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링크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net_k&no=41307 

의욕이 없어지니 글 쓰기 개힘드네 겨우 썼다 시발

심심하면 그냥 재미로 쳐봐

무토 토무

- 쇼룸의 카메라빨 버프를 굉장히 잘 받음, 눈덩이가 좀 들어간 편이고 티비에서는 쌩얼위주로만 나와 나이가 들어보였는데 좀 꾸미고 나오니 여신이 따로없더라. 씨발 안준영
- 뭔가 자존심 강하고, 잘못 건들면 좆될것만 같은 언니 이미지인데. 방송 보면 그냥 천생 여자에 생각보다 그 여자여자력이 강해서 놀라게 됨.
- 왜 사호랑 절친인지 알게될 정도로 둘이 내면적으로 비슷한 면이 많아보임, 오히려 쇼룸을 보면 성격적인 면에서 여자여자한 느낌은 사호보다 토무가 더 높은 느낌
- 상위권 인기맴 답지 않게 본인 근황이나 홍보는 짧고 간결하게 끝내고. 주로 팬들의 코멘트를 자주 읽어줌 기본 스탠스가 코멘트 화면을 유심히 보는 방송을 함
-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는 않지만 번역해서 올리면 한국인 질문을 잘 받아줌, 그 질문도 대충 꾸며서 말하는게 아니라 세세하게 길게 잘 대답해주는 편.
- 이게 좀 다시 생각해볼만한게 방출 전엔 방송에서 한국인 대응도 거의 안했고 '얜 프듀에 그냥 관심이 없나보다' 했을 정도로 한국이나 프듀관련 말을 단 1도 안했음
- 즉 모든건 오해였고 혹시 본인이 섣불리 말하거나 대응해주면 욕먹거나(말했다 욕먹기 싫단말야~! <- 최근 방송분 발언)
   프로그램에 피해가 갈까봐 극도로 말을 아꼈던것(이런 높은 프로의식도 역시 사호랑 뺴다 박음 ㅇㅇ) 
- 방송내내 'そう-(소오)' 를 굉장히 자주 내뱉음 대강 그래, 맞아, 정말- 정도의 의미인데 좀 아재스러워서. 보다보면 이년이 몇번 이럴까 도청해보게됨(나만 그럴지도..)
- 하하핡! 으하하핡!! 으허허헑! 하는 특유의 시원스런 꾸밈없는 웃음소리가 매력적이단 평이 많음 역시 이미지완 달리 굉장히 웃음이 많아서 자주 듣게됨.

총 평 : 분량 실종의 대표적 피해자에 그 분량에서도 마저도 쌩얼이나 외모를 꾸미지 않은 모습만 나와서 결론은 안준영 이 개세끼 씨발, 현재 여자들이 환장하는 걸크러시 이미지에 일연생중 가장 부합되는 외모인데 어필이 전혀 안됬음 존나 시발 하 욕나온다

비 고 : 겉모습과 보여지는 실제 성격이 다르니 어려워 하지말자, 안 물어요. 상위권 맴 답지않게 다른 어린 일연생 처럼 한국인 많으면 좋아해주는 표현을 자주함.
 본인이 방출된거에 미안해하지 말라는 멘트를 남기는 것도 사호랑 판박이 결혼해 그냥 이 년들아

무라카와 비비안

- 외견은 프듀에서 보여진 폼이 쇼룸에서의 폼과 완벽하게 100%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줌, 외모는 좀 더 이쁘게 나오고 쭈글쭈끌, 비글비글 거리는게 완벽한 일체를 이룸.
- 한마디로 정의하면 방송 천제, 티비 방송에서는 딱히 적극적으로 말하거나 말 많은 인상이 아닌데 쇼룸에서 만은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미친 표현력으로 다른 일연생들 씹압살함
  주요 주제는 본인 근황 어필은 거의 없고 오늘 자기한태 있었던 일, 일상 이야기, 굿즈 자랑을 하고 코멘트도 굉장히 잘 읽어줌
- 보다보면 다 함께 웃고떠들자- 가식은 니미 씨벌 개나 던져줘 하는 듯 즐겁게 웃고 떠드는 방송이 위주가 됨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데 날때부터 선천적으로 특성을 하나 찍고 나온 듯

   천제적. 본인 이야기와 시청자 친화적인 이야기들. 이 둘의 경계를 잘 오가며 보는 내내 즐거운 기분으로 도촬이 가능함
- 자신의 팬들을 소중히하며 친구처럼 대함, 일본인 한국인 가릴 것 없이 '나를 좋아해주면 넌 내 친구~ ' 하는 듯 굉장히 친화력 높은 방송.(포덕후라 그런가?   피죤투: .......)
- 다른 일연생들은 대부분 한국어 코멘트가 주륵 달리면 쩔쩔매거나, 일본 멘트가 없어지면 당황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 년은 그런게 전혀 없음 보이면 보이는대로 코멘트 개치를 잘함
- 처음 방송 들어가보면 '이년 왜 지혼자 신났냐? 죤나 꼴값떠네' 하다가 '...시발....ㅎㅎ?' , '춋도 오모시로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비비안이다 ㅋㅋㅋㅋㅋㅋ'

