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9/02/20 (수) 03 : 49 : 39.77
증오 포인트 폭주중
4 : 2019/02/20 (수) 03 : 50 : 37.16
인기 급강하 또는 급상승이 예정돼
7 : 2019/02/20 (수) 03 : 52 : 34.93
하지만 변장 미쿠의 사이코패스 같은 얼굴 사랑스럽다구
19 : 2019/02/20 (수) 04 : 00 : 04.35
이츠키는 '또' 뭔가를 먹고 있군
www
14 : 2019/02/20 (수) 03 : 57 : 00.23
이건 용서하면 큰일 날거야
16: 2019/02/20(水) 03:58:43.30
이렇게나 오래 알고 지냈는데
아직도 구분 못하면 주인공력 너무 낮지 않나요?
18: 2019/02/20(水) 03:59:44.65
>>16
그러니까 아마 구분하겠지
그리고 이치카는 탈락한다
26: 2019/02/20(水) 04:03:07.75
자매 바꿔치기의 활용으로는
지금까지 나온 것 중 가장 재밌었던게 사실
31 : 2019/02/20 (수) 04 : 05 : 02.61
말풍선이 점점 검어져가는 연출 무서워
34 : 2019/02/20 (수) 04 : 05 : 32.09
점점 질퍽질퍽하게 되어가는 거군요
살인사건이라든지 일어날 조짐이 보이네요
36 : 2019/02/20 (수) 04 : 06 : 03.17
>>34
5등분 엔드 가능성 폭주
"그래서 나눴어."
"히이이이익"
38: 2019/02/20(水) 04:08:05.74
붙잡아라
이제부터 두근두근(의미심장)한 전개가 시작될거야
40: 2019/02/20(水) 04:08:32.74
이치카에게서 탈락자의 향기가 짙어졌어
42 : 2019/02/20 (수) 04 : 08 : 59.84
마지막 표정 정말 좋아
43 : 2019/02/20 (수) 04 : 09 : 00.61
커피 못마시는 후군 귀엽네
48: 2019/02/20(水) 04:10:08.89
>>43
다섯쌍둥이에게서 되도록 음료를 받지 않고 싶었을 뿐이다
53: 2019/02/20(水) 04:11:24.26
>>48
약을 타지 않았다는 보장이 없군ww
"남의 집에서 태평하게 낮잠이세요?"
"누가 약이라도 탔나"
52 : 2019/02/20 (수) 04 : 11 : 09.27
괜찮아
질투하지 않는 연애만화는 재미없으니까
54 : 2019/02/20 (수) 04 : 11 : 34.90
어차피 다음화에서 들키면
전부 연기였습니다~ 라고 하면 되잖아
91 : 2019/02/20 (수) 04 : 19 : 47.85
색칠하니까 공포만화 같은 느낌이 됐군
98 : 2019/02/20 (수) 04 : 21 : 13.82
>> 91
무섭다구ww
94 : 2019/02/20 (수) 04 : 20 : 15.04
독점욕 맥스라거나
분량이 짜다거나
숏컷이라거나
작가는 이치카를 대체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107 : 2019/02/20 (수) 04 : 23 : 46.52
이치카는 맏언니 캐릭터로 밀어붙이다가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꺾어버려서 여러모로 캐릭터가 흔들리는 느낌이야
108 : 2019/02/20 (수) 04 : 23 : 47.11
거기다 요츠바도 "자신이 원하는 것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라는 형태로 각성할게 뻔히 보이지
마지막엔 결국 배틀로얄이 될거야
115 : 2019/02/20 (수) 04 : 24 : 51.37
잘 있다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 여자가 미친년이 아닐 리 없잖아
-----------
519: 2019年2月20日(水)
어둠요츠바에 이어
어둠이치카가wwwww
577: 2019年2月20日(水)
이 만화에 나오는 히로인은 전원 정신병자라던데
사실입니까?
524: 2019年2月20日(水)
미쿠는 패배자네 (웃음)
526: 2019年2月20日(水)
오오
대망의 이치카회지만 이건…
658: 2019年2月20日(水)
윤회안이 위험하다
527: 2019年2月20日(水)
라스트의 이치카 얼굴이 위험하다
완전히 폭주하고 있지 이거
533: 2019年2月20日(水)
5등분의 신부는 공포만화였던거야?
535: 2019年2月20日(水)
>>533
그런건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었잖아
설마 러브코미디라던지 착각하는 녀석이 있었던거야?
