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무적이냐? 라고 물어보면 모든 금융상품은 무적이란개념이 없음.. 

ELN도 리스크를 가지고있고 좋은 결과 혹은 나쁜 결과가 나올수도 있음.

간단하게 4가지 엔딩로 도출되는데 

1. ㅎㅌㅊ 엔딩 
2. ㅍㅌㅊ 엔딩 
3. ㅅㅌㅊ 엔딩
4. ㅆㅅㅌㅊ 엔딩 

이 있음.

대충 마소의 주가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기대수익률이 올라가는모습이지만 가장 ㅎㅌㅊ인시나리오에서도 제붕이의 돈은 그래도임. 

마소주가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의 자산이나 주가 그리고 지수로 사용할수있는데 평균 S&P500 상승치 혹은 나스닥 평균 상승치로 잡아도 문제가 없음. 

그리고 그게 제피랑 젭큐가 하는 방식인듯함.

자 그러면 제붕이의 100$를 ELN이외로 사용하는 방법을 한번 비교해보자

조건은 1탄글 제붕이와 비슷하지만 원금보장은 확신해줄수 없음.

1. 마소에 100% 드가기
2. 3년 6.25% 은행적금 드가기
3. 86.03% 1% 채권 + 남는돈 마소 주식에 직접투자

1. 더 높은 이자율을 가진 상품에 투자한다
2. 60달러 콜옵션에 돈을 더 투자한다
3. 60달러보다 낮은 ITM 옵션에 돈을 투자한다

여기 또 다른 제붕이는 

???: 마소가격 90불은 개소리고 박스권 혹은 그 밑에서 놀꺼같은데 알아서 잘하쇼잉?

현재평단가(50불) 

이면 우리는 또 요구를 들어줘야겠지?

1. "콜 옵션"을 매도를 해버리는거임. 90불에 우리는 콜옵션을 매도를하고 프리미엄을 챙기고
2. 그 프리미엄을 가지고 마소 주식을 사버리는거임 ㅋㅋㅋ

1. 신용리스크: ELN을 발급해준 은행이 배째고 파산하면 망하는거임. 
2. 시장리스크: ELN이 연동되어있는 채권 혹은 상품가격이 떨어져서 ELN 자체 가격에 영향을 끼쳐버릴수 있음.
3. 유동성리스크: ELN을 사고 팔고하기 힘들수가있음. 살사람이 없는데 어케파냐? 아니면 팔사람이 없는데 어케팔아..

1. ELN은 원금보장이 된다
2. 상품이랑 연동되어있는 채권+이자가 구성이다 그리고 연동되어있는 상품이 수익이 좋으면 ELN의 수익도 늘어난다
3. 리스크 관리도 용이하다. 커버드콜을 쳐도되고 콜을 팔아서 상품을 직접 매수할수도 있고 방법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