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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글) 야 솔직히 아스널 대꼴아니냐

zx라최지x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5.11 18:15:30
조회 6592 추천 74 댓글 51
														

& 포탈



‘너희들이 아무리 많아도 여기에서 끝없는 인간이 나와서 너희들을 모두 죽일 거다!’


“각하, 아무리 전투 중, 사기를 돋우게 하려했다 해도 이런 일을 그냥 넘어가시면..”


“나도 알고 있어.”


남자는 미간을 짚으며 얕게 한숨을 쉬었다. 짧은 시간에 별의 아이니 뭐니 하는 것들로 가뜩이나 머리가 아파오고

철충이나 별의 아이 같은 큼직큼직한 것들만 생각해도 골머리를 앓는데 군기, 전략, 피해상황 등 그가 신경써야할 자잘한 것들도 너무 많았다.


“..그건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 정도만 하고 나가봐.”


“네, 각하.”


마리의 말이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에밀리나 네오딤이 근처에 있었다면 더 골치 아팠을 것이고

가뜩이나 해일처럼 몰아닥치는 것들 때문에 혼란스러운 그에게 눈사태 같은 짐을 얹어주는 것이 다름없었을 것이다.

대뇌피질이 스트레스로 잘근잘근 씹히는 것 같은 아리는 두통 속에 그는 찬찬히 끓어오르는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풀 대상이 필요했다.


“..아르망, 아스널 좀 내 방으로 불러줘.”


“네, 폐하.”



*


“사령관, 날 불렀다는 얘기가 있어서 말이지.”


“그래, 그쪽에 앉아.”


남자는 방문을 박차고 들어온 아스널에게 책상 건너편의 의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사령관 드디어 나와 함께 동침할 생각을..”


“이거나 쓰고 와라.”


남자는 약간 어두운 표정으로 무언가를 그녀에게 들이밀며 말했다. 그녀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그가 내민 것을 조심스럽게 받아들였다.

개의 귀를 닮은 머리띠와 목줄, 꼬리가 달린 애널 플러그가 그녀의 손 안에서 덜그럭거렸다.


“뭐해? 빨리 안 쓰고 네가 나랑 잘 어울리는지 내가 확인해봐야지 않겠어?”


남자는 눈을 희번덕거리며 말했다. 그의 눈빛에서는 약한 광기가 차있는 모습이었지만

가히 여장부라고 말할 수 있는 아스널은 오히려 호탕하게 웃으며 받아쳤다.


“하하하! 그래, 이래야 남자다운거지.”


그녀는 몸을 홱 돌려 욕실에 들어가더니 몇 분후에 얼굴을 잔뜩 붉히며 욕실에서 걸어 나왔다. 겨드랑이부터 음란하게 타고 흐르는 가슴선과

여장부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홍조가 가득한 얼굴로 그녀는 목줄과 머리띠 게다가 그녀만의 꼬리까지 달고 조심스럽게 다가왔다.


처음 넣어본 플러그의 자극이 익숙하지 않은 건지 걸을 때마다 움찔거리며 읏 과 같은 연약한 신음소리를 흘러내는 그녀의 모습은

자신만만한 여성의 것이 아닌 함락시키고 싶은 정복욕을 자극하는 모습이었다.


“사..사령관 아무리 그런 취미라고해도 이런 짓은 좀 부끄러운..”


“아스널.”


“ㅇ,응..?”


“언제부터 개가 사람 말을 할 수 있었지?”


소름이 그녀의 허리를 타고 짜릿하게 흘렀다. 평소 그녀가 자주 보던 약간 어리숙하고 숙맥처럼 보이던 사령관이 아닌

완전히 다른 남자가 그녀 앞에 앉아 있는 기분이었다.


“ㄱ..그게 무슨 말..”


“개가 어떻게 사람 말을 하냐고, 좋은 말할 때 짖고, 기어 다녀.”


아스널은 치욕감에 찬 얼굴로 몸을 부들부들 떨며 양 손을 바닥에 내리며 손과 발로 바닥을 기기 시작했다.

