은색 ㅋㅋㅋㅋㅋㅋ  쭉쭉빵빵 분위기도있고 색기쩌는눈빛 전체적인 와꾸와 탱탱한 엉덩이와 가슴  ㄷㄷㄷ  전체적으로 이집트처자보다  꿀리진않앗음    피부색만 빼고 ㅋㅋㅋㅋ
커피시키고 이쁜찻잔에  실내 작은폭포도 흐르는 좋은 분위기엿음   아주  조신한척하는게 한눈에보엿다
얘 폰으로 머 검색한다고 폰좌측하단 누르다가  포르노 허브 사이트봄     이거머임  하니까  바로 닫더니 남동생이 어쩌고저쩌고 함    그래도 같이사진도찍고 분위기 괜찮았음
배고파져서 피자사주께 먹으러가자던데 (할랄피자 겁니 맛없음)   계산할때되니 뒷짐지고 서있더라? 그러고 나가서 공원가서 나무그늘 잔디에 누워서 얘기나누자했음  
가는길에 계속 한국의 아파트값 이런얘기하던데 미디어로 한국패치가된건지  결혼까지갓던적이있던건지 애매햇다

누워서 얘기하다가 좀 꽁냥거리기도햇는데  내가 니  아다라시 맞냐고 솔직하게  말하라고하니 계속말돌림 끝까지 얘기는 안하고  변명만하던데 집요하게 파고듬서 물어도  화내거나 삐져서 가지는않더라

화장실가거나  한대피러 갈때마다  돌아오면서  먼발치에서보니 좀 까맣던데 은근 피부색이 거슬리고 2세 얼굴까지 걱정하게됨

얘는학교는 2년다니고 휴학중이고 집이 동네 계란장사한다함   좀어두워질려하고 바람불어서 가방에서옷꺼내입히고 어쩌다가  뽀뽀도하게됨 (가까이서보면 외모가 피부색 카바침)
통금이 10시라는데  10시넘도록 안가고 팔짱끼고 강변공원 걷고  벤치앉아서 내옷입고 안겨있고싶다고함  지나가는 사람들 많은데  그냥 키스도함 완전밤되니까 수위있는 얘기도 하게되고 사실은 자기동네에 여자인 친구가 프리섹스하는앤데 포르노 보내줘서  봣다  그럼
다음날 같은시간에 보자고하고
열한시되서  트램은 끊기고 지프니 같은 6인택시타고 집에감
내베낭에 그동안 못빤 팬티 양말 지 핸드백에 넣어 가져감 세탁해서 다담날준다고  와이프잡도해준다 지한테 잘하라구럼ㅋㅋ

주차장 외부에 모로코 티 , 구은 파르페 비슷한거에 계란 치즈 펴발른 샌드위치 파는가게잇는데   천원도안함  그때 매일아침 먹은거같음  지금도 먹으러가고싶다    야외테이블에 앉으면 바쁜 출근시간 왓다갓다  하는사람 많은데 여자들 앞가슴 이랑 엉덩이 튀어나온 실루엣 보는  맛집임

담날은 스키니진에 검은티 입고왓던데  몸매는 코피터짐  c컵되보엿음   바로 공원잔디에누워 꽁냥거리다가  저녁에 살레쪽 한적한 바닷가가서 돗자리펴고 놀자고해봣다 걔폰으로 클리토리스 오르가즘, 이런거 학술적인 설명 검색해서 계속보여주면서 설명해줬더니  어떻게 터치할건데 자기 손등에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 ㅋㅋ
프리섹스한다던 자기 동네친구 얘길 꺼내던데 걔가 남친이있는데 섹은 물론하지만  손가락두세개로 남친 X꼬에 깊이넣고 겁나 휘젓는다고함  그럼서 그표정보는게 글케 재밋다던데
너도 원하냐고 함ㄷㄷㄷ    니손톱길어서 세균감염된다 거기는 남녀모두 예민한기관이다 나중에 룸에서 데이트할일있을때 손가락에 콘돔끼우고 젤써서 하자고 잘 설명해줌

얘 피부색이 심각한 컴플렉스인줄 모르고 윤미래 검은행복 틀어주고 가사 번역함서 장난치다가  삐지면서

나는 내피부색 맘에든다 자신있다  왜그래

이틀연속 검은옷입길래 ㅎ  인스타에도 색보정완전 귀신같이하길래

아무말안하더니  갑자기  오빠는 한국에 자기명의로된 아파트가 있어? 이러데 ㄱㅋㅋㄱ

대답안하고 미안 이제 안놀리께함  

언제가부터 여드름짜준다 그럼서 손톱으로 얼굴꼬집더라구 그만하라햇는데 씩 웃다가 맘  

그러다 둘다 배고파서 니가 좋아하는거 먹자 어제내가삿으니올 니가사도 하고 출발
가다가 갑자기 손바닥으로 내 배를 툭툭침  기분나쁜 정도의 파워로

갑자기 야마돌아서   옆에서 안면에 싸다구 씨게 날릴려다가  아차싶어  똑같이 배를 쳣음
지는 살살때렷다 한말에 꼽혀서 때리진않고 한국말로개지랄 햇더니  입던내 후드집업 벗어주더니 떨어져서 걷게됨 안잡고 내갈길 갓더니 쫒아와서 내일 여기서몇시에봐 세탁한거 받아가 하던데  생까고감  

오성급 일층 pc부스가서  인스타로 때린건 미안하다 근데 이제 너 안만날거다

막상담날되니 얘만나는거 아니면 할거도없고 ;; 왓냐하니 앞이라길래   가니 동네 다른친구랑 같이왓더라 친구는 상냥하게 인사하던데  검은행복은   내가 봉지 건내받으니 말없이 돌아서던데 나도돌아섯음
그러고  몇일뒤 인스타 차단되있더라
  봉지열어보니 빨래 하나도 안되있엇음ㅋㅋ

10-2  끝

폰 분실기간이라 찍은사진이없음

몇일전에 효리한테  제로투 보고싶다고하니  제로투가 먼데? 하다가 일주일만에 연습해서 찍어 보내주던데  

☆이글 "개추"  15개 되면 효리 제로투 얼굴조금은 가리고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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