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외 단계에서 뉴비대회라고 설명하고 섭외했는데 진짜 뉴비는 몇명 안되고 대부분 예전에 옵치접은 냉동인간들이라 해동되니까 씹양학 조합이 만들어짐

스크림 단계에서 밸붕 인원이 발견되면 쳐냈겠다고 공언했으나 특정멤버가 다이아급의 실력으로 양학하는걸 보고도 방치

결과적으로 씹밸붕 1황팀 만들어지고 대회 결과가 다 보이는 팀이 탄생함 (명훈팀)

뉴비대전인데 보는 재미를 위한답시고 맵풀을 12개에다 플래시포인트 빼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결국 쑤셔넣음 뉴비들 맵 외우느라 연습량 배로 늘음

치지직에서 상금으로 2천만원 지원해주고, 소속사인 인챈트에서 경매프로그램 지원,블리자드에서 지원 받았다고 했으니 블리자드에서 받은 지원은 뭔지 안알려줌

블리자드에서 오프라인 경기장과 해설 옵저버를 지원 해주겠다고 했으니 본인은 가벼운 즐겜대회라고 거절함 본인이 옵저버랑 해설 다 하겠다고함

러너 카페에서 그래도 대회가 생각보다 커졌는데 옵저버 해설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건의글을 쓴 충신이 영구밴 당함

선수중 하나가 가족 개인사때매 빠져야돼서 대타를 구해야할 상황인데 러너는 그 소식을 듣고로 나몰라라 방송중 롤체나 하고 팀이 알아서 구하라고함 본인은 ok사인만 내려주겠다고

옵치 대회 기대했던 겐붕이로서 러너한테 참 고마웠는데 여러모로 진행이나 대처가 아쉬움 걍 자기 카페에서 우쭈쭈 해주는 여론만 믿고 나가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