    '시발 비비안 욕하지마 개년들아!' , '이 년 다음 방송 언젠대 시발!!!'  이런 국민 테크를 타게 될 가능성이 높음
- 한국어를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데 몇 십분 내내 쓸때도 많음,  음~ 에~ 아암~ 하면서 어린애가 말하는 것 마냥 열심히 말해보려는 모습에 비비단들의 심장은 죙일 터져나감
- 매우 높은 확률로 큰 언니인 '마론'이 목소리 출연하거나, 신체 일부가 나오거나, 얼굴 반쪽만 빼곰 내밀때도 있는데 모에 엄마랑은 달리 방송의 MSG를 더해줘서 극호를 많이 받음
- 다른 일연생들은 쇼룸할때마다 크고 작은 잡음이 하나 둘 쯤은 생기는데 이 년은 그런게 거의 없음 보는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들줄 아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음

총 평 : 가식 없는 방송, 뭔가 크게 웃기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보는 내내 즐거운 기분이 드는 방송, 그 친화력이 일본에도 방영되서 떡상 되기를 기원해보자  비비단들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얘 쇼룸을 도촬해보면 이해가 될 것임, 뭔가 막 응원해주고 프고, 덕질하고프게 만드는 뭔가의 매력이 있음 

비 고 : 머리하고 앞 이마에 땀이 많아서 매번 머리가 떡져있거나, 방송 하다보면 떡져지거나 그런데 참고하고. 결코 안 씻는게 아님. 그리고 샤워 드립은 1절 만 쳐해라 병신들아

시타오 미우

- 쇼룸에서는 그다지 잘 꾸미고 나오지는 않음, 방송에서의 잘 자란 숙녀 느낌이나는 모습과 일상에서의 꾸밈없는 모습이 귀티와 빈티를 넘나드는 갭을 가지고 있음
- 본가인 시골에서 방송을 하면 레알로 귀뚜라미 소리나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려와서 뭔가 시골의 청취가 느껴지는 방송을 도촬가능
- 아직 여러모로 미디어 노출에 익숙하지 않은듯 방송하는 내내 뭔가 긴장하는 듯한 표정을 하고있음. 말을 방송용에 맞게 조리있게 잘하는 편은 아님
- 순수하다면 순수하다는 건데 이 년이 시골에 자라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면도 있는지 가끔 오해를 사곤 하는 행동들과 발언이 있는데 이는 논란거리가 될 수 있으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 한국어를 안하고 대응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데 분명하게 말하지만 이건 아님. 이전부터 아는 단어 내에서 감사인사나 애교있는 한국말 몇 개 정도는 꾸준히 했었음
  햇갈리거나 모르는 단어나오면 맞나요? 뭔가요? 묻기도 함 평소 방송은 기본적으로 특유의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조곤조곤 지 할말하고 가끔 코멘트도 읽어주는게 주.
- 한국말 할때, 특유의 끝에 끌면서 올려 내리는 듯한 발음을 하는대 이게 목소리와 어울려 좀 요망하게 느껴지는 뭔가가 있음 이건 뭐 각자 듣고 그렇군 느껴봐야 아는 개취인 부분인지라..
- 비교적 평이한 느낌의 방송이 주 인데... 어떻게 보면 티비에서 보여지는 이쁘게 잘 웃고, 밝은 모습을 기대하고 왔다가 티비 밖 평상시의 평이한 느낌인 기본 스탠스의 온도차에 당황할수가 있음
- 좀 더 말해보자면 딱히 특색이 있거나, 텐션이 높거나, 잘 웃거나 하는게 아닌 적당히 자기 감정선을 유지하며 방송을 하는지라 실망하는 이들도 있음
  근데 이건 걔가 그렇게 자라왔고 지 성격인데 어쩔꺼 여기다 괜히 이것저것 프레임 씌워서 선동은 하지 말자
- 그렇다고 요새 연속 두 번이나 나라 별 투표를 하고있는데 이건 안좋은 말이 나올수 밖에 없음- 이건 신중치 행동이라고 생각함. 미우 팬들은 쉴드만 쳐주면 안됨. 누군가가 아님 미우단이 국가별 투표는 자제해달라고 DM이나 보내라.

