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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엘라19] 아가 방 만들어 줘~♡앱에서 작성

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4 21:52:01
조회 514 추천 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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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는 온천에서 시동이 걸렸다면, 2라운드는 침대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먼저 눕자 엘라가 나한테 올라탄다.

우리가 침대에서 자주 하던 이 자세.

익숙하지만 오늘은 유독 다른 느낌이야.


"오늘은... 왠지 분위기가 다르네...?"


엘라도 다르다고 느끼는 건가?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그런데 엘라가 뒤로 돌더니 나에게 뒷모습만이 보인다.

그리고 다시 삽입한다.


"아앙...♡ 오늘은 전부 다 넣어야... 아으... 으윽!"


내 검이 생각보다 큰 건가?

엘라가 전과는 다르게 익숙하지 않은 듯한 반응이다.


"괜찮아?"


"여보는... 신경... 쓰지마... 이제... 할 거...야앗..."


생각보다 아픈 모양인데?

엘라가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흐... 윽... 아앙♡... 아아... 하으윽... 아앗..."


온천에서 할 때와는 다른 신음소리다.

내 시선에는 엘라의 뒷모습만 보여서 알 수는 없지만, 저 목소리는 거짓 없이 나에게는 느껴졌다.

아프지만 나라서 기분 좋다고. 이제 결혼한 사이니까 신경 쓸 필요없이 눈치 따위 보지 말라고.

엘라는 그렇게 나에게 말하는 듯했다.


"흑... 아으으응...♡ 아응... 흐...으응 ♡"


분명 신음소리만으로는 체감이 안 올 거다.

약간 비유를 들자면, 콜라를 빨대로 빨아먹는 듯 나를 격렬히 조이고 있었다.


"아읏... 하으읏... 아앙... 아아앙..."


"은하 너... 얼마나 진심인 거야..."


나는 허리의 힘으로 일어나 엘라를 뒤에서 안으며 말한다.

내가 엘라의 배를 양손으로 잡고 겨우 앉아 있으면서 엘라가 나를 의자로써 앉아 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리고 검에서 참을 수 없이 뿜어내고 싶은 기운이 느껴졌다. 그러다가...


(퓨르르르르릇)


"여보 아직 덜 했...! 하... 하아아아아앙♡"


갑작스런 내 사정으로 엘라가 신음을 크게 지른다.

이런, 엘라 몸에 또 싸버렸네... 얘기 안하고 싸서 화난 거 아니겠지?


"은하야 미... 읍..."


나는 엘라에게 사과하려는데, 엘라가 고개를 내 쪽으로 돌려 키스했다.

나는 엘라의 키스를 받아준다.


"......"


몇 번의 키스인지 이제는 셀 수도 없다.

그저 우리가 계속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아서 입을 맞추고 서로 섞는 듯한 행동을 할 뿐이었다.

그렇게 입술이 떨어지자, 엘라는 말한다.


"부부 사이에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돼. 이제 2번 쌌네?"


엘라는 당황스러울텐데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한다.


"혹시 보약이라도 지어줘야 하나? 생각보다 힘이 없..."


나는 그 말에 발끈한 듯, 엘라를 잡고 나는 침대로 다시 엎어진다.


(털썩)


약간 아프기는 하지만, 나는 이 정도는 아프지 않았다.

엘라는 당황스러웠는지 나에게 얘기한다.


"여보...?"


나는 그 상황에서 양 손을 밧줄처럼 엘라의 몸을 고정시키고, 나는 몸을 뒹군다.

엘라는 손 발을 움직여 빠져 나가려 하지만, 역부족이었고, 저항은 되지 않았다.


"아앙...♡ 그렇게... 안에서 또 커지면...♡ 하아..."


내 검도 다시 커졌다. 그렇게 행동을 반복한지 몇 분 뒤, 다시 요기를 뿜어내는 검.

나는 엘라의 몸에 다시 쌌다.