수모감과 치욕에 입이 떨려 차마 짖지는 못했지만, 그녀도 모르는 사이에 바닥에 엎드려 그에게 깔려있다는 수치가 입에 담기 묘한 기분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우리 강아지, 이리 온..”


그가 손을 뻗고 손가락을 하나 둘 구부리며 그녀를 자극했다. 진짜 개처럼 다루는 능멸적인 눈빛과 악랄한 웃음이 그의 얼굴에 잔뜩 피어있는 것을 보고

알게 모르게 짜릿한 흥분을 느껴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무릎과 손을 이용해 바닥을 걸으며 그에게 부들부들 떨며 다가가기 시작했다. 알몸에 자세 때문에 축 처진 가슴은 차가운 바닥 부근의 공기가 스치고 지나갈 때마다 예민해지는 것 같았고, 당당하게 잠자리를 가지자고 나서던 스스로가 바닥을 기는 굴욕감의 갑절만큼이나 차오르는

짜릿한 감각을 애써 지우려고 노력하는 그녀였다.


“대체 어떤 개가 주인이 부르는데 대답도 안하지?”


그는 썩은 미소를 연신 피식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리를 꼬며 그녀에게 말했다. 역광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는 그의 얼굴과 몸통에서

고혹함을 느낀 아스널을 떨리던 입술을 가까스로 붙잡고 입을 열었다.


“ㅇ..왈.. 왈..왈.. 멍..멍..”


“...머라고?”


“..ㅁ..멍멍..! 왈! 왈! 멍!”


“그래애.. 그래야지..”


그는 전보다 훨씬 악독하게 눈을 뜨며 말했다. 사령관의 사악한 웃음소리와 아스널의 천박한 울음소리가 사령관의 방을 한가득 채웠다.


“그래, 착하다 우리 멍멍이.”


그는 아스널의 턱 밑을 쓰다듬었다. 펜리르나 하치코 같이 동물유전자가 섞인 자매들이나 받을 법한 행동을 아스널이 받고 있었다.


“그래 우리 강아지, 산책이나 한번 가볼까?”


“헤엑..힛..끼잉..”


그는 한 손은 아스널의 입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혀를 꺼내며,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목줄에 개 목걸이를 채우며 말했다.

그의 손가락에 혀를 농락당하는 그녀는 헐떡거리는 숨소리와 약한 신음소리만을 내뱉었고, 혀 구석구석까지 치밀고 들어오는 남성의 짠맛은

그녀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것 같았다.


어두운 오르카의 밤, 핵잠수함 안을 짤랑거리는 쇳소리만이 가득 채웠다. 사령관은 목줄을 한 아스널을 질질 끌고 다니며

오르카 호의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녔다.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레오나의 집무실이나 시끄러운 대화소리가 흘러나오는 주방,

체단실 같은 곳을 지나갈 때마다 이런 추레한 모습이 들킬까 몸을 바르르 떨던 그녀였으나 그와 동시에 참을 수 없는

음탕한 쾌락이 그녀의 몸속에서 흘러넘치는 샘솟았다.


“우리 강아지, 잘 했으니 내가 상을 줘야겠지?”


“헤엑..헥.. 멍!.. 멍!”


“빨아.”


그는 검지와 중지를 펼치며 그녀에게 말했다. 아스널은 마치 발정한 암캐마냥 그의 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그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그의 손가락을 정성껏 핥기 시작했다.


소금기와 투박한 굳은살이 느껴지는 그의 손가락을 그녀는 사랑스럽게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질척거리는 혀와 침이 손가락을 축축하게 적시는 동안에도 그녀는 암캐처럼 낑낑거리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가 쭈그리고 앉은 바로 그 아래에 어느 샌가 작은 물웅덩이가 생길 정도로

그녀는 스스로의 개 같은 처지에 흥분하고 있었고 스스로의 욕구를 이겨내지 못하고 찰팍찰팍 하는 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남자는 그런 그녀의 모습이 퍽이나 웃긴지 실소를 터트리고는 엄지손가락까지 그녀의 입 안에 집어넣더니 그녀의 혀를 잡아 밖으로 쭉 끌어당기며 말했다.


“이 발정난 암캐가.. 주인님 허락 없이 씹질이나 하고 말이야..”