총 평 : 귀티와 빈티를 넘나드는... 가능성이 많은 외모, 시골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대자연 방송, 딱히 애교를 안부려도 자체 탑재된 기본적인 애교스러움이 말투와 행동거지에 있음

비 고 : 알아서 걸러듣고, 판단도 각자 알아서- 괜히 쓸데없이 무한 쉴드만 펼쳐서 그 분들과 수준이 같아 지는걸 자처하지말자. 도 넘은건 처단하고    

아사이 나나미

- 역시나 쇼룸에서의 모습이 더 버프를 받음 얼굴이 굉장히 하얀 편이여서 명암 조절을 딱히 안해도 자체 발광하는 미친 피부색깔을 보여줌
   정답 세자매의 장녀답게 어느 각도에서도 굴욕샷이 없음 다만 사춘기 나이인지라 트러블은 있는듯
- 뭔가 마냥 연예인으로만 안느껴지는 마치 한효주를 보는듯한 풋풋한 얼굴, 표정과 목소리를 가지고 있음. 물론 탈 일반인급인데. 조금 접하기 쉬운 친숙한 쪽의 호감형 얼굴
- 팬에 대한 정성이 남 다르단 정평만큼 쇼룸할때 뭔가 이벤트 적인 요소를 가지고 와서 시청자와 같이 노는걸 좋아함 쇼룸 시작전에 미리 본인이 그런 요소들을 정해서 오는 듯, 착실함
- 이벤트는 주로 가위바위보나 캐치마인드, 그림 끝말잇기 등등인데 그림을 굉장히 귀엽게 잘 그림 당장 앞치마 둘러주고 유치원에 앉혀놔 병아리들 선생하라고 해도 씹캐리 가능할 듯 
- 코멘트를 읽어줄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바로 대답해주거나 본인이 궁금하면 '그게 뭐에요?' '무슨 뜻이에요?' 묻는 경우가 많음. 이걸볼때 확실히 얘는 호기심 왕성한 여고생 답구나 해서 아빠미소를 짓게됨
- 한국어를 잘 몰라서 잘 말하지는 않지만 아는 단어는 가끔 말하는편이며 일본어 번역해서 물어보면 다른 맴과의 관련이나, 한국이나 프듀 관련에 착실히 답변을 잘 해주는 편
- 외모에 걸맞는 착함 착함이 방송내내 묻어나옴 굉장히 예의바르게 자란 아이라는걸 왠지 모르게 알수가 있는데 이건 나만 그럴지도 모른다
- 돌갤 이 미친놈들이 마치 본능인거 마냥 쇼룸에도 스밍을 너도나도 돌리는 바람에 방이 터져나간 전설을 남김. 덕분에 나나미가 굉장히 당황해서 왜그러지, 어쩌지, 고멘나사이 만 하다가 어영부영 방송이끝났는데 시발 갤주로 모셨으면 울리지 마라 개넘들아
- 방송에서의 조용하고 말없는 모습과는 달리 쇼룸을 보면 현역 여고생처럼 굉장히 말이 많다는걸 알수있는데 여기서 또 안PD 개쉬키에 대한 살의를 느낄수가 있다

총 평 : 무언갈 컨셉 잡고 방송시작하는걸 좋아하는 컨셉충, 방송에서 못듣던 귀하고 귀하신 목소리를 들수을수 있다, 은근히 성격에서 나오는 풋풋한 리액션도 좋다, 피부 죤나 하얗다, 얼굴 시발 겁내 작다

비 고 : 방송에선 단독 인터뷰는 커녕 노답 세자매에서 정답 세자매로 전직시킨 진주인공이고, 차르붐바야 지옥조를 1등 투표수 씹하드캐리까지 한년인데 안준영 개시키에게 오만 욕을 다 퍼부어도 풀리지 않을 정도로 분량이 없었다.

아니 시발 1위를 했으면 최소한 한 두 마디인터뷰라도 따야하는거 아니냐 시발... 때문에 쇼룸을 안보면 나나미의 목소리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사토 미나미

- 이 년 꾸밈이 전혀 없다, 진짜 레알 우리가 티비에서 보던 그 얼굴 그대로 방송을 한다 메이크업도 거의 안하고, 조명빨 받는 명암조절 조차도 잘 안함 순도 100% 혼모노 미나미를 볼수있다 좀 꾸며 이년아!
- 프듀 시청자 모두가 바래왔던 화합의 우정의 드라마를 장식하고 떠난 년이니 만큼 인기가 순식간에 급 떡상했다 강혜원과 미나미의 케미는 프듀48의 유일한 제대로 된 명작이다. 안준영이 그래도 이건 그림이 될거라는 걸 알았는지. 안 쳐냄 꼴에 PD 직함 달았다고 진짜 건수는 물을 줄 아네 시발.
- 다른 맴버들과 프듀에서의 활동에 대해 느낀점이나 대답을 굉장히 잘해줌 특히 강혜원 관련은 단지 방송이라서 그런게 아니라는 듯 정말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방송내내 보여주고 있음
- 보면 시청자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와서 방송한다는 느낌이 듬, 딱히 진행이 매끄럽거나 주제가 정해졌거나 하는게 아닌데 가장 가까이 다가와서 진짜 서로 관심사나 수다를 떠는