(퓨릇) (퓨릇) (퓨르르릇)


"아흐으... 아앙... 아아아앙!!!"


엘라의 신음소리가 다시 들린다.

저렇게 지르면 목이 쉴 텐데, 괜찮은 건가?

엘라의 손과 발에 힘이 빠진다.

나는 바로 엘라의 몸을 잡은 손을 풀고, 삽입을 빼 엘라의 얼굴을 본다.


"생각보다 더 잘하네...? 예전보다 많이 늘었어... 우리... 끝까지 가볼까? 어느 한 쪽이 가버릴 때까지...♡"


엘라는 지금 이 상황이 너무나 좋은 듯, 황홀한 표정으로 날 보고 있었다.


"여보 자X. 그렇게 쌌는데도, 아직 더 할 생각인가 보네...?"


그 말을 듣고 내 꼬ㅊ를 보니 아직도 서있었다.


"그래야 내 남편답지. ㅎㅎ."

"쌌으니까 내 입으로 소독해줄 게."


엘라가 정액이 묻은 꼬ㅊ를 입으로 닦아준다.


"맛있어... 더 먹고 싶어... 내 배에 계속 쌌으면 좋겠어..."

"자, 다 됐어. 이제 깨끗해졌지?"


이러다가 진짜 애엄마 되는 거 아니야?

확률이 25%라지만, 진짜 하면 그건 그거대로 곤란한데.

엘라가 눕더니 거기를 벌리면서 얘기한다.


"여보. 아가 방 만들어 줘~♡"


"응? 우리 집에 아가 방 있잖아."


"그런 게 아니야. 여보."


"그럼 뭐야?"


그게 무슨 말이지?


"내 배에 아가 방 만들어 달라고... ♡"


와...! 권은하 이 씹 폭스...!

내 검이 마검이 되듯, 엄청 단단해지기 시작한다.


"암컷 고양이 같으니라고...!"


"주인님. 흥분하셨어요? 또 커졌...아앙♡"


이런 말장난에 낚이다니.

나는 엘라의 다리를 벌린 뒤, 아가 방을 만들 곳에 검을 넣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가 앞뒤로 움직인다.


"하읏... 하으읏... 아읏... 아으읏..."

"나... 너무 좋아... 여보야...♡"

"나 진짜 너무 좋아...♡"


엘라는 너무 좋은지 양손으로 나를 안더니, 더 움직인다.


"내 뱃속에 여보 자X로 찌르는데... 기분 좋은 곳만 찌르니까... 진정을 못하겠어..."

"아앙... 아앙... 하아앙..."

"싸... 줘... 내 뱃속에다 싸 줘..."


(퓨르르릇~)


"아아아...♡ 또 들어 왔어..! 하아..."


나도 이제는 체력이 점점 떨어져가는 게 보인다.

성관계가 진짜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 했지만, 이거 많이 지치네...

엘라가 아무리 성욕이 쌔더라도, 질내사정이 세 번째라서 힘들텐데.


"은하야. 이제 그..."


내가 말리려하자 엘라가 나를 잡고 귓속말한다.


"나 안 끝났어... 캡틴.♡ 엘라의 캡틴이라면... 하루종일이라도 할 수 있잖아...?"

아직도 더 하려고 한다고?

진짜... 기를 눌러야 되나?

나는 엘라에게 말한다.


"은하야."


"왜?"


나는 바로 엘라를 잡아서 든다.

아는 사람은 알거다. 들어서 박아야지.

나와 엘라는 삽입을 다시한다.


"그렇다고 들 거까지는... 꺄아!"


내가 들어올리자 엘라가 당황한 듯 얘기한다.

나는 일어나서 양손으로 엘라의 허벅지를 잡고, 바로 들고 내렸다가를 반복한다.

후... 이거... 쉽지 않네...


"하아... 여보... 그러다... 진짜... 다쳐... 그러지 마..."