537: 2019年2月20日(水)
변화구 승부
변화구가 너무 지나쳤잖아
538: 2019年2月20日(水)
「응원할게(웃음)」
539: 2019年2月20日(水)
이치카 누나 또한 어둠이 깊어지는구나
게다가 수법이 악랄해
605: 2019年2月20日(水)
더티플레이wwww
그래도 연애는 어차피 스피드 싸움이니까
597: 2019年2月20日(水)
미쿠 "다시 생각해보니까 공평보다는 평등하게 가는게 나을 것 같아"
540: 2019年2月20日(水)
후타로에게 접근하면서 겉도는 이치카 귀여워
541: 2019年2月20日(水)
이치카 재밌어
더해라
542: 2019年2月20日(水)
좋아하는 남자에게 뭔가를 조공하고 싶어하는 기질이
몸에 배인 이치카
543: 2019年2月20日(水)
이걸로 자매관계는 끝났구나
611: 2019年2月20日(水)
>>543
봄까지만해도 같이 웃으면서 사우나에 들어가 있었는데 말이야ww
612: 2019年2月20日(水)
미쿠 빵집 매출 격감
자연스럽네www
549: 2019年2月20日(水)
절반정도는 요츠바 탓이지 이거
547: 2019年2月20日(水)
시험 때 보여준 '해냈다'는 역시 본성이었어
555: 2019年2月20日(水)
이치카 역시 누구보다 평범한 여자구나
내면묘사로 그렇게 느꼈어
562: 2019年2月20日(水)
내가 모르는 사이에 5등분의 신부가 호러화 되어 있었다
623: 2019年2月20日(水)
이치카 가방에 변장도구밖에 없잖아
공부할 생각 제로
610: 2019年2月20日(水)
이치카… 미쿠의 마음을 알고서도 저렇게 나올 수 있다니 냉정한 구석이 있는걸
580: 2019年2月20日(水)
다음화에서 담백하게 후타로가 자매를 구별해주었으면 좋겠네
그렇지 않으면 이치카와 미쿠 전쟁이 정말로 시작될거야
585: 2019年2月20日(水)
들키면 화내겠지 이거
627: 2019年2月20日(水)
미쿠는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했었으니
이건 어쩌면 허용된 행위일지도 몰라
586: 2019年2月20日(水)
「나만 바라봐 줘」라니
귀엽잖아
607: 2019年2月20日(水)
>>586
거기까지는 평범하게 사랑하는 소녀였어
변장하더니 폭주가 시작됐구나
588: 2019年2月20日(水)
이건 자매관계 붕괴를 피할 수 없어
다음주가 기다려지는구만
----------------------
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2:47
지난 주 차례는 커녕 등장도 없었던 이치카턴
하지만 이건 무섭잖아
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1:53
전부 읽었다
이치카가 무서웠다
6: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2:21
이치카의 폭주가 멈추지 않고 있어
12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22:20
>>6
도만 세이만이 그리는 얀데레 캐릭터 같지
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3:26
사이가 좋았던 다섯 자매가
한 남자를 두고 싸우다 파탄나는 걸죽한 연애
나는 좋아해
22 :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6:43
>>9
저렇게 흐뭇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1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3:27
어째서 이치카는 항상 저렇게 호러틱한거야
1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4:12
왔다아아아아아
17: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5:39
내가 알고 있던 이치카는 어디간거야
이거 뭐야wwww
2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6:50
생각보다 후타로와 이치카
키차이가 있었군
2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7:15
이것은 그거다…
얀데레 자신을 선택해주지 않으면 상대 남자를 찌르는 인종이다…
오빠비켜 유형이다……
26: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7:26
이게 만화가 아니라 게임이었다면
살인이 일어나는 전개가 아니었을까?
2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8:06
포스의 어두운 면은
언제나 옳다
3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8:06
귀걸이 스타킹 헤드폰
태클 걸 부분이 너무 많지만
상황이 상황인만큼 바로 눈치채지는 못하는 전개 아닐까
3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8:24
제목인 5등분의 신부는 일종의 암시였던거지
3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9:01
후타로가 다섯명 있었다면
모두들 행복했을텐데
37: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9:57
>>33
아직 늦지 않았다
후타로를 5등분하면 된다
3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09:58
역시 이치카가 가장 좋구나
11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22:14
요츠바 어째서 그런 말을
4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0:12
이치카의 봉인을 깬 요츠바가 나쁘다
4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0:23
이치카는 니노가 후타로 좋아하는 것도 알고 있었나?
46: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1:32
>>41
알고자시고 고백하는 순간에 엿들었지
5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2:57
그래 보고 있었지
이후 니노의 흉내도 낼 셈인가
5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2:51
직구 승부는 무리니까
변화구라는걸까?
5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3:10
이거 눈 뜨고 있는거 맞지?
