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파란카페에도 잼마을의 무분별한 강퇴 및 복어 관련 발언 막아서 많은 문제가 됬었고 잼마을에 대해 알고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쓴글이야

최근 잼갤에서도 이야기가 되서 한번 써봐

나는 잼마을 완전초기 스탭으로 들어가서 게시판팀장으로 활동하다가 매니저에 의해 강퇴당한 사람이야

혹여나 논쟁은 사절 질문이 있다면 답할께

믿던 안믿던 너희들의 자유지만 알건 알아야할것같아서

최근 스탭한명이 글썼던데 잼갤 출신은 게시판 스탭중에 2명있었고 나 나가고 매니저 부매니저와 싸우다가 그쪽도 나오게 됬어

ㄷㄱㅈㅇㄹ 보고있나?!

ㄹㄹ님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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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초창기 스탭을 하면서 스탭끼리 이야기된게

`카페가 안정화된 후 제대로된 운영진을 뽑자

우리는 임시 스탭들이다.`였음.

그리고 카페를 개설했던 매니저가 일신상의 이유로 매니저 자리를 넘겨줘야할때

그때 단톡방에서 지원했던 사람에게 임의로 매니저를 양도하였음.

매니저가 여초면 부매는 잼갤이라도 해야한다는 말 다 무시당함.

그리고 제가 게시판담당 팀장으로 스탭일을 하다보니 ㅂㅇㅅ 시장, ㅇㅎㅈ 지사, ㅍㅁㄵ에

관련하여 신고글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함.

카페의 취지는 페미니즘을 배척하지말고 서로의 의견을 들어보자였는데

새로바뀐 매니저 및 많은 스탭들이 여초출신에서 채워지고 잼갤 출신이였던 소수의 스탭이

페미에 관련된글에서 논란이 생기는건 관대하게 지나가고 ㅂㅇㅅ 등 민주당 인사에 관한 의견글에 대해서는

칼같이 짜르는것에 대해 불만이 나옴

그러다가 페미관련글에서 매니저,부매니저와 다른 스탭이 논쟁이 붙음.

`스탭하나가 우리도 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데 너무 강요하는건 좀아니지 않냐`라는 의견에

부매니저가 페미가지고 뭐라하는건 참을 수 없고 나는 그러려고 부매한거다 씩으로 난리가 났고

그것때문에 스탭2명이 스탭안하겠다 하고 톡방나감

팀장이였던 저도 중간에 계속 말리다가 페미에는 양보없다는 매니저와 부매니저의 태도에 항의하였고

게시판관련은 저희가 판단해서 하겠다라고하며 규칙을 만듬.

그러나 다른 여초카페 출신 스탭과 매니저가 둘이서 상의해서 다른 규칙을 들고옴

저도 바로 나감.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하여 잼마을에 글을 남김.

저는 재가입이 안되게 강퇴당함.

제가 나간 후에도 3명의 스탭들이 애초에 약속되로 매니저를 다시 뽑자부터 페미관련 태도에 대하여 항의함.

그분들도 결국 나옴 .

그때 매니저와 함께 했던 스탭들이 현재 잼마을 스탭들임.

우리 나온 스탭들이 느낀 문제점들

1. 잼마을인데 민주당에 관심이 적음.

기본적인 정치적 의견도 분란이라고 막는등의 행위

2. 제대로 된 인증이 이루어지지 않음.

3. 타카페에 이재명안티세력에서 스탭중에 누군가를 심었다는 말이 있었음.

그 제보글을 보고 매니저가 독단으로 그분과 대화 후 사건 묻어버림.

초반에 어수선할때 24시간 내내 잠안자고 카페 게시판 관리했던 인원들은 페미니즘에 동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격하고 2시간 가량을 단톡방에서 몰아붙이며 결국 그분이 나가게하였으며, 저와 카톡대화는 저를 강퇴한 이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잼마을 회원들에게 저를 분탕으로 몰았으며, 그것에 항의 하던 다른 스탭들도 공격하여

나가게 한 후~ 지금의 잼마을이 되었음.

많은 분들이 말도 안되는 조항에 강퇴를 당하고 계시네요

지금 스탭들 자체가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참지 못하는것 같은게

과거 제가 게시판팀장 시절에도 본인들에 대한 비판 게시물은 강퇴하더라구요

경고 / 활동제한 규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때 지금은 나온 한 스탭이 왜 마음대로 규정무시하고 제제하느냐라고 따지니깐 미안합니다 하고 끝냈던

기억이 나는데 파란물결 카페 등 수많은 카페에 스탭들 잠입해서 아이디 대조하고 있을겁니다.

왜냐면 제가 게시판팀장일때 그런걸 처음 시도했거든요.

물론 펨코, 일베 아이디랑 대조해서 잼마을에서 쫓아내는데 활용했었고 잠입해있는 기자들 아이디 파악하는데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자신 비방하는 사람들 색출하는데 쓰고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 추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일이 있었으면 초반에 좀 알리지 그랬냐, 공론화하지 그랬냐라는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초반에 재명이네슈퍼, 잼갤, 굽은팔갤, 플러스갤 등 수많은 사이트에 올렸으나 비난만 당했습니다.

잘하고 있는 잼마을 왜건드냐고 지금 괜히 분란만 일으키려 한다고.

거기에 다른 의원분들 까지 가입하고 하면서 더 저만 욕먹는 상황이 되었구요.

그냥 그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지금 운영진의 실체를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제글은 퍼가셔도 되고 다른분들에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ps. `ㄷㅁ` 이분은 제가 게시판 팀장으로 있을때 정말 열심히 하시던 스탭이고 합리적이셨던 분인데 지금 보면

조금 안타깝네요.

지금 게시판 팀장은 `ㄴㅂㅇㅂㅊㅇ`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 매니저,부매편들고 열심히 충성충성하시던분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