나를 걱정하는 듯한 엘라.

그치만, 나도 너한테 보여주고 싶어.

나는 네 남편이고, 이만큼 할 수 있고, 인정받고 싶다고.

그런 사적인 이유라지만, 그래서 포기 못한다.

맨날 엘라에게 지기만 했는 걸.

이번 만큼은 나도 이기고 싶다고.


"......"


"아... 아...♡ 흐으... 흐응...♡ 흐아앙...♡"


엘라는 안 떨어지려고 팔을 내 목에 감고, 무릎에 체중을 집중시켰다.

내가 위험할까봐 걱정되는 배려겠지.

그렇게 시간이 좀 흘렀을까?


"으응...♡ 응...♡ 여보... 어서... 내려 줘...♡"


이런... 엘라가 가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쓰러지겠네.

엘라가 점점 가버리는 텀은 줄어든 듯, 나에게 얘기한다.


"그 전에... 할 건 해야지..."


(푸슈-슉)


"흐아아앗... 아아아앙...♡"


그래. 이제 4번째지...? 후...


나는 이제 힘에 부쳐 엘라를 든 상태에서 무릎을 꿇는다.

엘라와 나의 연결도 끊어진다.


"헉... 헉..."


나는 지친 숨소리를 낸다.

땀에 젖은 것도 있지만, 쉬지 않고 연속으로 해서 그런지 몸이 피곤해졌다.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시작한 건 9시였는데...

벌써 새벽이라고?

잘 시간이 지나면, 나도 급격히 피곤해지는데.

곧 있으면 내가 뻗겠네.


"여보 괜찮아? 걸을 수 있겠어?"


날 안아주면서 걱정하는 엘라.

너도 다리 풀렸으면서...


"너야말로... 못 걷겠으면서... 헉... 헉..."


그 말에, 엘라가 나를 부축해서 침대로 가더니 본인 무릎에 눞힌다.

내가 눈을 뜨자 엘라의 가슴이 보이고 얼굴이 살짝 보였다.

보아하니 이거 무릎배개네...


"보아하니 지친 거 같아서. 잠시 쉴까?"


"어... 잠시 휴식..."


잠시 현탐... 아니 휴식시간이구나.

독하다 독해. 얼마나 성욕이 쌔면 이제 쉬겠다고...

엘라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얘기한다.


"첫 날 밤이라 그런지, 우리 둘 다 되게 격렬하게 했네. 그렇지?"


목소리를 보아하니 목이 쉰 듯한 엘라.

신음소리를 그렇게 질렀으니 멀쩡한 게 이상한 거기는 하다.


"다행이다... 은하 너가 실망할까봐 나 걱정 많이 했는데..."


엘라가 날 살짝 기대게 하더니 젖을 물린다.


"맛있게 먹어. 여보한테 주는 상이야."


나는 엘라의 가슴을 빨면서 서서히 정신을 차리고 있자 한 손은 내 머리를 쓰다듬고, 나머지 한 손은 내 꼬ㅊ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곳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아아... 자극이 너무... 와...


"읍...! 은하야...! 그렇게 하면 나 또...!"

이러면 나 또 커지는데...

그렇게 내 꼬ㅊ는 또 커졌다.

젠장... 이 정도면 그만해도 되잖아...

이거 이겨서 뭐가 좋은 거라고...


"여보. 아직 몸은 더 하고 싶은가 본데? 우리 끝까지 가볼까?"

"여보랑 나 중에서 누구 하나 가버릴 때까지."


"권은하... 오늘 임신 시켜줄 테니까 딱 대라...!"


-다음화에 계속-

죄송합니다. 어제 휴재를 해버렸네요.

19금 팬픽을 4편으로 하자니 긴 것도 있는데, 루즈해질까봐 3편으로 할까요?

참고로 저걸로 야스가 끝나는 게 아니에요.

뭘 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ㅇㅅ하고도 ㅅㅅ할 수도 있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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