아무리봐도 살인마의 눈이다
5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3:18
처음에는 여유롭고 귀여운 누나가 돌아온 줄 알았지만
어느 때보다도 깊은 어둠에 빠지고 있었고
56: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3:39
니노처럼 직구로 싸울거라고 생각했었다
등 뒤에 단검을 숨기고 왔구나
57: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3:39
하고 싶은 게 생겼다더니
이거였는지
5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03
이번화 감상
전반 : 누나가 귀여웠다
후반 : 누나가 무서워졌다
5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05
무섭다는 말 외에는 할 수 있는게 없구나
6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13
이www것www은www
얻을 수 없다면 차라리 부숴버리겠어 루트
6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21
이런 방식으로 미쿠를 죽여버리다니
이후 격돌하는 전개인가
6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41
현재까지의 상황
너무 참아서 문제인 아이 → 요츠바
너무 안참아서 문제인 아이 → 이치카
64: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4:52
동일인물 맞아?
6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5:01
마침내 삼파전에 들어가는군
4와 5는 어떻게 할 것인가
7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5:21
돌아왔다
우리들의 이치카가 돌아왔어
7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5:31
하지만 확실히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다면
효율적인 방법이긴 하네 이거
들키면 위험하겠지만
7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5:43
여동생의 모습으로 고백하는 사이코 wwww
9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9:27
>>73
어쩌면 본래의 자신으로는 용기를 낼 수 없는 것일지도 몰라
항상 누군가를 연기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유지할 수 없다던가
74: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5:49
말풍선이 거무칙칙하군
7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6:03
심연의 요츠바가 어떻게 움직일지 기대됩니다
77: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6:28
이치카는 자신을 골라주지 않으면
울면서 후타로를 찌를 것 같아
8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7:35
>>77
그러지는 않을거야
단지 평등하게 5조각으로 나누겠지
7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6:57
왠지 이번화
러브코미디 같지는 않았어
82: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7:22
우리 누나 한창 무르익었구나
괴물이 되었어
8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7:26
역시 빛속성인건 니노 뿐이야・・
9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8:12
요츠바는 자신의 마음을 억제하고 있을 뿐이지
이치카는 반대로 너무 억제하지 않은 결과 이렇게 됐다는 느낌이야
9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8:28
이번주 이츠키
또 뭔가를 먹고 있을 뿐
9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9:24
>>93
언제나와 같구나…
10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19:52
말풍선 소름끼치는구나…
104: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20:40
완전히 속수무책이네
127: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24:12
빛속성 미쿠
적이었다가 아군이 되는 타입의 니노
마스코트 이츠키
마음 속에 어둠을 꾹꾹 누르고만 있다가
나중에 그것이 폭발하는 타입의 요츠바
라고 생각했더니
폭발하다 못해 심연으로 떨어지는 이치카를 보았다
17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33:06
미쿠가 시동을 걸고 니노가 몰아넣고
요츠바가 어시스트한 결과
엄청난 괴물이 탄생하고 말았다
20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36:56
소년탐정 김전일 ~5등분의 신부편~
이렇게 될 느낌이지
22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37:47
>>209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풀어가겠구나
32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49:30
(칼가는 중)
394: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59:59
>>323
그래도 결국 다섯명이서 나눠갖는걸로
타협을 본 것 같으니 다행이군요
378: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57:26
지난 주에 이치카가 빠진 이유를 알았어
이 광경을 봤다면 어떻게 됐을지
389: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0:59:23
>>378
지금보니까 요츠바의 리본이 새까맣잖아
혹시 요츠바의 속마음은 리본의 상태로 암시되는거 아냐?
445: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09:25
굉장히 재미있고 이치카가 점점 더 좋아지지만 괜찮을까
인기 떨어지는거 아니야?
45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10:15
>>445
다른 사람의 평가 따위 신경쓰지마라
네가 좋으면 좋은거야
그리고 매화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어도 괜찮다
50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20:33
이치카의 흐림 & 무서운 얼굴 콜렉션이
어느덧 굉장히 방대해졌군요 후후
541: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30:18
이츠키만 항상 다른 차원에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지는구나
56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35:01
1 독점욕 강한 얀데레
2 약 든 음식을 권하는 츤데레
3 의존증이 지나친 번거로운 여자
4 속은 텅 빈 외로운 다른사람돕기머신
5 식비가 무거운 여자
마음대로 골라잡아도 된다
부럽지 않잖아 이런거
573: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39:28
>>560
이츠키만 "다른 히로인 전원 시리어스 씬이 있는데 혼자서 전편 개그 시나리오"인
미연시의 히로인 같구나
580: 名無しのあにまんさんch 2019/02/20(水) 01:42:30
>>573
그래도 유일하게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건
이츠키만의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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