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저우 오픈 스크림을 너무 믿는 것일수도 있지만 잘 짜인 팀이다

- 4명의 딜러진 모두 정해진 역할이 있다

- 광붕은 올해의 신인 후보다

- 다른 딜러진도 시스템에 자리를 잡았다

- 드물게도 4명의 딜러가 정해진 역할이 있고 누구를 넣어도 전부 잘한다

- 딜러진을 자유롭게 꾸릴 수 있다면 엄청날 것이다

- 쪼낙 퇴물 아니다

쪼낙 빼고 전부 갈았는데 아직 믿는 거다

- 프라이데이는 한국 컨텐 최약팀에서 왔는데 잘해주고 있다

메르시는 모르겠지만 루시우 브리는 잘한다

- 탱커진은 과소평가 받고 있다

-  약풍은 토론토 시절 때문에 이미지가 나빠졌지만 이후 한국 컨텐에서 잘해주었다

- 비앙카도 베르나르 급으로 과소평가 받고 있다

- 무명 선수들을 모아서 과소평가 받지만 엄청 균형잡힌 팀이다

- (탱커진이 약점이라는 채팅) 그럴 것 같지 않다

팀 전체가 마음에 든다

어디를 콕 집어서 약점이라 말하기 힘들다

- 뉴욕은 리그 전체에서 가장 균형잡힌 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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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영상에서는 비교적 간단히 말하고 넘어가는데

광저우 오픈 스크림이 진짜배기임

얘도 북미 컨텐 코치라 아시아 메타 잘 모르긴 하던데

페더메이랑 쪼낙바티스트 말고는 크게 까인 기억이 없음

커스타는 그냥 무난했다는 반응이었는데 너무 비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