  느낌의 친화적인 방송 
- 연구생 신분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인데 이것이 계기가 되어 AKB활동에 도움이 되면 좋겠지만 말하는걸 보면 AKB에서는 이미 내려놓은것 같다는 인상이 들때가 있음(본인 생각)
  이 느낌이 기우라면. 이번 기회에 평소에 겸상도 못하던 AKB 대선배들과 인기맴들과의 인연을 쌓은게 분명 이후 활동에 도움이 될태니 힘내라- 어딜가든 인맥이 시발 갑인겨
- 의욕없고 어린애마냥 내빼던 철없던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달리(사실 아팠다고 함) '일본인 팬이 줄었네' 란 누군가의 말에 '괜찮아 한국팬이 많이 늘었는걸' 답 할정도로 대인배 기질도 있음.
- 혜원은 물론 한국인 연습생 연수나 현아 등등도 미나미가 너무 귀여웠다고 볼 말랑을 언급하는거 보면 많은 언니들에게 애정을 받았던 것 같음.
- 도촬을 하다보면 분명 정원영보다 한 살많고, 초원보다 한 살 적은게 팩트인데 마치 초등학생 방안을 도촬하는 듯한 느낌이 들때가 많아서 현자타임이 와서 자기 자신에 회의감이 들때가 있음
- 이것저것 그냥 아주 잡다한 것까지 수다떠는걸 좋아하고 대답을 굉장히 잘해줌. 마치 말 잘듣는 귀여운 여동생을 대하는 느낌 강혜원이 왜 미나미가 해달라는거 다해줄수 있다고 했는지 남자가 봐도 이해가 됨 시발...나도 내가 이 말하게 될 줄 몰랐다

총 평 : 마치 말 잘듣는 여동생에게 '오늘 뭐했음?' '이건 어땠어?' '붐바야 랩 해줘' 등등 시키는 말에 잘 따라서 채팅창도 훈훈함이 감돔.

비 고 : 그렇다고 도를 넘은 요청이나 개념 말아먹은 질문은 하지말아라 병신들아

번외편

타니구치 메구

얘껀 최근 꺼하고, 전에 한편정도 본적이 있음

- 리액션 갑, 프듀 반응 리액션 하나만으로 명예 국민 프로듀서, 됴쿄도지부장 등등의 소리를 듣고있는 존나 뜬금포로 이름값이 오른 년

- 안 믿기지만 1998년 생으로 비비안과는 한 살차이 비비안이 좀 동안인 면도 크지만 얘도 만만챤은 노안...

- 최종 총선거 순위가 33위인데 의외로 방에 시청자가 없이 조용하고 인기가 없어보임. 타워도 보기가 힘든 편- 아마 토무같이 소수의 돈 많은 팬들이 몰아주기 식으로 해서 총선 순위가 높은듯?

- 입이 커서.  웃거나, 입을 벌리면서 놀란 표정을 지으거나, 우는 표정을 지으면 굉장히 감정이 스트레이트로 잘 와닿음. 이게 빵터지는 계기가 되서 리액션갑이란 별명이 생김

- 감탄사를 내뱉을 때도 일본인들에게 느껴지는 특유의 일본녀스러운(?) 감탄사 또 한 볼거리.

- 최근 한국에서 자기를 알아보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걸 알고있는듯 기본적인 인사말 정도나 감사 멘트를 칠 수 있게됨.

- 반복갑. 최근 쇼룸에서의 끝이 없는 DD와 ㅋㅋㅋ, 기쁘다 등 한국, 일본어 무한 반복 강습으로 시청자에게 트라우마를 심어줌.

- 급기야 소수 팬덤 DD단도 결성...ㅡㅡ...

- 이전부터 케이팝 팬이긴 한 듯 본인 반복 숙달 영입에 이끌려서 인스타 팔로우 하고 이년 팔로우한 목록보니 블렉핑크 전체 맴버가 있음(.....) 

- 프듀를 지원했을 법도 할텐데 아마도 이 년이 현재 푸쉬를 받는중이라 한창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고 바쁘다고 AKB 국내 혼모노들이 그러다 카더라.

총 평 : 친한이긴 한가봄, 리액션이 빈 말이 아니라 재밌는 편이긴 함, 한일연생 누구하나 응원안하고 모두를 응원한다고 함(DD....DD.....DD..D...D.....)

비 고 : 리액션 관련이 아닌 쇼룸 중계등의 언급은 엠겔에서 자제해달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