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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1. 조로아스터 페르시아 건국

2. 티무르 코어 전부 소유

3. 그리스를 속국삼기

지난 줄거리

오스만 동맹 다 끊으려고 했는데

워낙 강해서  또 다시 생기더라;;

하늘 아래  두 태양은 없는법

위대한 아버지 샤한샤   아델 1세는  성전을  선포한다

폰푸스 산맥의  트래비존드              슐레이만 장군

아랍을 지나 아나톨리아 지방            압둘    장군

시리아를 타고 내려가 이집트 지방       파리드 장군

크게 3방향으로 진격한다

예상치도 못한 기습에  오스만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전선이 후방으로  후방으로  밀렸다 

하산케이프와의   성전 이후

전력을  추스리던  리투아니아가

눈엣가시이자   오스만의 동맹인  크림을    견제하겠다며   참전

발칸반도에서  아나톨리아 - 이집트 - 아라비아 반도까지

거대한 전쟁으로 번졌다

사실

오스만의 주요 군단은

맘루크의  반군을  진압하며   이집트 권역을   통일할  계획이였다

허나

전쟁 발발  6개월만에  시리아 지방을 관통해  내려온

압둘 + 파리드 군단에     종잇장 마냥   무참히  찢겨진다

러시아와  리투아니아의  파상공세에   크림마저   이탈

압도적인  상황에도

아나톨리안  명장        압둘라함 장군의  전술에     커리국은  상대가 안되었다

그러나

전술적 기술적 열세를   정신력으로 버틴덕에

페르시아 군단이  합류하여 함께 물리친다

아나톨리안 전역을 점령하고

갈망의 도시를 노리던

슐레이만 장군은  절호의 기회를  얻는다

어리석은 오스만 해군이  장기간 해협을  통제하다

내구도가  바닥나  보급을 받으러 간것이다

대 오스만  성전이   장기간으로  길어지자

곳곳에서  애국반군이 스폰하여

제국의  보급을 위협한다

위대한 아버지 샤한샤는   직접  군을  이끌고   친정에 나선다

초여름

함락된  술라를  공성중이던    오스만을  상대로

우리의 샤한샤는  용맹하게  말을 달렸다

황금 사자의 돌진에 전장의 병사들은   혼비백산 하더라 

하늘이 시기한 것일까?   투르크 조상의  도움인가?

눈먼 탄환에   사자가  쓰러졌다

아...  위대한 아버지여

제국은  당신을  아직 필요로 하것만 

어찌 이리도 허무하게 간것인가

갑작스럽게  날아든 비보에

제국 수뇌부는

시리아 주요 요새 도시를  얻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현타 씨게 올지 모르고

일단 시리아 리턴코어로   오스만 4갈죽  상상함

제국(이)는 관대하게 혐성국(이)를 잡았다!  

키프로스에서  어캐 그리스로  태어났누!

ps.

통치자들도 준수하게 잘 떠줬음

전투중에  왕이 죽은건  다시 봐도  소름

ps2. 이와중에 조상님 무엇??

현타만 안왔어도  독립열망 85% 따리  조상님  도와드리는건데   ㅎㅎ  ㅈㅅ!!