“하윽.. 헤엑..헥.. 끼잉..낑.”


그는 여유로운 그의 한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거침없이 쑤시며 말했다. 아스널은 혀와 보지로 동시에 들이닥치는

죄악의 쾌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온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했다.


그는 거칠게 그녀의 혀를 잡아당겼다. 손가락에 박힌 짠맛이 그녀의 혀를 휘감을 때마다 아스널은 거친 신음소리와 흥분을 느끼며 천박하게 물을 뿜고 있었다.


“그래, 이 썅년이 말이야. 이게 그렇게 가지고 싶었냐? 어?”


그는 눈을 부릅뜨며 바지와 속옷을 벗어던졌다. 그의 고간은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있었고.

아스널은 그의 강력한 남성성을 홀린 듯 바라보며 아랫배에서 오는 짜릿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이게 그렇게 가지고 싶으면 한번 빨아봐.”


그는 그의 물건으로 그녀의 이마 부분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했다. 그녀의 얼굴에 땀과 페로몬으로 가득 찬 그의 물건이 닿을 때마다

그녀는 이성의 끈이 하나 둘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


“하웁.. 후룹.. 츄르릅.. 흡.. 우흐음.. 읍..”


아스널은 그녀의 눈앞에서 껄떡거리던 자지를 걸신들린 듯 입안에 넣고 애무하기 시작했다. 진득하게 느껴지는 땀과 여성을 유혹하는 남성 페로몬이

그녀의 입과 코를 한가득 채우며 그녀의 이성을 유린했다. 한 손으로는 그의 기둥과 불알을 잡고 사랑스럽게 애무를 하는 한편 다른 한 손으로는

스스로 보지를 쑤신다고 바쁜 아스널을 사령관은 마치 우습다는 표정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보기 흉한 얼굴로 열심히 자지를 빠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발정난 암캐와 다를 바 없어보였고, 그 여장부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 스스로의 쾌락에 못 이겨 자위하면서 자지를 빠는 아스널을 보며 짜릿한 정복욕을 느끼는 남자였다.


“이거.. 영 실망인데..?”


“후웁.. 하읍..응..후응..응..?”


“이렇게 테크닉이나 기술이 없어서야 말이지.. 이거야 원, 마리는커녕 레오나보다도 못한 년이었군.”


그는 그의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려는 아스널의 주둥아리를 잡아 댕기며 말했다. 아스널은 순간 발끈하여 물고 있던 그의 물건을 놓고는 입을 열었다.


“ㄴ,내가 그런 자들이랑 비교를..!”


“...누가 말하라고 했지? 개면 개처럼 짖어라 아스널, 불평할 시간에 좀 더 잘 빨아보란 말이야!”


그는 아스널의 양 볼을 잡고는 마치 성욕처리를 위한 도구처럼 그녀를 다루기 시작했다.


“읏..! 쿠흡..! 커흣..! 큿..! 우븝..! 브윽.. 윽.. 흐그익..”


그녀의 깊은 목구멍 속으로 물건을 박아 넣을 때 마다 아스널은 추한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했고 갈 곳을 잃은 그녀의 양 손은

그의 허벅지에 올려져 그녀가 중심잡는 것을 겨우 도와주고 있었다.


사정없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그가 자지를 밀어 넣자 그녀는 들어올 때마다 턱턱 막혀오는 숨과 동시에 휘감겨오는 정복당함의 쾌락이

그녀의 말초신경부터 까맣게 태우고 들어왔다. 처음에는 화들짝 놀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던 그녀의 입과 목구멍도 이젠

남성의 정액을 짜내기 위한 도구처럼 그의 물건에 맞춰 잔뜩 조이고 들어왔으며, 그의 땀과 섞이는 끈적끈적한 쿠퍼액이 그녀의 정신을 잔뜩 희롱하고 있었다.


“크흐읏.. 그래애.. 이제야 좀 잘 하는군 아스널.. 역시 암캐들은 이렇게 해야 말을 듣는다니까..”


“후븝.. 으븝..윽..읏...으긋..!”


