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의 어제자 방송을 편집하고 있는데 책상 아래에서 노브라에 하얀티만 덜렁 입은 엘라가 펠라로 방해 해줬으면 좋겠다.....


''하으윽.....! 엘라야.....


''왜에?♡ 자긴 자기일해♡''(남친의 야릇한 목소리를 듣고 더 발정나선 더 격렬하게 빠는 엘라)


푸슈슛...... 결국 엘라의 입안에 가득 싸고 남은게 엘라의 가슴에 흘렀는데  완전히 발정난 얼굴로 하트눈 띄우고 정액을 삼키면서 ''하아.....♡ 자기꺼 너무 맛있다......♡''


노브라에 하얀티만 덜렁 입고 있어서 유두가 비치는게 가뜩이나 야했는데 정액이 뭍어서 가슴이 완전히 보란듯이 보이는데 그게 더 미치게 만들어서


그대로 들어서 침대로 데려가서 덮치고싶다....


''꺄아~♡''


''오늘 업로드 못해도 용서해줄거지?♡''


''응....♡ 자기 오늘 못자♡''(팔다리로 끌어 안아주면서 키스해주는 엘라)


엘라의 윗옷까지 벗겨서 가슴을 만지고 빠는데


하으응......! 흐윽!!! 하아..... 가슴을 만지고 빨때마다 엘라의 크고 작은 신음소리가 귀를 간지른다.......


그대로 갑자기 넣어서 헤으으으읅?? 크고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뱉는 엘라에게 키스하는데


그러고 다리 벌려서 정상위로 거칠게 박다가 먼저 한번 사정하는데 ''자기, 오늘 왜이리 허접해?''라고 도발하는 엘라.....
거기에 발끈해서 바로 포니테일 묶은 머리를 손잡이 삼아서 잡고

후배위로 개같이 범하는데


기다렸다는듯이 음탕하게 헤헤......♡웃는 엘라......


그대로 거울 앞으로 데려가서 표정 보여주면서


''이렇게 음란한 표정으로 박히고 있는 주제에 누가 허접하다고? ㅋㅋ''


라고 역으로 도발하고싶다


''웅♡ 자기가 허저ㅂ.....헤으읅!?!?''


허접하다고 할때마다 더 깊게 박아서 교성을 지르게해서


자신이 더 허접하다고 스스로 말하게 하고싶다


''자 다시 말해봐 누가 허접하다고?''


''(아헤가오로)제.....제가 더 허접해요옷.....♡''


''누가? ㅋㅋㅋ''


''에.....엘라가요....!♡''


''잘했어...ㅋ''


그대로 뒤에서 가슴 잡고 끌어안으면서 키스


다시 침대 가서 엘라를 침대에 깔고 누워서 박다가



''엘라야.....나 쌀것같아......!


''웅.....안에 싸줘......♡''


뷰르릇.....서로 절정에 이르고


그대로 힘이 풀려서 침대에 털썩 누워서 야릇한 숨을 헐떡이는데 엘라가 위에 올라타더니


에.....엘라야?
  

(거친 섹스로 반쯤 풀린 머리를 완전히 풀면서)

''말했잖아, 자기 오늘 못잔다구♡'' 기승위로 엉망진창으로 착정당하고싶다.......


(다음날) 오늘은 엘라님과 편잡자의 컨디션 문제로 방송은 휴!!방, 오늘 업로드도 패스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