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약자들을 위한 법안 등은 거대정당인 민주당에서 활동한 우원식의원의 활동이나 업적이 월등함.
환경문제, 세월호 특조, 가습기살균제 사태 진상규명, 을지로 위원회를 만들어 소상공인, 노동자, 농어민등 우리 사회의
을들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한 당파를 가리지 않고 전현직 국회의원 모두에게 존경을 받는 인물.
미군부대 반환시 환경오염문제를 밝혀내고, 세월호 특조위에서 정부의 무능 은폐를 밝혔으며, 가습기살균제 사태때
원인규명과 영국 옥시레킷벤키저 회장의 사과를 받아내었고, 편의점주 이익보장, 택배노동자 권익 보장, 카드수수료 인하,
중소기업주와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권익 보장(대기업의 특허갈취등 방지 법안 상정 및 인권 보장 등등).
남양유업 갑질 사태등 대기업 횡포 방지 활동 및 법안 마련
우체국 노동자 권익 개선활동, 일본 오염수 문제에 대한 단식 및 일본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활동등등
수없이 많은 활동으로 지금의 민주당 지지자들이 왜 민주당을 지지하는지 그 이유를 증명한 의원임.
우리나라에서 존경받아야할 정치인(국회의원) 1위는 노회찬이 아닌 우원식 의원이며 실제 전현직 의원들의 평가에서도
롤모델로 삼고 싶은 정치인 1위를 한바 있음.
학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 학사, 환경공학과 석사
김상옥 의사의 종로경찰서 폭탄투척사건에 연관된 독립훈장 건국장을 추서 받은
독립유공자 김한 선생(1887~1938)의 외손자이다.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인 1978년 박정희 전 대통령 퇴진 운동을 하다 우선 징집되어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60훈련단 공병대에서 복무.
여천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익환 목사 등과 함께 김대중 지지운동에 참여하며 정계에 입문했다.
이듬해인 1988년 문동환, 박영숙, 임채정, 이해찬 등 재야민주화운동가 98명이 결성한 평화민주통일연구회(약칭 평민연)을
통해 평민당에 입당하면서 현실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
서울시의원으로 처음 정치 활동을 시작하여 1992년 노원구 상계동 쓰레기 소각장 문제가 불거지자 주민대책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환경운동에 나선다.
평민당 인권위원회 민권부국장을 맡아 군부독재 정권의 인권유린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88-89인권백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당시 김대중 총재가 노태우 대통령과의 회동 시에 전달했다고 한다.
[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폐기물 관련 조례 개정, 단식농성 등을 통해 문제해결에 앞장섰다.
결국 1996년 서울시와 주민 간의 쓰레기 소각장 운영협의를 4년간의 분쟁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특히 1996년에 경실련 지방의회 평가에서 전문성 등 7개 항목 모두 만점을 받아 700점 만점으로 환경관련부분
서울시의회 1등 의원으로 선정되는 명예도 얻었다.
[국회 의원의로 당선되어 초선의원 시절]
1. 2007년 주한미군기지 반환 협상의 문제점과 미군의 기름 유출에 따른 환경오염 치유를 위한 국회청문회를 이끌어 냈고, 반환 협상의 부당함과 미군의 환경오염 은폐 사실을 밝혀냈다.
2. 2005년 대표발의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해 의무고용 대상에서 제외됐던 법관, 헌법 연구관, 공립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정무직 및 일부 기술직 공무원 분야에도 장애인 의무고용 원칙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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