아스널은 섬세한 애무니 혀의 움직임이니 뭐니 할 겨를도 없이 목구멍을 깊숙하게 후벼 파는 그의 자지를 맛본다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숨이 약하게 막혀오는 상황과 더더욱 강하게 몰아닥치는 비릿한 정자의 맛과 페로몬은 그녀의 몸을 불덩이 마냥 달아오르게 만들었고,

그녀는 이제 스스로 그의 자지를 위한 도구처럼 그에게 봉사하고 있음을 느꼈다.


“후으.. 그래.. 그래 우리 강아지.. 이렇게 잘하면 내가 상을 줘야겠지!”


“으븝..?! 읍..! 우읏..! 윽..! 흐극!”


사령관은 아스널의 머리를 거칠게 붙잡고는 그의 사타구니 쪽으로 완전히 밀착시켰다.

아스널은 그녀의 입안에서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는 그의 물건에 불안감과 함께 참을 수 없는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다.


“똑바로 받아라 아스널..!”


“읍..! 윽..! 후윽..! 켈룩..! 푸흡..! 흡! 흐극!”


그녀가 뭔가를 받아들일 준비를 채 하기도 전에 그의 성난 자지에서 진득한 정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작스럽게 그녀의 목을 휘감아 들어오는 엄청난 양의 정자의 풍미에 안 그래도 흐릿한 정신이 더더욱 위태로워졌고, 꿀꺽거리며 남성의 스페르마를 받아먹는 소리와 아스널의 입안에 꿀렁거리며 집어넣는 소리가 그의 방 밖에 나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천박하게 그의 물건을 빨아댔고 그런 추잡하고 뒤틀린 애욕 섞인 소리가 그의 방을 몇 십초 가까이 지배하고 있었다.


“후우.. 그래.. 요도에 있는 것까지 다 빨아마셔..”


“후음.. 음.. 하읍..”


아스널은 정성스럽게 그의 귀두를 핥으며 남아있는 것 하나 없이 깔끔하게 그의 물건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저 축축하다고만 할 정도로 흘렀던 애액이 이제는 눈에 훤히 보이는 수준으로 물웅덩이를 만들어냈고,

그녀의 음탕한 손은 쉬지도 않고 뜨거워지기만 하는 그녀의 몸을 달래고 있었다.

사령관은 그런 그녀의 손을 홱 낚아채고는 이미 온몸에 힘이 잔뜩 풀린 아스널을 침대에 내던지며 말했다.


“발정난 암캐년이 말이야.. 이런 것도 못 참아서 되겠어?”


“끼잉.. 낑.. 헥.. 헤극.. 헥..”


“뒤돌아서 누워.”


아스널의 음탕한 뒷태가 한눈에 보였다. 엎드렸는데도 훤히 보이는 옆가슴 라인과 튼실한 엉덩이 그리고 그 둘을 이어주는

매끈하게 빠진 호리병 같은 허리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이 몸 하나 하나가 남성을 유혹하고 있었다.


남자는 그녀의 애널에 꽂힌 플러그를 거칠게 잡아당겼다. 아스널은 전에는 경험치 못한 자극에 힉 거리는 신음소리를 자기도 모르게 내뱉었다.


“이 암캐가 말이야..”


남자는 사정없이 그녀의 엉덩이에 손을 내리찍었다. 짝 하는 소리와 아스널의 고통과 쾌락 섞인 신음이 그의 방을 채웠다.


“하! 이제 이렇게도 흥분하다니. 이건 암캐가 아니라 그냥 암퇘지구만!”


사령관은 그녀를 비웃으며 더더욱 거칠게 그녀의 엉덩이를 때리며 플러그를 잡아당겼다. 그러는 와중에도 그녀는 흥분을 멈출 수 없었고,

평소와는 다른 배덕감에 곱절로 흥분한 상태였다. 침대에 엎드린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그녀는 침대보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이런 암퇘지 년 이 말이야..”


그는 다시금 흥분한 그의 물건을 아스널에 엉덩이 골에 넣고 부비기 시작했다. 아스널은 그녀의 피부로 느껴지는 자지의 촉감에 아 씨발 ㅈㄴ 꼴리네 한 발 빼고온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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